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2분기 매출이 급증했지만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그 영향으로 테슬라 주가는 정규장에서 1.3% 하락했으나 실적 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2.5% 가량 추가하락 중이다.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2분기 매출이 282억 3,600만 달러(약 39조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2분기 영업이익은 3억 9800만 달러로 전년 동기(9억2300만 달러) 대비 무려 57% 급감했다. 순이익은 11억 1400만 달러로 5% 감소하는 데 그쳤지만, 이는 스페이스X 지분 평가이익(10억500만달러)과 일회성 세금 혜택(2억7400만 달러)이 반영된 결과다. 이를 제외하면 실질적인 이익 감소폭은 더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가장 눈에 띄는 대목
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강화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했다. 폴더블 제품군을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확대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섰다.이번 신제품은 사용 목적에 따라 제품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 Z 폴드8은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대화면과 가벼운 디자인을 갖췄고, 새롭게 추가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8형 디스플레이와 2억 화소 카메라, 5000mAh 배터리를 적용해 생산성을 높였다. 갤럭시 Z 플립8은 휴대성과 개성 표현, AI 활용성을 강화하는 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서울지역 학교의 산업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교육과 우수사례 발표대회를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특별시교육청,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협력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서울광역본부는 지난 6월 1일 강서양천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6월 한 달 동안 서울지역 교육지원청에서 모두 10차례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학교 산업안전보건 업무 담당자 800여명이 참여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재해사례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해 담당자의 전문성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였다.22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가 스타필드 고양과 손잡고 중소규모 협력업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스타필드가 보유한 홍보 인프라를 활용해 대국민 안전 메시지도 전파한다.노동부 고양지청과 공단 고양파주지사는 22일 지역 내 최대 규모 쇼핑몰인 스타필드 고양에서 협력업체 노동자를 위한 ‘작은 사업장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스타필드 고양과 중소 협력업체 간의 안전문화 동행 활동을 통해 현장 밀착형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보호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차·환경미화·시설관리·보안 등 스타필드 고양 8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손잡고 시설관리 업무 종사자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22일 동작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사당문화회관에서 동작·관악구 시설관리공단 직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설관리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등 주요 사고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서울남부지사는 시설관리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산업안전보건수칙과 주요 재해사례를 중심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작
가야금 피어나 앙상블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 연남장에서 첫 정기 공연 '블루밍 투게더(Blooming Together)'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2018년 결성 이래 온라인을 중심으로 대중과 소통해 온 '가야금 피어나'가 9인 체제의 전문 앙상블 단체로 새롭게 출발하며 선보이는 첫 무대다. 단체 측은 동시대 가야금 연주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활용이 가능한 레퍼토리를 발굴하고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이날 무대에서는 전통음악의 테두리를 넘어 클래식, 영화음악, 팝 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를 가야금 앙상블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토마스 오스본(Thomas Osborne)의 '어 머신 오브 실크 앤드 우드(A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주민직선 5기 교육 비전을 구체화할 '읽걷쓰AI학생성공' 공약 실천계획이 공개됐다. 시교육청은 AI 미래교육과 독서 기반 기초교육, 포용교육, 학생 안전과 복지를 축으로 학생 중심 교육체계를 구축해 미래교육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주민직선 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는 22일 시교육청에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 2차 언론브리핑'을 열고 AI미래교육, 읽걷쓰기본교육, 포용교육, 학생안전·복지·교육균형발전 등 4개 분과의 핵심 공약과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이번 브리핑은 도 교육감의 주민직선 5기 핵심 교육철학인 '읽걷쓰AI 학생성공시대'를 실현하기 위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 라이언스게이트(Lionsgate)가 인기 만화 프랜차이즈 '나루토(Naruto)'의 실사 영화 제작을 본격화하며 주연 배우 발굴을 위한 글로벌 캐스팅 오디션을 개최한다.이번 오디션은 원작의 핵심 그룹인 '제7반(Team 7)'의 주역 나루토, 사스케, 사쿠라 역을 캐스팅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모집 대상은 만 16세부터 20세 사이의 신예 배우들로, 유창한 영어 구사 능력과 고난도 신체 액션 연기를 소화할 수 있는 잠재력이 필수 조건이다. 주인공 3인방 외의 다른 캐릭터 캐스팅은 추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영화의 메가폰은 '스파이더맨' 차기작 연출로 거론되는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Destin Daniel Cretton) 감독이 잡는다
한동대학교(총장 박성진)가 '2026 UIA 임팩톤(Impacthon)'에 참가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 리더 양성과 사회혁신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한동대 학생이 소속된 팀이 최고상인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22일 한동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한림대학교에서 전국 주요 대학 연합 사회혁신 네트워크인 UIA(University Impact Alliance)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단기간 집중 협업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이번 대회에는 한동대를 비롯해 한림대, 가톨릭대, 건국대, 고려대(서울·세종), 서강대, 서울여대, 한신대, 한양대(서울·ERICA) 등 전국 9개 대학 11개
함신익과 심포니 송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2026 마스터즈 시리즈 V’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러시아 국민악파를 대표하는 무소르그스키의 작품과 이를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모리스 라벨이 관현악으로 재해석한 곡들을 교차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러시아 음악 특유의 서정성에 프랑스 음악의 정교한 관현악 기법이 더해진 선율을 조명한다.공연의 첫 문은 무소르그스키의 교향시 ‘민둥산의 하룻밤’으로 연다. 성 요한 축일 전야의 전설을 바탕으로 작곡된 이 곡은 림스키코르사코프의 관현악 편곡 버전을 통해 특유의 역동적인 리듬과 금관악기의 에너지를 전달할
서울의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 충무아트센터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거대한 ‘문화 피서지’로 변신한다.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자 방학 시즌인 8월을 맞아 한 달간 뮤지컬, 전시, 영화 상영, 클래식 연주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멀리 휴가를 떠나기 어려운 지역 주민과 시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양질의 예술을 접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청소년의 성장부터 낭만주의 문학까지…무대 수놓는 대형 뮤지컬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브로드웨이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Dear Evan
안성시가 민선 9기 시민 소통 행정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한 정책공감토크가 주민과 초등학생이 함께 지역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의 장으로 이어졌다. 김보라 시장은 "도시는 행정이 아닌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시민 참여형 시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시는 21일 삼죽면에서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서운면과 공도읍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장, 삼죽초등학교 학생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정책공감토크에서는 삼죽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학교와 지역에 필요한 시설 개선 의견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학생부터 주민까지…생활 현안 함께 논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연구와 차세대 치료기술 개발을 총괄할 '미토콘드리아 면역의학 연구센터(MIGHT)'를 새롭게 출범했다.가톨릭대 의대 병리학교실(주임교수 이성범 교수)은 지난 7일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에서 센터 개소식 및 창립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신설된 연구센터의 초대 센터장으로는 병리학교실 조미라 교수가 임명됐다.이번 센터 개소는 미토콘드리아 기반 면역의학 분야에서 기초 의학과 임상 의학을 잇는 중개연구를 활성화하고, 국내외 연구 기관과의 융합 공동연구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소식 직후에는 '미토콘드리아 치료학의 현재와 미래(기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