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사회복지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동티모르 학생들과 문화 교류에 나서는 등 ‘따뜻한 공동체’와 ‘글로벌 첨단도시’를 향한 용인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시는 10일 시청 하늘광장과 에이스홀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이 시장은 이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면서 장애인과 어르신, 청소년 등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후에는 시청을 방문한 동티모르 학생단을 만나 용인의 성장 과정과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를 직접 설명하며 세계적인 첨단산업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용인을 알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둘러싸고 주행사장(진모지구) 선정 특혜 의혹 등 각종 악의적 루머가 난무하자, 주철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여수시갑)이 직접 진화에 나섰다. 주 의원은 자신을 향한 '행사장 지정 개입설'을 조목조목 반박하며 흠집 내기식 소모전을 멈추고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승적으로 화합할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주 의원은 10일 입장문을 통해 주행사장 결정 과정의 팩트를 명확히 짚었다. 일각에서 퍼지고 있는 '주철현 개입설'에 대해 "섬박람회를 결정하고 주행사장을 진모지구로 선정한 분은 민선 7기 권오봉 시장"이라고 밝혔다.나아가 "2024년 총선 이후 민선 8기 정기명 시장에게 주행사장을 기존 여수세
유아용품 유통 기업 ㈜아른의 북미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어파베이비(UPPAbaby)’가 오는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A에서 열리는 ‘제50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공식 참가한다.2006년 미국 매사추세츠에서 설립되어 20주년을 맞은 어파베이비는 부모와 자녀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제품 설계를 바탕으로 북미 등 글로벌 프리미엄 유아차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다.이번 페어에서는 하이엔드 디럭스 유모차 ‘비스타 V3(VISTA V3)’, 절충형 ‘크루즈 V3(CRUZ V3)’, 휴대용 ‘미누 V3(MINU V3)’ 등 주력 3종 라인업을 일괄 출품해 관람객을 맞이한다.부스는 실주행 환경을 모사해 설계됐다. 소비자가 직접 카트를 주행
넷마블문화재단이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개최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열린 이번 행사에 전국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명이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3000명이 참여한 지역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다.대회는 e스포츠 11종목과 정보경진대회 18종목 등 총 29종목으로 진행됐다. 종목별 우승팀 29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e스포츠 종목에서는 '마구마구 리마스터'에 출전한 주몽학교 김하율·이동우 학생이 우승했다. '모두의마블'에서는 충청북도
안다즈 서울 강남의 한식 레스토랑 조각보 키친이 신규 다이닝 프로그램 ‘셰프스 테이블’을 선보인다.셰프스 테이블은 오픈 키친 카운터에서 진행되는 특별한 다이닝 프로그램으로, 셰프가 고객의 눈앞에서 직접 요리를 완성하고 설명하며 접시에 담긴 계절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조리 과정의 생생한 현장감은 물론 셰프와의 소통까지 경험할 수 있어 단순한 식사를 넘어 특별한 미식의 여정으로 초대한다.이번 가을 시즌에는 최고급 한우를 중심으로 한국의 가을을 담아낸 메뉴를 준비했다. 식사의 시작을 알리는 주전부리는 아름다운 자개함에 담겨 제공되어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어 고소한 풍미를 살린 구운 옥수수 타락죽, 전통 색동에서
비용 부담과 내수 부진이 겹친 외식업계에서 개별 매장의 경쟁력과 프랜차이즈 본사의 운영 역량을 함께 키우기 위한 실전 지침서가 나왔다.임영태 창업칼럼니스트는 외식 자영업자와 프랜차이즈 기업의 공생·성장 전략을 담은 신간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가게, 가게를 살리는 프랜차이즈'를 출간했다고 10일 밝혔다.책은 식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진 외식업계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방법을 다룬다. 예비 창업자부터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가맹점주와 가맹본부 임직원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사업 단계별 전략을 담았다.저자는 골목상권의 개별 매장과 프랜차이즈 본사를 대립 구
라이프케어 브랜드 하르르가 신제품 ‘성인용 슬림 언더웨어’와 ‘빅사이즈 물티슈’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오프라인 수속 및 공급을 개시했다.특허 출원을 마친 ‘하르르 슬림 언더웨어’는 다이아몬드 패턴의 엠보패드와 3만 개 분량의 매직홀 기술을 결합해 배뇨 시 발생하는 부풀어 오름과 처짐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1,600mg 사양의 ADL 3중 필름 흡수 구조를 채택하여 4시간 주기, 총 6회에 걸친 흡수력 테스트에서 1일 최고 2,400ml의 수분 수용 능력을 검증받았다. 외형 면에서는 입체적인 3D 디자인과 친환경 펄프 추출 공법이 도입됐다.동시 출시된 ‘하르르 빅사이즈 물티슈(60매)’는 가로 300mm, 세로 200mm 면적에 70gsm 평량의
