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문세윤이 의기투합해 '김치와 파오차이, 무엇이 다른가'라는 주제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에 공개했다.이번 4분 분량의 영상은 형성에프앤비(대표 박용형)의 후원으로 제작했고, 한국어 및 영어 버전으로 전 세계 누리꾼들에게 널리 전파중이다.영상의 주요 내용은 김치와 파오차이를 직접 만들어 보며 만드는 방법, 보관 방법, 표준 규격의 차이점을 각각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특히 김치의 코덱스 규격은 국제 공공규범의 지위를 갖는 반면에, 파오차이의 ISO 표준은 자발적 민간 표준일 뿐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이번 일을 기획한 서 교수는 "김치가 파오차이에서 유래했다는 중국인들의 주장은 명백
도미노피자가 2026년을 색다르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더블 크러스트 LA 치즈폴레 갈비 스테이크 피자’ 4종을 오는 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도미노피자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2003년에 최초로 출시된 것으로, 두 장의 씬 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그뤼에르 크림치즈 스프레드와 콰트로 치즈 퐁듀를 넣어 크러스트의 바삭한 식감과 치즈의 풍부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도미노의 더블 크러스트 도우는 출시 이후 다양한 피자에 적용해 폭발적인 고객 반응을 이끌었으며, 2020년 더블 크러스트 도우 단종 이후에도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도미노피자는 올해 1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클래식 피자 5종에 더블
며칠 전 일을 같이 하게 된 사람들과 프로젝트의 성공과 단합을 핑계 삼아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낯선 사람들과는 술자리를 잘 안 하는데 분위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소주잔이 몇 순배 돌게 됐습니다. 내가 술 마시는 데 적극적이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지 맞은편에 앉은 사람이 물었습니다. “주량이 어떻게 되세요?” 나는 대답했습니다. “시속 소주 한 병입니다.” 요즘 젊은 세대는 예전처럼 단순히 ‘마실 수 있는 총량’ 대신 ‘한 시간 동안 마실 수 있는 주량’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는 얘기를 들어서 흉내낸 것이었습니다. 모인 사람들의 나이가 대부분 40대 후반에서 60대이니 알아듣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는 척하면서 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임성근 셰프가 현재 직접 운영 중인 식당은 없다고 다시 한 번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임 셰프의 이름이 포함된 이른바 ‘운영 매장 리스트’가 확산되며 혼선이 이어지자, 본인이 직접 나서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향후 계획을 공개한 것이다.임 셰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임짱TV’를 통해 “지금 직접 운영하는 식당은 없다”며 “온라인에서 언급되는 일부 매장과는 현재 무관하다”고 밝혔다. 방송 출연 이후 관심이 집중되면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퍼졌고, 이에 따라 오해가 생긴 만큼 직접 해명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에서는 임성근 이름이 함
사춘기 여드름은 많은 청소년이 겪는 흔한 고민이지만, 전용 화장품을 사용하고 관리에 신경을 써도 기대만큼의 개선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화장품 성분보다 ‘세안 방식’을 지목한다. 특히 사춘기 청소년의 경우 세안 습관이 제대로 자리 잡지 않은 경우가 많아, 맨손 세안으로 인한 잔여물, 과도한 마찰, 위생 문제 등이 트러블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설명이다.실제로 해외에서는 이미 오래전부터 트러블 피부 관리의 기본 단계로 일회용 클렌징타올을 활용하는 문화가 자리 잡았다. 피부에 남는 세균이나 각질 잔여물을 최소화하고, 세안 과정에서의 자극을 줄이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연말연시를 맞아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에서 특별 요트 투어 프로그램 ‘소원 요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전 객실 오션뷰를 갖춘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는 통영의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계절 다양한 해양 레저 콘텐츠를 운영하며 국내 대표 마리나 리조트로 자리 잡고 있다. 금호리조트는 이번 ‘소원 요트’ 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의 마지막 석양과 새해 첫 일출을 통영 바다 위에서 감상하며 소원을 비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요트 투어는 2025년 12월 31일과 2026년 1월 1일 단 이틀간 운영된다. ‘해넘이 소원 요트’는 31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한산도 인근 해상을 운항하며, 석양이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총 1,20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12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12월 31일(수) 오후 5시까지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세종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학생 전형(가/나/다군) ▲군계약전형인 국방AI융합시스템공학/국방AI로봇융합공학/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가군) ▲사이버국방 특별전형(나군) ▲농어촌학생 특별전형(가/나/다군) ▲특성화고교졸업자 특별전형(가/나/다군) ▲특성화고교졸재직자 특별전형을 통해 1,200명을 선발한다. 세종대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학과 선발뿐만 아니라 ▲인문사회계열 ▲경상호텔관광계열 ▲자연생명계열 ▲IT계열 ▲공과
