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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찜, 수원당수점 신규 출점...서수원 고객 공략

김신 기자

입력 2026-09-04 15:30

두찜 수원당수점
두찜 수원당수점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가 운영하는 찜닭 전문 브랜드 두찜이 수원당수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밝혔다.

수원당수점 인근은 기존 주거지역과 새롭게 조성 중인 당수공공주택지구가 인접한 생활권이다.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으며, 호매실지구의 생활 인프라와 연계돼 서수원의 주거 중심 생활권으로 확대되고 있다.

두찜 수원당수점은 배달과 포장은 물론 홀 식사까지 가능한 매장으로 운영된다. 가족 단위 고객과 인근 주민의 외식 수요를 비롯해 배달·포장 수요에도 폭넓게 대응할 예정이다. 대표 메뉴인 ‘까만찜닭’과 ‘빨간찜닭’을 비롯해 다양한 찜닭 메뉴를 선보인다.

수원당수점 점주는 “창업을 준비하면서 비용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인테리어 자율 시공 등 매장 상황과 여건에 맞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부담이 줄었다”며 “필요한 부분에 맞추어 창업을 준비할 수 있는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두찜 관계자는 “수원당수점이 위치한 지역은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며 가족 단위의 주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지역”이라며 “홀 외식은 물론 배달과 포장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매장으로 자리 잡도록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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