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에이젠틱AI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스냅드래곤 8' 플랫폼을 공기했다.2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퀄컴은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모바일 중앙처리장치(CPU) 최초로 5GHz(기가헤르츠) 벽을 넘어선 차세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플랫폼을 공개했다. 인공지능(AI) 연산 성능을 대폭 강화해 300억개(30B) 이상의 파라미터를 갖춘 거대 AI 모델을 스마트폰 자체에서 구동하고, 최상위 제품은 그래픽처리장치(GPU) 성능을 전작 대비 44% 높였다.신제품의 핵심은 퀄컴이 자체 설계한 차세대 '오라이온(Oryon)' CPU다. 2개의 프라임 코어와 6개의 퍼포먼스 코어로 구성된 8코어 아키텍처를 적용했
미연준 고위 인사들이 인플레이션 우려 발언을 잇따라 내놨다. 그 영향으로 구글 아마존 등 빅테크주들은 대부분 약세로 마감했다.22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수전 콜린스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링크트인에 올린 글에서 "현재 가용한 모든 정보를 고려할 때, 물가상승률이 2%를 상당히 웃도는 수준으로 지속될 시나리오의 가능성이 커졌다고 본다"고 진단했다.콜린스 총재는 "물가 상승 압력이 커졌지만, 노동 시장 여건은 전반적으로 견조해 보이며 실업률 또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이어 "노동시장이 보다 안정적인 기반을 갖춘 만큼, 통화정책은 물가 안정으로의 시의적절
반도체주들이 강세를 이어갔다.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66% 상승 마감했다. 6거래일 연속 올랐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06% 오른 것을 비롯해 마이크론 5%, SK하이닉스 ADR 3.45% 급등했다. 대만 TSMC도 1.54% 상승했다.빅테크주들은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 하락했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 마이크로소프트(MS) 0.72%, 아마존은 1.34% 떨어졌다. 애플은 0.23% 올랐다. 스페이스X와 테슬라는 각 각 1.9%, 1% 가까이 상승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을 주시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14포인트(0.36%) 하락한 5만1863.69에 마쳤다. 대형주 중심
우리카드가 비즈플레이와 손잡고 대기업·중견기업을 중심으로 기업고객 확대와 기업용 솔루션 보급에 나선다.22일 우리카드는 지난 18일 비즈플레이와 기업고객 확대 및 솔루션 보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고객 기반과 사업 역량을 활용해 대기업·중견기업 시장에서 영업 기회를 넓히고, 기업고객에게 금융과 업무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우리카드는 기업카드 모집 채널을 다변화하고 기업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즈플레이는 우리카드 우량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출장관리 솔루션 등 기업용 솔루션 보급에 나선다.양사는 기업카드와 출장관리 솔루션을 연계한 서비
한국안전보건단체총연합회(한보총)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경영혁신을 다루는 최고위 과정 1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22일 한보총은 '한보총 AI 기반 안전보건 최고위 과정(AI-SHEP, AI Safety & Health Executive Program)'을 개설하고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한보총은 이번 과정을 국가 정책과 산업현장을 잇는 융합과정으로 구성했다. 현직 국회의원과 AI·안전보건 분야 전문가 특강을 통해 산업현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보건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AI-DX 기반 중대재해 예방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라고 설명했다.교육은 오는 10월 7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매주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민생행보에 나섰다.남 의장은 22일 고은정(더불어민주당·고양10)·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부의장,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7) 등과 함께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황을 살피고 소상공인·상인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 일행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도가 도내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36곳에서 모두 260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됐다. 도는 현장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 개선과 현장 대응체계 정비, 민관 협력 강화까지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도소방재난본부는 연면적 1만5000㎡ 이상 특급·1급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인천에서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추 지사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물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
경기도가 ㈜이마트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신선식품 지원에 나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친환경 급식과 결식아동 지원 등 도민의 기본적인 먹거리 복지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는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추 지사와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한다. 협의회는 후원금으로 도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해 ‘그냥드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재정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교통과 주차, 생활 기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공 협의체를 처음으로 가동했다.시는 2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최원용 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시·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고덕동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지난달 열린 국회 현안 간담회에서 주민과 사업시행자, 관계기관이 함께 현안을 논의할 공식 소통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성됐다.회의에서는 LH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개발 현황을 설명하고 시는 교통·주차, 국제학교, 체육시설, 공원·녹지 등 4개 분야의 문제점과 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시의회는 22일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장과 시의원들은 먼저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안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 시민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민생 대책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통시장과 아동양육시설을 잇달아 찾아 시민과 상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5개 전통시장 돌며 물가·상권 현장 점검최 시장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호계시장과 관양시장, 남부시장, 박달시장, 중앙시장 등 지역 내 5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최 시장은 추석 성수품 가격과 시장 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과 상권 활성화에 관한
영국 럭셔리 프래그런스 브랜드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Urban Apothecary London)’이 현대백화점의 신규 뷰티 편집 플랫폼 ‘코오드(KHODE)’에 입점하며 국내 유통망을 확장한다고 밝혔다.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은 지난 9월 18일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에 첫선을 보인 코오드 1호점에 입점해 주력 제품군인 디퓨저 라인과 주요 퍼퓸 품목을 선보인다.코오드는 고유한 브랜드 정체성을 갖춘 국내외 뷰티 브랜드를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백화점의 큐레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판교점 개점을 통해 프리미엄 화장품과 프래그런스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2012년 영국에서 출범한 어반 아포테케리 런던은 향수와 디퓨
NH농협생명이 추석을 맞아 주거취약계층 약 350명의 명절 식사 지원에 나섰다.22일 농협생명은 지난 21일 서울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 주거취약계층의 명절 식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약 350명분의 쌀과 송편 등 식재료 구입에 사용되며, 센터는 이를 활용해 이용자들에게 명절 음식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농협생명은 노숙인 등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설날에는 무료급식에 사용될 쌀 1톤과 포기김치 910kg을 기부하고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배식에 참여했다.NH농협생명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이 명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