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은 오는 8월 8일부터 9월 19일까지 서울 청담동 한솥아트스페이스에서 이상원 작가의 개인전 'RESTOPIA'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휴식과 여행을 주제로 작업해 온 이상원 작가의 대표작 50여 점을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해변과 수영장, 산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위에서 내려다보는 독창적인 시점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통해 도심에서도 여름 휴양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상원 작가는 인물의 개별적인 표정보다는 군집을 이루는 사람들의 움직임과 리듬을 화면에 담아내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다. 작품 속 인물은 이목구비를 생략한 작은 형태로 표현되지만, 가까이에서는 각기 다른 자세
안다즈 서울 강남이 여름 시즌을 맞아 바 매니저 디미트리 피터슨이 새롭게 기획한 ‘안다즈 시그니처 칵테일’ 6종을 선보인다.국내외 유수의 호텔과 리조트에서 다양한 베버리지 경험을 이끌어 온 디미트리 바 매니저는 안다즈 서울 강남만의 개성과 계절감을 담아낸 새로운 시그니처 칵테일 컬렉션을 완성했다.안다즈 서울 강남 측은 “이번 컬렉션은 시트러스의 생동감, 바다의 청량함, 그리고 여름 저녁의 아웃도어 바비큐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고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은 총 6종으로 구성된다.한국 전통 과일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화채, 화요 41도와 이온 음료로 시원한 맛을 구현한 압구정의 바다, 여름
국내 침구업계 1위 알레르망 김종운 대표가 약 10년간 연구해 온 새로운 상속세 개혁 모델을 담은 상속세 자발적 선납 분리과세 제도(김종운, 김우철 지음/시그니처 펴냄)가 출간됐다.이 책은 "왜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을 유지하고 있는데도 국가는 충분한 세수를 확보하지 못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김 대표는 "대한민국이 다시는 외환위기와 같은 국가적 재정위기를 겪지 않으려면 결국 안정적인 세수 기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연구를 시작했다.고령화와 저성장, 국가채무 증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현재의 조세 구조만으로는 미래 세대의 부담을 줄이기 어렵다고 보고, 국가 세수를 확대할 수 있는 새로운 상속세 제도를
프렌치 감성 뷰티 브랜드 폴앤조보떼(PAUL & JOE)가 립 메이크업 신제품 '아쿠아렐 워터 젤 틴트'를 오는 8월 1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은 입술에 수채화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발색과 촉촉한 사용감을 특징으로 한다. 모두 8가지 색상으로 구성해 다양한 퍼스널 컬러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에는 워터리 틴트 레이어와 클리어 오일 레이어를 결합한 '듀얼 레이어 포뮬러'를 적용했다. 은은한 컬러감과 광택감을 함께 구현해 유리알처럼 맑은 립 표현을 연출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보습 성분도 강화했다. 오리자놀과 히알루론산 등 립 케어 성분을 담아 입술의 건조함을 줄이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설계
오늘날 골목상권은 그 어느 때보다 차가운 서리발을 맞고 있다. 고금리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면서 현장의 시름은 깊어만 간다.그러나 대한민국 경제를 받쳐온 거대 기업들의 시작점을 되짚어보면 출발선은 그리 거창하지 않았다. 1938년 대구에서 국수를 팔던 삼성상회가 삼성그룹의 시작이었고, 작은 쌀가게 경일상회에서 땀 흘리던 정주영 회장의 열정이 오늘날 현대그룹의 맹아가 됐다.위기 속에서도 도약하는 소상공인과 제자리에 머무는 자영업자의 차이는 거창한 자본이나 비전이 아닌, ‘현장에서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체질 개선’에서 갈린다. 대기업이 가질 수 없는 소상공인만의 기민함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오늘부터 매
한국은행은 30일 美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와 관련해 "미 연준 통화정책, 중동 사태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박종우 한은 부총재보는 이날 오전 한은에서 '시장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이번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에 관한 의지를 표명하였으나 향후 정책방향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시그널을 전달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부총재보는 "이에 따라 금융시장에서는 향후 연준 통화정책 운용 및 인플레이션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면서 장기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이어 "앞으로도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 양상 및 이에
랄프 로렌(Ralph Lauren)이 미국 흑인 예술 공동체 '지스 벤드(Gee's Bend)'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rtist in Residence)' 프로그램의 다섯 번째 협업으로, 미국 전통 퀼트 문화를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의류와 홈 컬렉션으로 구성됐다.이번 협업에는 지스 벤드의 텍스타일 아티스트 클라우디아 펫웨이 찰리와 로레타 펫웨이 베넷이 참여했다. 미국 앨라배마주에 기반을 둔 지스 벤드는 여러 세대에 걸쳐 독창적인 퀼트 문화를 이어온 공동체로, 대담한 색채와 추상적인 구성, 손바느질 기법을 활용한 작품으로 세계적인 평가를 받아왔다.컬렉션은 지스 벤드
