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피부과 전문의 모여 눈썹 부위 관련 학술 정보 교류
피부과 전문의들의 사례 중심 토론 구조 도입해 심화 학술 교류의 장 마련

이번 행사는 7월 4일 열린 1차 행사에 이어 눈썹 리프팅 분야 관련 전문가 학술 토론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제이시스메디칼은 두 차례 행사를 통해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 자리를 구성했다. 현장에는 국내 피부과 전문의 약 60명과 일본 피부과 전문의 약 10명 등 총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영어·일본어 동시통역이 제공됐다.
행사는 임상 사례 중심의 토론 구조를 채택해 전문의 간 학술 의견을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눈썹 부위 증례를 발표하고 좌장 주도하에 시술 접근 방식에 대해 의견을 교구하는 토론 세션이 중심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2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Part 1: Precision Matters — Eye Protocol & Science)에서는 개회사 및 오프닝 브리핑에 이어 눈썹 부위 학술 정보가 다뤄졌다. 해당 세션에서는 일본 피부과 전문의 2명이 연자로 나서 리니어지(LinearZ)와 초음파 가이드 관련 정보를 발표했다. 제이시스메디칼이 국내 총판을 맡은 클라리우스(Clarius)사의 휴대용 초음파 기기 ‘L20’도 함께 제시됐다.
두 번째 세션(Part 2: Combination Procedure)에서는 국내 피부과 전문의들이 눈썹 부위 관련 임상 증례를 발표하고 학술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일본 피부과 분야에서는 눈썹 부위 비침습 치료법에 대한 학술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해부학적 요소와 안전성을 다루는 현지 학술 경향이 이번 행사의 토론 방식과 연계되어 방한한 일본 전문의들의 참석으로 이어졌다.
제이시스메디칼 강동환 의장은 “이번 피부과전문의 대상 EYE-CONIC SUMMIT은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어, 각자의 전문적 관점을 바탕으로 한 깊이 있는 학술 토론의 자리였다”며 “특히 일본 피부과전문의들과 함께 눈썹 리프팅 분야의 학술적 접근을 논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말했다. 이어 “7월 한 달간 두 차례에 걸쳐 다양한 의료진과 학술 정보를 나눌 수 있었다”며, “제이시스메디칼은 앞으로도 국내외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기기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