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은 한전MCS와 현장 인력 산업안전보건 역량을 강화하고 대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현장 중심 안전보건교육 및 문화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한전MCS는 전력량계 검침·계량기 점검 등 현장 중심형 전력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이다. 작업 특성상 소속 노동자들의 야외 작업이 잦아 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된다.공단은 보유 중인 전문적 교육 기반을 한전MCS의 현장 사례와 결합해 산재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세부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 및 가상현실(VR)교육지원 ▲현장 위험요인 발굴 및 공유 ▲사고 데이터 기반 안전 콘텐츠 공동개발 ▲사내 평가 연계를 통한 교육 참여 제도화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관내 지붕공사 추락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추락사고 발생빈도 중 지붕공사 현장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지붕공사 현장의 안전수칙 작동성을 강화하고 성숙한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점검반은 현장에서 근로자 추락 위험요인과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지붕공사 시 핵심 안전수칙인 ▲지붕 가장자리 안전난간 ▲채광창에 견고한 구조 덮개 ▲폭 30CM 이상 발판 설치 등의 안내도 이뤄졌다. 현장 관계자에게는 기술자료 배포와 공단의 지원사업도 설명했다.안전보건공단 정선식 경기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방사선학과 학생 연구팀이 ‘2026 대한방사선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대한방사선과학회 창립 50주년을 맞아 중앙대학교 광명병원에서 ‘통합과 융합으로 나아가는 방사선 과학의 혁신’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건양대 방사선학과 및 일반대학원 의과학과 공동 연구팀(김하경, 한광수, 조석훈, 이승완 교수)은 본 대회에서 ‘저선량 흉부 CT 영상의 노이즈 감소를 위한 DnCNN 모델 성능 비교(Performance Comparison of DnCNN Models for Noise Reduction in Chest CT Images)’ 연구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딥러닝 기반 모델을 활용해 흉부 CT 영상의 노이즈 감소 성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전영현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부회장)이 노사 간 잠정 합의와 관련해 “갈등의 시간을 뒤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힘을 모아 나아가야 한다”며 사내 결속을 당부했다.전 부회장은 21일 사내 게시판에 올리 담화문에서 “노동조합과 회사는 2026년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다”며 “장기간 이어진 협상 과정 속에서도 각자 자리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였다”고 밝혔다.그는 협상 과정에서 이견이 있었던 점을 인정하면서도 “회사를 위하는 마음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협상 과정에 걱정과 실망도 적지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제61대 총학생회 ‘어울림(林)’의 주관으로 개최한 2026년 대동제 ‘드림(林)랜드’가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캠퍼스 일대에 굵은 비가 내리는 악천후가 발생했다. 그러나 창조관 주변에 설치된 부스와 푸드트럭, 학생 주점 등은 우천에 대비한 사전 가림막 설치와 안전 조치를 통해 일정 차질 없이 정상 운영됐다. 마리아관 중앙현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행사 역시 관람객들이 우비를 입고 자리를 지킨 가운데 예정대로 진행됐다.이날 오후 진행된 재학생 동아리 공연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끼와 열정을 선보였으며, 관객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자체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담 인프라를 바탕으로 누적 1,500억 원 규모의 이용자 자산을 보이스피싱 등 금융 사기 피해로부터 보호했다고 밝혔다.두나무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 등 관련 제도가 정비되기 전부터 자체적인 범죄 예방 조치를 시행해왔다.지난 2020년 12월 가상자산 상장 사기 제보 채널을 개설한 데 이어, 2021년 4월에는 미디어를 악용한 가상자산 선동 행위 및 선행 매매 관련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전용 신고 채널을 마련해 운영했다. 또한 2021년 말에는 업계 최초로 주말과 야간을 포함해 365일 상시 운영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중국국제대학생 패션위크'에 참가해 학생들의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고 21일 밝혔다.성신여대는 14년째 한중합작 패션디자인 전공을 공동 운영하고 있는 중국 하북과기대학교와 함께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 중국방직공업연합회가 주관하는 해당 패션위크는 전 세계 대학의 패션 전공 학생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올해는 약 3,000명의 학생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성신여대 의류산업학과와 하북과기대 한중합작 전공 재학생들은 '융계풍화(融界风禾)'를 주제로 제작한 의상 77벌을 런웨이에 올렸다. 성신여대에 따르면, 하북과기대와의