한전KPS가 지역 대학생들과 탄소중립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ESG Youth-lab(청년 ESG 연구실)'을 운영한다.한전KPS는 지난 9일 조선대학교에서 'ESG Youth-lab' 발대식을 열고 향후 3개월간 실천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한전KPS와 전남탄소중립지원센터, 지역 대학이 함께 운영한다.참여 학생들은 대학 수업과 연계한 '캡스톤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해결이 필요한 ESG 과제를 발굴한다. 이후 에너지공학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고 시제품을 만들거나 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결과물을 마련할 예정이다.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다룬다는 점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최윤범 회장 등 고려아연 현 경영진이 임시주주총회의 최대 승부처였던 분리선임 감사위원 선출 표대결에서 MBK·영풍에 '압승'했다. 외국인과 외국기관, 개인 등 일반주주들이 몰표를 던지며 현 경영진의 경영 성과와 중장기 성장전략에 대한 신뢰가 재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고려아연 이사회가 추천한 백인규 후보가 새로운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백 후보는 의결권이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81.8%의 찬성을 얻었다. 반면 MBK·영풍 측이 추천한 박유경 후보에 대한 찬성률은 27.9%에 그쳤다.특히 외국인과 개인 등 일반주주들의 표심은 백 후보에 사실상 몰표를 준 것으로
TJ미디어가 전국 대리점 관계자들과 노래방 시장 활성화와 업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TJ미디어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천안 오엔시티호텔에서 하반기 광역협의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경기·인천·강원·충청·경상 등 지역별 대리점 대표와 회사 임직원이 참석해 최근 노래방 이용 행태와 시장 흐름, 업주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했다.협의회에서는 노래방 이용자의 방문 횟수와 체류시간, 재방문을 늘릴 수 있는 서비스와 기능을 주요 의제로 다뤘다. 노래방을 단순히 노래를 부르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이용자가 경쟁과 소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논의했다.TJ미디어는 지난해 출시한 3
주요 시중은행들이 예금 금리를 잇달아 인상하고 있다.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하나의 정기예금' 1년 만기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3.3%로 0.1%포인트(p) 높였다.지난 7월에 이 상품 금리를 연 2.9%에서 3.2%로 인상한 데 이어 두 달 만에 추가 인상을 결정했다.우리은행도 대표 정기예금 상품인 'WON플러스 예금' 금리를 기존 연 3.2%에서 3.4%로 0.2%p 인상했다.NH농협은행 역시 오는 11일부터 정기예금 'NH올원e예금' 금리를 0.2∼0.3%p 인상한다.만기 6개월 이상∼2년 미만 상품은 0.2%p, 만기 2년 이상∼3년 미만 상품은 0.3%p 금리가 인상된다.신한은행은 전날 '쏠편한 정기예금' 금리를 3.2%
생맥주의 맛과 품질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소비자 경험을 높이고 매장 판매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는 생맥주 품질 관리 프로그램 '퍼펙트 서브(Perfect Serve)' 교육 매장을 올해 7월 기준 전국 2552곳으로 확대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달 1397곳과 비교하면 약 83% 증가한 규모다.프로그램 운영 지역도 같은 기간 전국 46개 도시에서 80개 도시로 늘었다. 소비자가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일정한 품질의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 관리를 강화한 결과다.퍼펙트 서브는 생맥주가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일관된
스킨케어 브랜드 ‘IHOPE’가 약국 기반의 화장품 유통 채널인 ‘팜뷰티(Pharm Beauty)’ 시장에 진출한다.IHOPE는 서울 핵심 상권에 위치한 뷰티 특화 드럭스토어형 ‘도레미 약국’에 입점해 주력 제품인 바디크림과 함께 피부과·성형외과 등 병·의원 중심으로 유통해 온 ‘IHOPE MD크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최근 화장품 유통 시장에서는 전문 상담과 기능성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에 따라 약국을 거점으로 한 팜뷰티 유통이 확대되는 추세다. 약사의 전문 상담을 바탕으로 피부 상태에 적합한 제품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주요 특징으로 꼽힌다.IHOPE가 입점한 도레미 약국은 의약품 조제 외에도 피부 관리 제품을 선별해 제안하는 큐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