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EdTech Expo’에 참가해 ‘아이스크림 홈런’의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은행이 운영하는 ‘EdTech Policy Academy on AI’의 일환으로 열렸다. 각국 교육 정책 담당자와 세계은행 관계자를 대상으로 AI와 국가 교육·역량개발 시스템의 연계 방안을 다뤘다.행사에는 브라질과 튀르키예, 필리핀, 나이지리아 등 20여 개국 교육 정책 관계자와 세계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도 참여해 디지털 학습과 AI 기반 교육 서비스를 소개했다.아이스크림에듀는 ‘수학의 세포들’, ‘AI 드림쌤’, ‘AI생활기록부’
신한라이프가 유관기관의 정보 공유를 활용해 피해 신고 접수 전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신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4일 신한라이프는 최근 시행된 개정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맞춰 기존 FDS를 한층 고도화해 론칭했다고 밝혔다.최근 금융당국은 금융회사와 통신사, 수사기관 간 보이스피싱 의심 정보를 신속히 공유·활용하는 체계를 가동 중이다. 신한라이프는 당국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지난 3월부터 약 5개월간 보이스피싱 전문 대응 시스템 구축 작업을 진행해 왔다.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고객의 로그인부터 보험금 및 환
노무라증권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대해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이 목표가를 하향 조정한 지 하루만에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 것이다. 이같은 소식에 삼전닉스 주가가 탄력을 받았다.4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모처럼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업어 삼성전자는 2.2%, SK하이닉스는 3.2%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SK하이닉스를 6000억원, 1600억원 가까이 순매수했다. 기관은 삼성전자를 6400억원 규모로 쓸어담은 반면 외국인은 소폭 매도했다. 노무라는 4일 보고서를 통해 "이들 메모리 기업의 주가가 고점 대비 37%가량 하락하며 2027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기준 평균 3배 수준에 불과할 정도로 심각한 저
딘트의 디자이너 브랜드 켈리신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7 S/S 서울패션위크’에서 새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컬렉션의 주제는 ‘INTO A NEW PRESENCE’다. 켈리신은 존재만으로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여성의 이미지를 런웨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쇼는 ‘SILENCE’, ‘CONTROL’, ‘EXPANSION’, ‘AURA’ 등 4단계로 구성했다. 힘이 응축되는 순간부터 균형과 통제, 존재감의 확장, 아우라로 이어지는 흐름을 단계적으로 표현했다.색상은 블랙과 그레이를 중심으로 네이비를 더했다. 글로시와 스파클링 소재를 포인트로 활용했으며, 색이 번지는 형태의 프린트도 적용했다. 전체적으로 절제된 실루
만능요리소스 브랜드인 ‘갓소스(God Sauce)’를 운영하고 있는 이엔엘 인터내셔널이 자사 제품인 비건(Vegan) 갓소스를 대한사회복지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회사측에 의하면 금번 비건 갓소스 기부는 약 300만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한부모 가정에 후원물품으로 전달되었다.이엔엘 인터내셔널의 시그니처 상품인 갓소스는 복합조미식품으로 1~3단계별 매운맛이 구분되어 있으며, 육류 성분이 포함된 오리지널 갓소스와 육류 성분 없이 식물성 원료로만 제조된 비건 갓소스를 시중에 유통판매 중이다. 간단한 떡볶이부터 탕류, 찌개, 볶음 등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는 갓소스는 캡사이신 성분 없이 고춧가루 기반으로 만들어져 자연스
태국에 화장품 30만개를 수출한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히트(GLOBALHIT Corp.)가 자체 브랜드 PURIJE(퓨리제)를 앞세워 국내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일본 수출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글로벌히트는 제주를 기반으로 화장품·뷰티 제품의 기획과 개발, 브랜딩, 유통 및 해외 수출을 전개하는 기업이다. 설립 초기부터 국내 판매에만 집중하기보다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며 해외 유통망 구축과 수출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 역량을 축적해 왔다.특히 태국 시장에 화장품 30만개를 수출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유통 및 현지 시장 대응 경험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자체 브랜드 PURIJE를 통해 국내 B2C 시장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AFK’ 서비스 1주년을 맞아 KOF XIII 버전의 신규 파이터 ‘야가미 이오리’를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야가미 이오리는 야가미류 고무술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쇄도’ 시너지를 보유한다. 이용자는 오는 16일까지 진행하는 1주년 기념 참전 이벤트를 통해 해당 파이터를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쇄도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운영한다.