이데일리엠이 주최하는 '취업준비생 대기업 실무경험 프로젝트 주류과정'이 성공적으로 개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데일리엠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에 OB맥주, 하이트진로, HK이노엔, 엠즈베버리지 등의 기업들과 취업준비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미팅 및 기획코칭을 전개했다. 참가자는 곽현준, 김나연, 김용욱, 김진혁, 김태희, 박상준, 박성준, 박예진, 배서연, 백건하, 손영찬, 송유진, 심재환, 오혜민, 윤관웅, 이기송, 이하진, 이현아, 임채민, 장순범, 정준혁, 정지민, 채정윤, 최미랑, 홍민기, 홍유정으로 총 26명이다.참가자들은 기업들이 제시한 과제를 팀별로 수행하며 역량을 발휘했다. 또한 업계 현직자가 멘토로 참여해 참가자
스킨케어 브랜드 아렌시아(Arencia)가 지난 9월 15일 두바이몰(Dubai Mall) 내 부츠(Boots) 매장에 입점하며 중동 지역 오프라인 유통망을 넓혔다고 밝혔다.부츠는 영국의 헬스앤뷰티 유통 기업으로, 중동 지역에서는 알샤야 그룹(Alshaya Group)이 가맹 형태로 운영을 맡고 있다.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바레인을 포함한 걸프 협력회의(GCC) 전역에 점포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피부관리용품과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판매한다. 최근에는 다국적 뷰티 브랜드 유치를 늘리며 현지 취급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입점 대상지인 두바이몰 부츠 매장은 현지 주민과 해외 방문객의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핵심 상권에
안다즈 서울 강남의 한식 다이닝 레스토랑 조각보 키친이 가을을 맞아 제철 식재료의 풍미를 담은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런치 메뉴는 정갈한 한상차림부터 가을 식재료의 풍요로움을 담은 메뉴까지 다채롭게 구성된다.가을 반상은 진갈비 구이, 고추장 양념 연어 구이, 전복찜, 고추장 더덕 구이와 버섯 떡갈비 중 원하는 메인 메뉴 한 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는 한상차림이다. 다채로운 반찬과 취향에 맞는 메인 요리를 함께 즐기며 든든하고 품격 있는 식사를 완성할 수 있다.가을의 풍성한 수확을 주제로 한 추수는 자연산 송이 버섯과 한우구이, 토종닭 토란탕 등 계절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된다. 가을철 더욱 향긋하고
프리미엄 장어 다이닝 ‘만수헌’이 장어와 한우를 함께 사용해 만든 ‘장어한우함박’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만수헌은 분당 정자역에 위치한 곳으로, 신규 메뉴인 장어한우함박은 일반적으로 구이나 덮밥 형태로 소비되는 장어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와 한우를 함께 사용해 함박 형태로 만들었으며, 장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한우의 육향이 조화를 이루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만수헌은 이번 메뉴 개발 과정에서 단순히 장어를 함박 형태로 만드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 성격이 다른 장어와 한우를 함께 사용했을 때 각각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특히 장어한우함
공공기관 청사안내시스템 전문 기업 NICC가 장애인, 고령층 등 정보취약계층의 사용 편의를 극대화한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무인정보단말기)’를 선보이며 공공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공공 청사 방문객이 부서 위치나 조직도, 업무 현황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는 기존 청사안내 기능에 배리어프리 사양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점자 키패드, 음성 안내, 이어폰 연동, 화면 확대, 고대비 모드, 직원 호출 기능 등이 탑재되었으며, 관련 절차를 거쳐 ‘우선구매 대상 지능정보제품’ 검증을 최종 완료했다.NICC는 그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통합청사안내시스템, 디지털조직도, 디지털행정게시대, 회
찜닭 프랜차이즈 브랜드 두찜을 전개하는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인테리어 자율시공 제도와 원팩 소스 중심의 조리 프로세스를 통해 가맹점주의 초기 비용 부담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챙기는 상생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꼽는 창업 자금과 숙련된 조리 인력 확보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했다는 설명이다.두찜은 가맹 희망자가 점포 상황과 가용 예산에 맞추어 인테리어 시공 업체를 직접 선정하거나 자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자율시공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특히 업종 변경 매장의 경우 기존에 사용하던 주방 기기나 집기류, 가구 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불필요한 설비
