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한국해양진흥공사가 조성하는 2230억원 규모의 국내 첫 항만물류 인프라 블라인드 펀드에 1170억원 규모로 참여한다.신한금융은 22일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펀드 약정식을 맺고, 정책금융과 민간자본을 연계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국가 핵심 인프라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펀드에서 그룹사인 신한자산운용은 1170억원 규모의 ‘신한 탄소중립 항만인프라 펀드’ 조성과 운용을 맡는다. 블라인드 펀드란 투자 대상을 정해 놓고 투자자금을 모집하는 기존 펀드 방식과 달리, 투자 대상을 정해 놓지 않은 상태에서 펀드를 설정하고 우량 투자 대상이 확보되면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펀드는 신한자산운
독일 시계 브랜드 융한스(JUNGHANS)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하며 국내 프리미엄 시계 시장 공략에 나선다.시계 수입·유통 전문기업 바스토르는 융한스의 국내 공식 유통을 맡고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1861년 독일 슈람베르크에서 설립된 융한스는 독일 시계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1903년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시계 제조사 중 하나로 성장했으며, 독일 최초의 쿼츠 손목시계와 세계 최초의 전파 수신 손목시계 개발에 참여하는 등 기술 혁신을 이어왔다.융한스는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독일 디자인 철학을 제품 개발에 반영해왔다. 특히 산업 디자이너 막스 빌과 협업해 선보인 '막스
신협중앙회와 한국금융연수원이 금융 전문인력 양성과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협력에 나선다.신협중앙회는 22일 한국금융연수원과 금융 전문성 향상과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금융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신협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 수요와 전문 연수 인프라를 연계해 신협 임직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신협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공동 기획·운영한다. 집합연수와 통신연수, 사이버연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마이크로러닝 플랫폼과 금융 자격
바임은 지난 19일 서울 양재천에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 '겟 그린 윗 미'의 하나로 도심 속 생태계 회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겟 그린 윗 미'는 바임이 2023년부터 운영해 온 임직원 참여형 환경 캠페인이다. 임직원이 생활 속 환경보호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로 시작했다. 바임은 플로깅과 하천 정화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바임 임직원 43명이 참여해 양재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유익한 미생물을 배양한 EM 흙공을 하천에 던지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했다. EM 흙공은 유익한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소재다. 하천에 투입하면 유기물 분해와 수질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9일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점검에는 정경구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경영진은 현장 주요 공정과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점검은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경영진은 작업 상태와 안전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살폈다. 혹서기를 앞두고 옥외 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도 확인했다. 현장 보건관리 체계와 휴게시설 운영 상태도 함께 점검했다.정 대표는 이날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양동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집'을 주제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색과 형태를 고르고, 이를 공간 안에 표현하는 방식이다. DL이앤씨는 강서양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수업을 마련했다. 어린이들이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도록 돕는 취지다.수업은 대림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디뮤지엄 전시 '취향가옥 2: Art in Life, Life in Art 2'와 연계했다. 프로그램명은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이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미술 작품과 전시 작품을 함께 살펴봤다. 이후 창작 키트를 활용해 자신만의 공간을 구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프로오디오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스피커 ‘DXR mk3’ 및 ‘CXR mk3’ 시리즈를 출시하고 국내 음향 시장 공략에 나선다.신제품은 대형 축제와 공연장, 기업 행사, 세미나, 교회, 버스킹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고출력과 고해상도 음질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DXR mk3와 CXR mk3 시리즈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음향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자체 개발 드라이버와 최적화된 음향 구조를 적용해 풍부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을 구현하며, 고출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음질을 유지한다.파워드 스피커인 DXR mk3는 최대 2000W 출력과 함께 지능형 DSP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별도의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지난 19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소재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건설현장에서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과 안전점검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공단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SK에코플랜트와 손잡고 근로자 약 100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실천 의지를 확산하는 데 힘을 쏟았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온열질환 예방과 대형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는 6월부터 시작된 무더운 날씨로 인해 옥외작업장의 폭염 재해 위험성이 급증하고 있다. 또 출력 인원이 많은 대형 건설현장의 특성상 붕괴와 도괴 등 치명적인 대형 산재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져 각
부산 해운대의 대표 핫플레이스이자 프리미엄 워터파크인 ‘클럽디 오아시스(ClubD Oasis)’가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맞아 공연, 미식, 음악 콘텐츠를 결합한 대규모 시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름 시즌 프로그램은 물놀이 중심의 기존 워터파크 경험을 넘어, 낮에는 가족 단위 및 중장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미식 콘텐츠를, 밤에는 젊은층을 겨냥한 음악·파티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클럽디 오아시스는 이를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체류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클럽디 오아시스는 올여름 'SUMMER OASIS FESTIVAL'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Feel the Oasis Vibe!'를 슬로건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숯불치킨 전문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경기도 파주시에 신규 가맹점인 ‘파주교하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해당 매장이 위치한 동하동 일대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주거 밀집 지역이 인접해 있어 가족 단위 소비층이 두텁고 배달 수요가 상시 발생하는 상권이다. 안정적인 배후 인구를 바탕으로 외식 소비가 지속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배달 및 포장 중심 매장 운영에 적합한 입지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파주교하점 가맹점주는 “치킨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숯불치킨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비교한 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을
SK하이닉스가 22일 삼성전자(보통주 기준)를 제치고 코스피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선 데는 ADR의 미국 상장과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라는 두 가지 호재가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게 증권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SK하이닉스는 22일 오후 3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5% 급등중이다. 삼성전자는 소폭 약세를 기록하며 25년 7개월 만에 코스피 '왕좌' 자리를 내줬다.SK하이닉스 시총은 2065조원을 돌파한 반면 삼성전자는 2060조원에 그쳤다.SK하이닉스는 이달 미국증권선물위원회(SEC) 승인이후 오는 8월께 상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메리츠증권 김선우 애널리스트는 "뉴욕증시에 상장될 경우 경쟁사인 마이크론 대비 현저한 저평가가 줄어들 것
동양생명이 우리금융그룹과 추진 중인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해 주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주주간담회에 나선다.22일 동양생명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주주간담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과 지배구조 개편을 통한 중장기적 기대효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 등 주요 사항에 대해 설명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우리금융그룹과 동양생명의 포괄적 주식교환 추진 발표 이후 진행된 첫 번째 주주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소통의 장이다. 우리금융은 동양생명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주식을 교환하는 과정에서 낮은 교환가액 등을 이유로 동양생명 소액주주와 진통을 겪고 있다.이 자리에는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도
최근 2년간 국내 프랜차이즈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인수합병(M&A)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과거 프랜차이즈 기업의 성장은 가맹점 확대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사모펀드(PEF), 투자회사, 대기업 등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핵심 투자자산으로 인식하면서 M&A가 산업 성장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2025년 국내 프랜차이즈 M&A 시장은 다소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외식업 경기 침체와 투자시장 불확실성으로 인해 매수자보다 매도자가 많은 '바이어 마켓(Buyer Market)' 현상이 나타났다.투자자들은 브랜드 인지도와 수익성이 검증된 프랜차이즈에만 선택적으로 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