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의 화성 혁신제조센터를 찾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전력·용수·교통 등 산업 인프라 확충과 인력 양성 지원을 약속했다.추 지사는 21일 화성시에 위치한 ASM 혁신제조센터를 방문해 국내 투자와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도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반도체 생태계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추 지사가 취임 첫날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K-반도체 혁신 대책’을 1호로 결재한데 이어 지난 15일 제2차 반도체 초격차 전략회의를 주재한 이후 처음으로 글로벌 소부장 기업 현장을 찾은 행보다.현장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다이브에게 더 특별한 시간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아이브(IVE)가 두 번째 월드 투어 무대를 북미로 이어간다.아이브는 21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북미 투어의 포문을 연다.이들은 지난해 10월 서울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의 포문을 열고 아시아 주요 도시와 오세아니아를 찾아 현지 팬들과 호흡했다.한층 더 견고해진 팀워크와 확장된 무대 역량으로 글로벌 팝 아티스트의 입지를 다진 아이브는 지난 4월과 6월 일본 교세라돔과 도쿄돔까지 연이어 입성하며 공연 강자의
최원용 평택시장이 반도체 중심의 산업구조를 수소·바이오·방위산업으로 다변화하고 기업 성장의 성과가 지역 일자리와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최 시장은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함께 성장하고, 시민이 행복한 평택’을 새로운 시정 비전으로 제시했다.그는 “평택은 반도체와 항만, 산업단지와 대규모 도시개발을 기반으로 빠르게 성장했지만 교통 혼잡과 생활기반시설 부족, 지역 간 격차 등 시민의 불편도 함께 커졌다”며 “도시의 외형적 성장을 시민 개개인의 삶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민중심 참
방탄소년단(BTS)이 음반과 공연, 메가 스포츠 이벤트까지 장악하는 독보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소속사 측은 21일 “방탄소년단이 오늘 0시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선혜원에서 촬영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수록곡 ‘NORMAL’ 라이브 클립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앞서 같은 공간에서 선보인 타이틀곡 ‘SWIM’ 영상에 이어 한국 특유의 고즈넉한 멋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미세한 숨소리까지 느껴지는 멤버들의 생생한 가창이 공간을 가득 메워 울림을 더한다.방탄소년단은 ‘아리랑’ 발매 4개월째에도 즐길 거리를 끊임없이 내놓고 있다. ‘SWIM’을 비롯해 ‘2.0’, ‘Hooligan’, ‘Merry Go Round’, ‘NORMAL’ 등 총 5편의 뮤직비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제이시스메디칼(대표 이라미)이 7월 18일 서울 잠실 SKY31 컨벤션에서 국내외 피부과 전문의 대상 ‘2차 EYE-CONIC SUMMIT’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7월 4일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눈썹 리프팅 분야 관련 전문가 학술 토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제이시스메디칼은 두 차례 행사를 통해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 자리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국내 피부과 전문의 약 60명과 일본 피부과 전문의 약 1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어·일본어 동시통역이 제공됐다.행사는 임상 사례 중심의 토론 구조를 채택해 전문의 간 학술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눈썹 부위 증례를 발표하고 좌장
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첫 기자회견에서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를 새로운 시정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소통과 성과, 실용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을 선언했다. 시민과 행정을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도시의 외형보다 시민의 삶을 먼저 바꾸겠다는 구상이다.박 시장은 21일 광주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민선 9기 광주시는 시민과 약속을 지키는 시정,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다음 선거가 아닌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시장으로 반드시 성과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소통·성과·실용'을 제시하며 "행정과 시민이 바로 연결되고 계획과 현장이 수시로 환
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와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6700선을 회복했다.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1.68포인트(3.56%) 오른 6747.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7.61포인트(0.58%) 상승한 6553.88에 개장 후 보합권에 머물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41분 29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51억원, 1조3174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1조6422억원
은성그린푸드시스템 김희순 대표가 단체급식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지역사회 기여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한식대가’에 선정된 데 이어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은성그린푸드시스템은 기업, 공공기관, 산업체 등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및 도시락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기업으로, 식재료 관리부터 조리, 위생관리, 고객 맞춤형 서비스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특히 위생과 품질 중심의 급식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급식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김희순 대표는 최근 사단법인 대한민국한식포럼이 선정하는 '대한민국 한식대가' 단체급식 부문 수상자
KB손해보험이 보험금 청구 등 고객 편의성을 강화 하기 위한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21일 KB손해보험은 보험업계 처음으로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고객은 가족관계 확인이 필요한 보험 업무를 별도의 증명서 발급이나 제출 없이 본인 동의만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공공 마이데이터는 공공·행정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정보주체의 제공 요구를 받아 필요한 기관에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KB손해보험은 지난 2024년 10월 행안부의 ‘행정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를 도입해 주민등록표 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출입국사실증명서, 소득금액증명
▲ 김숙씨 별세, 김홍규씨 아내상, 김도연씨·김도형(한화라이프랩 FP)씨 모친상, 박장우(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전무)씨 장모상, 박세원 학생 외조모상=21일 오전 10시2분, 김천제일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외식기업 캘리스코와 생명나눔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0일 서울 캘리스코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권소영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과 김경화 캘리스코 영업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캘리스코가 운영하는 사보텐, 히바린, 타코벨, 리퍼크 브랜드와 연계한 헌혈자 대상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ESG 프로그램 협력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프로모션 세부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된다. 양 기관은 향후 캘리스코 브랜드 매장 인근 헌혈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드와 글로벌 수준의 위생관리 체계 구축과 병아리 품질 향상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협약식은 최근 전북 익산시 하림 본사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와 장형관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장, 강민 바이오드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1단계 공동 연구를 마무리한 데 이어 2단계 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림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5월까지 3년간 총 3억 원 규모의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에서는 원종계 농장 방역 체계 고도화와 병아리 품질 개선, 계약농가 생산성 향상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KB국민은행이 고객의 숨은 금융자산을 손쉽게 찾아주고 돌려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1일 국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이 오랫동안 사용이 없어 잊고 지내던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간편하게 찾아주기 위해 마련했다.고객들은 KB스타뱅킹에서 국내 100여개 금융기관에 있는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신청 즉시 본인 명의 KB국민은행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고령층 등 디지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을 받는다.국민은행은 이번 캠페인 이외에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