튜이드(TUIDE)가 글로벌 기대주로 떠올랐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TUIDE Is Billboard’s K-Pop Up & Comer of the Month for September: Exclusive Photos’를 통해 튜이드를 9월 ‘이달의 K-팝 루키’로 꼽으며 이들의 음악 세계와 팀워크를 집중 조명했다.빌보드는 특히 R&B의 따뜻한 감성과 일렉트로닉의 세련된 사운드를 결합한 튜이드의 ‘소울트로닉(Soultronic)’에 주목했다.매체는 “튜이드의 음악은 정해진 공식을 따르기보다 일곱 멤버의 뚜렷한 개성을 이들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음악으로 엮어냈다”며 “각자의 목소리가 고유한 색을 유지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광주시가 42만 시민의 화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시 미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29일 내달 3일 오후 5시 30분 G-스타디움 일원에서 ‘제55회 광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하나된 광주, 내일을 품다’를 주제로 시민이 함께 광주의 발전을 돌아보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며진다.특히 박관열 시장은 시민 화합과 소통에 방점을 찍고 문화와 공동체, 미래기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로 만든다는 구상이다.◇북페스티벌부터 드론체험까지…낮부터 시민축제행사 당일 G-스타디움 일원에서는 오전부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엔하이픈(ENHYPEN)이 산토스 브라보스(SANTOS BRAVOS)와 손잡고 ‘Bloody Paradise’의 흥행 열기를 이어간다.소속사 측은 29일 “엔하이픈이 오늘 오후 1시 ‘Bloody Paradise x VELOCIDADE (PETERBLUE Remix)’ 음원을 발매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믹스는 엔하이픈의 미니 8집 타이틀곡 ‘Bloody Paradise’와 산토스 브라보스의 ‘VELOCIDADE’를 엮어 만든 곡이다. 라틴 리듬 기반으로 독창적인 사운드를 선보여 온 DJ 피터블루(PETERBLUE)가 두 곡을 결합해 한층 빠르고 역동적인 사운드를 완성했다. 원곡이 지닌 강렬한 에너지는 그대로 살리면서도 다채로운 변주가 더해져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엔하이픈은 ‘Bloody Paradise’를 다양
지속가능관광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인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방소멸과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고향사랑기부 확대’와 ‘지속가능관광도시 제도화’라는 두 개의 카드를 국회에 꺼내 들었다.김 시장은 관광객 숫자를 늘리는 기존 관광정책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에 머물고 방문객이 다시 지역을 찾거나 고향사랑기부 등에 참여하는 ‘관계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특히 고향사랑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한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고 지속가능관광도시를 국가 차원의 제도로 만들어 행정·재정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면서 지방정부 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9일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대응기금과 관련해 국가 재정에 대한 지방정부의 기여와 부담을 재원 배분에 실질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기여에 따른 재투자’ 원칙을 제시했다.특히 반도체 등 국가전략산업이 집중된 도가 세수 확대에 상당 부분 기여하면서도 전력·용수·교통·정주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재투자를 요구했다.추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조성 및 지방교부세 개편 관련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추가세수 창출 기여도를 반영한 성장동력 재투자 △청년기본소득 국가 시범사업 전환 △지방미래성장지원금의 합리적 배분기준 마련
성동구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 30분 성수이로 대림창고 앞에서 '2026 크리에이티브×성수'의 주요 프로그램인 도심 야외 패션쇼 '패션성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성동문화재단과 (사)고교패션콘테스트위드이상봉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특정 관객층을 넘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문화예술 축제로 기획됐다.이날 메인 무대인 고교모델 패션쇼에서는 패션 디자이너 및 모델 부문 콘테스트를 통과한 전국 청소년 본선 진출자 171명이 무대에 오른다.청소년들은 ▲한글과 한복 중심의 'K-컬처' ▲케이팝 등 'K-웨이브' ▲업사이클링 기반의 '친환경' 테마를 바탕으로 의상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기술
노무라증권은 미국 정부가 자동차 연비규제를 대폭 완화하면서 현대차와 기아가 수혜를 볼 것이라고 분석했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무라증권 앤젤라 홍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6일 기업평균연비제(CAFE) 기준을 대폭 후퇴시킨 조치를 두고 "전기차 전업 업체에는 다소 부정적이지만, 내연기관·하이브리드 비중이 높은 전통 업체에는 소폭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이번 조치로 2031년까지 달성해야 하는 평균 연비 기준은 바이든 행정부가 제시한 50.4mpg에서 34.5mpg로 낮아졌다. 노무라는 이를 전기차 정책 지원 축소 흐름의 연장선으로 해석했다.홍 연구원은 현대차와 기아에 대해 긍정적 효과가 더 크다(net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