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박봉주)은 오는 10월 23일과 30일 양일간 서울 소월아트홀에서 2026 톡톡 클래식 시리즈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7주년을 맞이한 톡톡 클래식 시리즈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결합한 재단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올해는 가을과 사랑을 테마로 삼아, 대중에게 친숙한 레퍼토리와 전문 해설을 더한 무대를 연달아 선보일 예정이다.오는 10월 23일 열리는 첫 번째 공연은 ‘쇼팽과 사랑에 빠진 지브리’를 주제로 꾸려진다. 음악감독이자 해설을 맡은 피아니스트 송영민을 비롯해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웅·이희명, 비올리스트 이신규, 첼리스트 박건우가 무대에 오른다. 출연진은
원-달러 환율이 13원 넘게 급등하며 3주만에 1380원대로 복귀했다.17일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주간 종가보다 13.6원(0.99%) 오른 1382.2원을 기록했다.환율은 이날 1,377원으로 시작해 오전 10시56분께 1,384.5원 고점을 찍기도 했다.환율은 지난 10일부터 6거래일간 무려 46.1원 올랐다.이번 환율 상승은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이 돈줄을 조이면 달러는 강세를 보여 환율이 오를 수 있다. 주요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 오른 100.33을 나타냈다.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6일(현지 시각)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3.75~4%로 결정했다.
코르티스(CORTIS)가 K-팝 대세의 저력을 입증했다.17일 써클차트가 발표한 최신 주간 앨범 차트(집계 기간: 9월 6일~12일)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은 약 410만 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했다.올해 국내에서 ‘쿼드러플 밀리언셀러’ 고지를 밟은 음반은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과 코르티스의 ‘GREENGREEN’ 단 두 장뿐이다.이 앨범은 지난 5월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31만 3291장을 찍었다. 전작의 초동 43만 6467장보다 약 5배 급증해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발매 11주 만인 지난 7월 써클차트에서 300만 장을 돌파했고 다시 두 달 만에 100만 장을 추가했다.흥행의 중심에는 음악이
마제스티골프가 오는 18일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을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마제스티 55주년 기념 모델’은 1971년부터 이어온 마제스티골프의 장인정신과 클럽 제작 노하우, 진화해 온 기술력을 보여주는 제품이다. 5년에 한 번만 선보이는 스페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라인업은 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기술적 핵심은 풀(Full) 3D 프린팅이다. 여러 부품을 각각 제작해 결합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3D 프린팅을 적용해 설계 단계부터 헤드 내부 구조와 무게 배치를 자유롭고 정교하게 구현했다. 기존 공법으로는 만들기 어려웠던 구조를 현실화해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17일부터 21일까지 미취업 졸업생을 대상으로 '패션디자인 직무 전문교육과 일경험 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패션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교육과 기업 실무를 결합한 맞춤형 취업 지원 과정으로, 패션디자인에 관심 있는 상명대 졸업생 20명이 참여한다.센터는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브랜드의 업무 흐름을 경험해야 취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위해 중견 패션기업인 SG세계물산과 연계하여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 장석헌 대표가 지난 16일 서울경찰청이 진행하는 ‘청소년 불법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하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주요 인사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참여해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골프존커머스 최덕형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볼빅 장석헌 대표는 캠페인 메시지인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를 전하며 청소년 불법 도박 예방과 근절을 위
배우 이봉련이 2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소속사 측은 17일 “이봉련이 연극 ‘에너미(The Enemy)’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에너미’는 노르웨이 극작가 헨리크 입센의 대표작 ‘민중의 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의사가 온천 오염을 알리려다 지역사회의 경제적 이해관계와 충돌하는 원작의 구도를 바탕으로, 대규모 리조트 개발을 둘러싼 갈등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라이브 방송 등 디지털 매체를 통해 여론이 빠르게 형성되고 왜곡되는 과정을 다룬다.극 중 이봉련이 맡은 주인공 커스틴은 하루아침에 지역사회의 영웅에서 공동체의 적으로 전락해 공공의 책임과 개인의 삶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는 인물이다. 배우 문소리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가 국방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함께 군 장병의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회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사감위는 17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제18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을 열고 5개 기관이 '군 장병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라 사감위는 기관 간 정책 협력과 지원체계 연계를 총괄한다. 국방부는 군 장병 대상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군 내 도박문제 조기발견에 협력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도박으로 발생한 금융·채무 문제 상담과 불법사금융 지원 연계를 맡고,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전
CJ제일제당은 오는 18부터 이틀 동안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2026년 서울청년주간’에 참여해 ‘CJ제일제당 나눔냉장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CJ제일제당은 나눔냉장고 캠페인을 소개하고 식품 나눔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공식 SNS 팔로우와 자원순환 교육영상 시청, OX퀴즈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에게 햇반 등 식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햇반 용기 수거를 비롯한 자원순환 활동과 생분해성 바이오소재 PHA에 대해서도 알린다.나눔냉장고는 CJ제일제당이 서울시의 착한 먹거리 지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온 민관협력 사업이다. 서울시 청
형사사건에 연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카카오톡 대화나 문자메시지, 사진 등을 삭제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사건 관련 자료를 지우는 것만으로도 증거인멸죄가 성립한다고 생각하기 쉽다.그러나 형법상 증거인멸죄는 '타인의 형사사건 또는 징계사건에 관한 증거'를 인멸·은닉·위조·변조하는 행위를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피의자나 피고인이 자신의 형사사건에 관한 증거를 직접 없앤 행위는 원칙적으로 증거인멸죄의 처벌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대법원 역시 자신의 형사사건에 관한 증거를 직접 인멸하는 행위는 증거인멸죄로 처벌되지 않는다는 기존 법리를 재확인한 바 있다.다만 본인이 직접 자료
쿠팡이 강원 화천군 지역주민과 북한이탈주민 대상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했다.쿠팡은 지난 16일 강원 화천군 제2하나원 체육관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쿠팡 온동네 케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제2하나원과 화천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등이 함께했다.행사에는 어린이·청소년 200여명을 포함한 지역주민 550여명과 북한이탈주민 50여명 등 총 600여명이 참여했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소속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의료진 40명은 혈액검사와 수액주사 등 의과 진료를 비롯해 치과·한의과 진료, 골밀도 검사, 치매·우울검사, 아동 성장발달 검사 등을 제공했다. 주민들의 기념사진을 현장에서 촬영해 인화하는 '이동식 사진관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공식 후원사 카스가 오는 19일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야구와 축구의 준결승·결승전이 열리는 날에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는 ‘카스 뷰잉펍’을 운영한다. 참여 업장에서는 카스 주문 고객에게 응원도구를 제공하고, 승부 예측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카스 프레시, 카스 라이트, 카스 제로 묶음 패키지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트로피 모양의 ‘카스 라이트 트로피 잔’을 증정한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준비된 수량 소
LS그룹이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과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에서 통신 인프라와 핵심광물, 희소금속 분야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LS전선과 LS MnM은 중앙아시아 3개국 정부 및 관련 기관과 통신케이블 생산 인프라 구축, 광물 개발, 희소금속 산업 협력 등을 위한 업무협약 3건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16일 서울에서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을 계기로 추진됐다.LS전선은 15일 투르크메니스탄 통신부 관계자들과 현지 통신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MOU를 맺었다. 회사는 2024년부터 현지 통신 당국과 광케이블 제조시설 설립과 대규모 공급 방안을 협의해 왔다. 앞으로 구체적인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