서비스 1주년 기념 이벤트 ‘파이터즈 페스타’도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 게임 내 설문과 펫 소환 이벤트 등을 운영하며, 지난달 27일부터는 레전드 펫 ‘니트로’와 ‘힙파카’를 선보이고 있다.넷마블은 ‘테리 보가드’의 애장품도 새로 추가했다. 해당 파이터를 다시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찜닭 전문 브랜드 두찜이 수원당수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수원당수점 인근은 기존 주거지역과 새롭게 조성 중인 당수공공주택지구가 인접한 생활권이다.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호매실지구의 생활 인프라와 연계돼 서수원의 주거 중심 생활권으로 확대되고 있다.두찜 수원당수점은 배달과 포장은 물론 홀 식사까지 가능한 매장으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고객과 인근 주민의 외식 수요를 비롯해 배달·포장 수요에도 폭넓게 대응할 예정이다. 대표 메뉴인 ‘까만찜닭’과 ‘빨간찜닭’을 비롯해 다양한 찜닭 메뉴를 선보인다. 수원당수점 점주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비용에 대한 고민
스토케는 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체험형 팝업 공간 ‘요요5 서울숲하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팝업은 오는 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팝업은 신제품 도심형 유모차 ‘요요5’를 실제 생활 환경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행과 도심, 카페, 공원, 다이닝 등 5개 공간을 마련했다. 방문객은 제품을 직접 접거나 주행하며 기능을 살펴볼 수 있다.요요5에는 한 손으로 제품을 접고 펼 수 있는 원핸드 폴딩 기능을 적용했다. 등받이는 97도부터 149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수납 바스켓은 최대 1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4륜 서스펜션도 적용했다.스토케는 이번 팝업에서 하이체어 신제품 ‘트립트랩 시그니처 월넛’도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토스뱅크와 경찰청이 손잡고 추진 중인 민관협력 프로젝트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이 출범 100일 만에 시니어 2000여명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300회가 넘는 지역 순찰을 펼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4일 토스뱅크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과 함께 운영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의 100일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 5월 28일 발대식 이후 예방관들은 시니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예방교육 163회를 진행했으며, 325회의 지역 순찰을 완료했다. 누적 순찰 시간을 도보 거리로 환산하면 약 1788km로, 서울과 부산을 두 번 이상 왕복한 거리에 해당한다.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은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재난 의료와 구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양 기관은 재난 발생 시 의료 지원과 구호 활동을 연계하고 재난 대응 교육과 훈련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재난의료·구호 분야 정보와 전문 인력도 교류한다. 유관기관 연계와 학술활동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협약식에는 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과 김문영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 뒤 희망브리지 관계자들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팀, 고압산소센터 등 병원의 재난의료 대응 시설을 살폈다.두 기관은 2022년 경북·강원 산불 피해 지역 회복 지원
TYM은 논의 물을 흐리게 만들어 잡초 생장을 억제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아이가모로보는 로봇 하부의 브러시로 흙을 일으켜 논물의 탁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흐려진 물이 햇빛 투과를 줄이고 진흙 입자가 잡초 종자를 덮어 발아를 억제하는 원리다. 이미 자란 잡초를 제거하기보다 초기 생장을 막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TYM은 국내 출시를 앞두고 전남대학교와 논 실증을 진행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로봇 운행 구역의 잡초 억제율은 2주차 47.39%에서 3주차 74.91%로 높아졌다. 수중 광 투과율은 3% 미만으로 측정됐다.오주선 전남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교수는 “로봇이
허지혜컴퍼니가 주최·주관한 ‘문화재 속 퓨전국악 음악회 경기별곡’이 지난 8월 29일 평택 농성공원과 8월 30일 수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잇따라 열렸다.이번 공연은 경기도 비영리민간단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경기도 내 문화재 공간에서 퓨전국악 공연과 문화재 해설을 함께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경기별곡’은 지난 6월 7일 안성객사 공연을 시작으로, 평택과 수원 공연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8월 29일 공연이 열린 평택 농성공원은 지역의 문화재 공간이자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공원이다. 허지혜컴퍼니는 이곳에서 6년째 공연을 이어오며, 문화재 공간이 공연예술과 결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