잡코리아(대표이사 윤현준)가 AI 실행력으로 전환의 성과를 입증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년 창립 30주년을 기점으로 ‘AI 네이티브 채용 플랫폼’ 전환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서비스·조직·채용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며 빠른 성과를 만들어낸 실행력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잡코리아는 HR 업계 최초로 한국어 구인구직 특화 자체 AI 솔루션 ‘룹(LOOP Ai)’을 개발했다. 기획·개발 착수 후 불과 5개월 만에 상용화에 성공하며 AI 내재화 속도를 입증했으며, 이후 공고 추천·매칭·검색 등 핵심 서비스 전반에 AI를 빠르게 접목하고 있다. ‘빠르게 만들고, 바로 검증하고, 곧바로 확장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 코리아가 2026년 첫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모델을 새롭게 선정했다. 나스 코리아는 도전과 확신의 아이콘으로 평가받는 아티스트 아이들 전소연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보그와 함께 완성한 ‘글로우 페르소나(Glow Persona)’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1월 1일 나스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출시되는 ‘NEW 에프터글로우 립 밤’을 활용하였으며, 나스의 아이코닉 컬러 ‘돌체 비타,’ ‘오르가즘’과 ‘미스에듀케이션’으로 각기 다른 매력의 3가지 메이크업 룩을 연출했다.먼저 ‘아이코닉 돌체 비타 룩’은 ‘NEW 에프터글로우 립 밤 돌체비타’를 활용하여 맑게 피어오르는 극강의
지난 12월 12일, 서울 강남본사에서 제7회 성범죄 피해자 지원 연구회가 열렸다. 이번 연구회는 성범죄 사건에서 피해자 합의가 갖는 의미를 법률적·심리적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피해자 회복을 중심에 둔 사건 해결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연구회에는 성범죄 피해 사건을 전담해 온 여성 전담 변호사들과 임상심리사, 검사 출신 변호사들이 참석해 실제 현장에서 마주한 사례와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자 합의가 단순히 사건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피해자의 선택권과 이후 삶의 회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여성 전담 변호사들은 상담 현장에서 피
최근 대한민국 디지털 성범죄의 양상은 더욱 지능화되고 악랄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최근 수십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형 불법 음란물 사이트의 실체가 드러나며 사회적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사이트는 가족이나 연인 등 지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촬영 영상을 공유하는 이른바 ‘지인 능욕’ 콘텐츠를 주력으로 내세우며, 단순 유통을 넘어 체계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고 운영되어 왔다. 가입자 수가 50만 명을 상회하고 게시물이 60만 건에 달하는 등 그 규모가 방대해짐에 따라, 수사 당국은 운영자뿐만 아니라 해당 사이트의 일반 이용자들에 대해서도 전방위적인 수사를 예고하고 있다.과거에는 불법촬영물을 직접 촬영하거나 최초로
소송을 결심한 순간 의뢰인을 가장 망설이게 하는 것은 승소 가능성과 더불어 만만치 않은 비용 문제다. 변호사 비용은 편의점 물건처럼 가격표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일반인 입장에서는 기준을 알기 어렵고 심리적 부담이 클 수밖에 없다. 법무법인 신세계로 조인섭 대표변호사는 이혼 소송을 준비할 때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이혼변호사수임료의 구조와 현실적인 기준에 대해 조언했다.이혼변호사수임료는 크게 소송 시작 단계의 '착수금'과 소송 결과에 따른 '성공보수', 그리고 법원에 납부하는 '실비'로 나뉜다. 우선 착수금은 통상 500만 원에서 1,000만 원 선(부가세 별도)으로 형성되어 있다. 금액의 편차가 발생하는 이유는 사건
이차영 전 괴산군수가 지난 23일, 괴산군 연풍면에서 열린 사과작목반 교육 현장을 찾아 지역 과수 농가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육 진행 상황을 살폈다.이날 교육은 연풍면의 대표 과수 작물인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사과를 재배하는 농민들이 참석해 교육 내용을 청취했다. 이 전 군수는 교육이 진행되는 공간을 찾아 농가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누고, 교육 내용을 함께 지켜봤다.이 전 군수는 현장에서 농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연풍사과 재배와 관련한 현장의 분위기를 살폈다. 특히 사과 재배 과정과 농가들이 체감하는 현장 여건에 대해 농민들의 이야기를 듣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교육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강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