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제주가 제주의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와 시즌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마련한 ‘하이 파이브 스테이(High Five Stay)’ 패키지는 최대 5인까지 함께 머물 수 있다. 객실과 라세느 조식 5인(성인 2인·소아 3인), 풀카페 인기 메뉴 3종 이용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풀카페에서는 후라이드 치킨과 감자튀김, 콰트로 포마지 피자, 제주 흑돼지 자장면을 맛볼 수 있다.프리미엄 온돌 객실 이용 시 박당 이불 2채를 무료로 제공하며, 연박 고객에게는 엘튜브(L-TUBE) 2개와 암튜브 1개를 증정한다. 예약 및 투숙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선선한 가을밤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가을 밤밤밤
이틀 연속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원유 우회 공급 소식 등에 힘입어 하락세로 돌아섰다.16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은 전장 대비 2.69% 내린 배럴당 105.83달러에 마감했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은 전장 대비 3.21% 내린 배럴당 102.4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두 대표 유종이 3거래일만에 약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100달러를 웃돌고 있다.최근 사우디의 홍해 방면 핵심 수송로인 '동서 송유관' 피격 및 얀부항 선적 중단 여파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졌으나, 이날 해상에서 원유 공급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불안감이 일부 진정됐다
반도체주들이 美연준이 3년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음에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82% 상승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9.63% 올랐지만 마이크론은 0.11% 떨어지며 약보합을 보였다. SK하이닉스 ADR도 강보합, 대만 TSMC는 0.96% 상승 마감했다. 인텔은 SK하이닉스가 미국 내 메모리 반도체 생산을 놓고 인텔과 협의 중이라는 보도에 4.03% 급등했다.빅테크주들은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6%, 마이크로소프트 1.37%, 아마존이 1% 가까이 떨어진 반면 애플은 0.32% 상승했다. 스페이스X가 무려 5% 넘게 급등했고 테슬라도 0.42% 상승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는 연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p) 인상했다.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도 시사했다.연준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이틀간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 만의 통화 긴축 조치다.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워시 의장의 취임 이후 연준의 첫 금리 조정이 인하가 아닌 인상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금리 인하를 요구해왔다.표결권이 주어진 12명의 FOMC 위원(연준 이사 및 지역연방준비은행 총재)이 금리 인상에 만장일치였다.특히 경제지표 전망 자료를 보면 19명의 FOMC 위원 중
케빈 워시 美연준의장은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물가 안정 의지를 강조했다.워시 의장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후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오늘의 금리인상은 연준의 목표치인 2% 수준으로 물가상승률을 더 시의적절하게 되돌리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 위원회는 물가 안정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연준은 이날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워시 의장은 "이날 결정은 미국 경제가 강해지는 것으로 보이는 시점에 내려졌다"며 "신규 채용, 민간 부문 소득, 기업 설비 투자 등 이러한 지표들은 최근 몇 달간 개선됐으며 긍정적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고 설명했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 호스피스연구소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 완화의료 전문가 그룹 국제회의를 국내에 유치하는 쾌거를 거뒀다.가톨릭대 호스피스연구소(소장 박미현 교수)는 오는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서울 서초구 옴니버스 파크에서 ‘2026 WHO 완화의료 전문가 그룹 연례 회의(WHO Palliative Care Working Group Annual Meeting)’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회의는 WHO 협력센터와 세계 각국의 완화의료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완화의료 정책과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핵심 국제 협력 기구다. 아시아 지역에서 이 회의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행사에는 국제기구 관계자와 국내외 완화의료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소홍삼) 싱글벙글교육센터가 오는 9월 27일까지 '2026년 4분기 평생학습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이번 4분기 프로그램은 다음 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문화예술 체험과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음악, 미술, 문학, 생활건강, 디지털 미디어 등 총 49개 강좌가 개설된다.특히 센터의 장수 프로그램인 '시창작 교실'은 올해 개설 10주년을 맞아 오는 21일 수강생들의 창작시를 엮은 시화집 출판기념회를 연다. 이는 오랜 기간 이어진 평생학습이 수강생의 구체적인 창작 활동과 성과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주민이 주도적으로 문화예술 활동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 앵커사업단이 국립춘천숲체원과 함께 지역 농가의 비규격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에 나선다. 상품 가치가 떨어져 폐기되거나 저가에 처분되던 이른바 '못난이 농산물'을 가공해 농가 소득 증대를 돕는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이다.가톨릭관동대 앵커사업단(단장 김규한)은 지난 15일 국립춘천숲체원(원장 직무대리 국형일)과 지역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가톨릭관동대가 보유한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가공 기술과 춘천숲체원의 지역 인프라를 결합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실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16일부터 사흘간 지역 청년 50명을 대상으로 ‘개인맞춤 AI(인공지능) 면접 리허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리허설 과정은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졸업 후 미취업 상태이거나 고용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에게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센터는 다수의 취업준비생이 실전 경험 부족으로 인해 답변 구성이나 표정 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반영, AI를 활용한 '다대일(多對一) 실전 면접 리허설'을 기획했다. 실제 기업의 실무진 및 임원 면접 현장을 그대로 재현한 환경
덕성여자대학교(총장 민재홍)가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를 위해 전통시장 내에 새로운 문화예술 거점을 마련한다.덕성여대는 오는 18일 장미원시장 내 지역거점 문화공간인 '장미 온' 개소식을 열고, 미술사학전공 학생과 졸업생 5인이 기획한 전시 '그대로, 안녕'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간 개소는 덕성여대 앵커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지역 협력을 대학 밖 현장으로 확장하려는 목적에서 이루어졌다. 덕성여대는 해당 공간을 전시, 교육, 워크숍,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상인, 학생, 문화예술 관계자가 교류하는 현장형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개소와 함께 열리는 첫 프로젝트 '그대로, 안녕'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이 특수 효소 기업 HLB제넥스와 손잡고 바이오·식품·의료제품 분야의 규제과학(Regulatory Science) 기반 산학협력에 나선다.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지난 15일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HLB제넥스(대표 김의중·김도연)와 공동연구 및 글로벌 인허가·상용화 전략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승용 동국대 대학원장과 권경희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장, 김소영 HLB제넥스 부사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점차 까다로워지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의 규제과학 전문성과 산업 현장의 기술·사업화 경험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이시하 회장이 지난 15일 본인 명의의 개인 재산 내역을 자발적으로 공개했다.공개된 자산은 토지와 건물, 예금, 보험, 가상자산, 채무 등을 모두 포함해 총자산 약 11억 6000만 원, 순자산 약 9억 원 규모다.음저협은 지난해 초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됨에 따라 상근임원에게 재산 등록 의무가 부여됐다. 그러나 현행 공직자윤리법상 음저협 회장은 개인 재산을 외부에 공시해야 하는 법적 의무 대상에는 해당하지 않는다. 이번 대외 공개는 법적 요건과 무관하게 이 회장의 독자적인 결정으로 진행됐다.이는 이 회장이 제25대 회장 선거 당시 주요 과제로 내걸었던 '취임 전후 재산 공개 및 회장 저작권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양방언이 솔로 데뷔 30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기념 공연 '유토피아-뉴 호라이즌(UTOPIA – New Horizon)'을 개최한다.'2026-2027 국립극장 레퍼토리시즌'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국립극장과 ㈜엔돌프뮤직이 공동 주최한다. 1996년 첫 솔로 앨범 '더 게이트 오브 드림스(The Gate Of Dreams)'로 데뷔한 양방언은 클래식, 월드뮤직, 영상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넘나들며 30년간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그는 국내외 대형 무대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공식 주제곡 '프론티어(Frontier!)' 작곡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