인천도시공사(iH)가 창립 23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기반의 조직 혁신과 도시서비스 고도화를 핵심으로 한 ‘AI 전환(AX) 비전’을 공식 선포하며 공공개발 분야의 디지털 혁신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iH는 21일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AI로 도시의 미래를 여는 시민행복 공기업(Intelligent City, Human-Centered Future)”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하고, AI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사적 혁신 방향을 담은 핵심가치 슬로건 ‘iH MOVE’를 발표했다.이번 비전 선포는 AI를 조직 운영 방식과 도시서비스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하는 전략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AI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동시에
상명대(총장 김종희) 산학협력단이 K-방산 분야 산학협력 역량 강화와 국방 연구개발(R&D) 및 교육사업 추진을 위해 최석영 특임교수 등 2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임교수 위촉은 상명대 상명안보통일연구소를 주축으로 K-방산 분야 R&D 과제 기획과 전문 교육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 산학협력단은 이를 계기로 주요 국방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방 R&D 과제 기획 및 컨소시엄 구성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군 인력을 대상으로 한 석사과정 위탁교육 프로그램인 ‘진중(陣中)캠퍼스’ 사업 기획과 수주에도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임 최석영 특임교수는 방위사업
현근택 용인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수지구 포은아트홀 광장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민주당 소속 시·도의원 후보들과 국회의원, 전직 단체장 및 당 관계자들이 총집결하며 ‘원팀 선거’를 전면에 내세웠다.현 후보는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멈춰선 용인을 다시 뛰게 만들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민주당 원팀이 반드시 승리해 ‘1등 도시 용인’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출정식 현장에는 이언주 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을 비롯해 이상식·손명수·부승찬 국회의원, 이재정 전 교육감, 백군기 전 용인시장, 정춘숙 전 국회의원, 양혜경 선대위원장, 정원영 전
인천시가 미래 산업 패권 경쟁의 핵심으로 떠오른 양자기술과 바이오산업을 결합한 초광역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대한민국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여기에 몽골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까지 성과를 내며 글로벌 기후 외교 도시로서의 위상도 강화하고 있다.시는 21일 연세대학교 송도 국제캠퍼스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와 함께 ‘K-양자 바이오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열고 국가 양자 클러스터 유치에 공동 대응한다고 밝혔다.이번 얼라이언스는 지자체와 대학, 병원, 기업,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초의 초광역 양자·바이오 협력 모델로, 인천-강원-충북을 연결하는 ‘K-양자 바이오 트리니티(K-QBT)’ 구축이 핵심이다
▲ 장충식 학교법인 단국대학 명예이사장 별세(전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향년 93세) 신동순 씨 부군상, 장호성(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장계림·장계숙·장혜림 씨 부친상, 조기정 씨 시부상, 박우성 씨 빙부상, 장용석·장지석·박휘찬·김진달래·김봄이· 박소현·박서유 씨 조부상, 권다혜·김지희 씨 시조부상, 신윤수·이정인·김동환 씨 처조부상=단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월 24일(일) 오전 8시, 041-550-7185.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병점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향남과 동탄에서 잇따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하면서 정 후보 측은 “화성의 미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열망이 확인됐다”고 분위기를 전했다.정 후보는 이날 오후 향남읍 화성소방서 앞 사거리와 동탄신도시 삼성반도체 앞 사거리에서 각각 출정식을 갖고 “이번 지방선거는 화성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한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날 출정식에는 시민과 지지자, 자원봉사자 등 5000여명이 참석했으며 송옥주(화성갑)·권칠승(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