패션 브랜드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가 자연의 상반된 에너지를 향으로 표현한 신제품 향수 '르 셀 디세이 퍼퓸(LE SEL D'ISSEY PARFUM)'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신제품은 차가운 파도와 뜨거운 용암이 맞닿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소금이 지닌 강인한 에너지를 향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솔트 어코드와 샤프란이 강렬한 첫인상을 전하고, 마린 시위드와 다크 우디 노트가 깊이감 있는 향을 더한다. 여기에 앰버 어코드와 오크모스를 조합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어지는 우디 계열의 잔향을 완성했다.향수 개발에는 조향사 쿠엔틴 비슈가 참여했다. 마린 노트의 투명한 분위기와 우드·앰버 계열의 따뜻한 향을 조화롭게 구성해
연이틀 급락한 코스피가 장초반 보합권에서 등락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48포인트(0.29%) 내린 5646.7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8.53포인트(0.33%) 상승한 5681.77에 개장 후 한때 5740.72까지 올랐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48억원, 2357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4556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시가 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24%), SK하이닉스(-6.78%), SK스퀘어(-5.65%), 삼성전기(-4.28%), 현대차(-0.57%) 등은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3.83%), 삼성바이오로직스(1.01%), KB금융(4.93%), 삼성생명(0.19%)는 올랐다.간밤 미국
영화 ‘암살자(들)’이 박해일의 깊이 있는 열연을 예고하는 재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 ‘남한산성’ 등 굵직한 작품마다 빈틈없는 연기력으로 평단과 관객의 신뢰를 받아온 박해일이 ‘덕혜옹주’에 이어 ‘암살자(들)’에서 허진호 감독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짚어내는 표현력과 절제된 감정 연기로 깊은 여운을 남겨온 박해일은 이번 작품에서 시대를 기록하는 언론인의 얼굴을 밀도 높게 그려내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린다.특히 무수한 검열과 외압에
국내 와인 유통업체 나라셀라가 칠레 유기농 와이너리 '베라몬테(Veramonte)'의 '그란 레세르바' 시리즈를 출시하며 프리미엄 유기농 와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베라몬테는 국내 건국에코인증원으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칠레 와이너리다. 유기농과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기반으로 포도를 재배하며 지속가능한 와인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1990년 세계적인 와인 기업 콘차 이 토로의 성장을 이끈 어거스틴 후네우스가 설립한 베라몬테는 칠레 카사블랑카 밸리의 잠재력을 일찍이 주목한 와이너리로 알려져 있다. 자연 친화적인 재배 방식과 친환경 생산 철학을 바탕으로 칠레를 대표하는 유기농 와이너리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
국내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으로 창업 커뮤니티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는 창업 커뮤니티 논스와 함께 운영하는 '데스커 베이스캠프'에서 투자 유치와 사업 성장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신규 벤처투자액은 3조 3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1% 증가했다.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도 4조 4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투자 시장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투자 확대와 함께 초기 스타트업이 사업성을 검증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창업 생태계의 중요성도 커지고
건강음료 전문기업 티젠이 대체 커피 '카페 오르조'의 편의점 전용 소포장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회사는 GS25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국내 주요 편의점 4곳에 입점을 완료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말까지 1+1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카페 오르조는 올해 초 출시한 보리 기반 대체 커피다. 유럽산 보리를 로스팅해 커피 특유의 향과 풍미를 구현하면서도 보리의 고소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아 시간에 관계없이 마실 수 있으며, 1스틱당 열량은 10㎉ 수준이다.티젠은 기존 40개입 제품에 이어 편의점 유통에 맞춘 10개입 소포장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커피를 즐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