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원빈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소속사 측은 18일 “채원빈이 최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 시즌2’ 합류 소식을 전하며 강풀 유니버스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무빙 시즌2’는 2023년 공개 당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은 ‘무빙’의 후속작이다. 강풀 작가가 각본을 맡고, 김성훈·권희철 감독이 연출을 맡아 다시 한번 확장된 세계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채원빈이 강풀 유니버스 안에서 어떤 캐릭터와 서사를 그려낼지 기대가 모인다.채원빈은 최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극 중 인물의 감정선을 섬세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기업 제논이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제노스(GenOS) 2.0'을 정식 출시하며 기업용 AI 전환(AX)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제논은 18일 제노스 2.0을 공개하고 AI 서비스 구축부터 애플리케이션 개발, 데이터 활용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하는 통합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노스는 2024년 첫 출시 이후 금융·발전·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AX 프로젝트에 적용되며 활용 범위를 확대해 왔다.이번 버전은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기업 맞춤형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을 생성할 수 있도록 기능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문 개발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원하는 기능을 입력하면 AI가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며, 기업
코웨이가 배우 곽선영, 장승조와 함께한 '룰루 더매너 비데'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The Manner makes manner(더매너가 매너를 만든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매너 없는 세상에 더매너 비데가 등장해 새로운 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광고는 예고편과 본편 3막으로 구성됐다. 곽선영과 장승조는 화려한 뮤지컬 무대를 배경으로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제품의 특징을 전달한다. 특히 대형 무대 연출과 중독성 있는 음악을 활용해 제품 기능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룰루 더매너 비데는 세정 기능뿐 아니라 욕실 위생 관리 기능을 강
더본코리아의 중식 전문 브랜드 홍콩반점이 전국 향토음식과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한정 메뉴 프로젝트 '팔도 홍콩반점'을 시작한다.더본코리아는 18일 부산·울산·양산 등 경남권 홍콩반점 24개 매장에서 지역 한정 메뉴인 '부산 돼지국밥짬뽕'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메뉴는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돼지국밥의 풍미와 홍콩반점 특유의 얼큰한 짬뽕 국물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팔도 홍콩반점'은 최근 진행된 가맹점주 간담회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강원도의 섭짬뽕, 광주의 애호박찌개짬뽕, 의정부의 부대찌개짬뽕 등 다양한 지역 음식 아이디어가 논의됐으며, 더본코리아는 이를 토대로 지난 4월부터 메
배우 한동희가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참석, 글로벌 관객들과 만난다.소속사 측은 18일 “한동희가 오는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베트남 다낭에서 개최되는 제4회 다낭 아시아 영화제(DANAFF IV)에 공식 초청됐다”고 밝혔다.다낭 아시아 영화제는 베트남을 대표하는 국제 영화제로 아시아 영화 산업의 교류와 발전을 이끌고 있다.한동희의 국제 영화제 참석은 그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다.2021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으로 데뷔한 그는 tvN ‘슈룹’의 민휘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데 이어 MBC ‘일당백집사’, tvN ‘세작, 매혹된 자들’, JTBC ‘비밀은 없어’, ENA ‘클라이맥스‘ 등 다양한 작품
풀무원 미국법인이 유통망 확대와 생산능력 강화에 힘입어 미국 두부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풀무원은 미국법인의 올해 5월 누적 두부 매출이 1078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내 소비 둔화와 고물가 환경에도 불구하고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 전략과 공급 확대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설명이다.성장세를 견인한 것은 주력 제품인 워터팩 두부다. 워터팩 두부는 전체 두부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핵심 제품군으로, 신규 거래처 확보와 공급 확대에 힘입어 5월 누적 기준 매출 79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약 24% 증가한 수치다. 연순두부의 자체브랜드(PL) 공급 확
파리바게뜨가 지역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과 협업한 신제품 ‘당근이세요?’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당근 이용자들에게 익숙한 인사말인 ‘당근이세요?’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당근 케이크를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반영한 디자인과 스토리를 담아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당근이세요?’ 케이크는 호두와 각종 씨앗을 넣은 당근 케이크 시트에 크림치즈를 더해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당근의 대표 색상과 캐릭터를 적용해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은 조각 케이크 형태로 판매되며 파리바게뜨 매장과 당근, 해피오더, 파바앱 등을 통해 구
경복대학교가 2026년 6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 4818만6877건을 분석한 결과 경복대학교가 브랜드평판지수 160만6070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국내 전문대학에 대한 소비자 참여도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전체 전문대학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4785만1981건보다 0.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위는 서울예술대학교가 차지했다. 서울예술대학교는 브랜드평판지수 152만649점을 기록하며 전월 대비 2.27% 상승했다. 대구보건대학교는 122만4035점으로 3위에
영파씨(YOUNG POSSE)가 믹스테이프로 돌아온다.소속사 알비더블유(RBW), DSP미디어, 비츠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영파씨가 오는 7월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이어 “소속사 직속 선배인 카라(KARA)의 글로벌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으로, 영파씨의 색깔이 담긴 2026년 버전의 '미스터'를 야심차게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이로써 영파씨는 지난 4월 디지털 싱글 'we don't go to bed tonight' 이후 3개월 만에 컴백한다.매 앨범마다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음악으로 'K-팝씬 청개구리'로 불리는 영파씨는 이번에도 2000년대를 풍미한 카라의 대표곡 '미스터'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이 도심형 전기자전거 신제품 ‘알마타(ALMATA) 207’과 ‘알마타 247’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알마타 시리즈는 ‘릴랙스 앤드 라이드(Relax & Ride)’를 콘셉트로 개발한 시티형 전기자전거다. 디자인과 편의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배터리 안전 기술을 적용해 도심 이동 수단으로서 경쟁력을 높였다.신제품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배터리 내부에 특수 충진재를 채우는 공법을 적용했다. 배터리 내부 빈 공간을 메워 수분과 습기 유입을 차단하고,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으로부터 배터리 셀을 보호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열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배터리 안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스마트 충전 시스템도 탑재
SBI저축은행이 2026년 6월 정기적금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국내 61개 정기적금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 1784만8450건을 분석한 결과 SBI저축은행이 브랜드평판지수 106만9112점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소비자의 참여도와 미디어 노출, 소통량,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 전체 정기적금 브랜드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 2577만6369건 대비 30.7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2위는 농협은행 정기적금이 차지했다. 농협은행은 브랜드평판지수 100만6988점을 기록했다. 이어 아이엠뱅크 정기적금이 99만7938점으로 3위에 올랐다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이 갈수록 예측하기 어려워지는 가운데 임병택 시흥시장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기상청이 올여름(6~8월) 기온과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자 시흥시는 오는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폭염은 오는 9월 30일까지, 호우는 10월 15일까지 집중 관리하며 시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스마트 기술로 진화하는 재난 대응 체계시는 자연재난 상황 관리를 위해 ‘평시-초기 대응 단계-비상 1단계-비상 2단계-비상 3단계’의 5단계 대응체계를 운
신협중앙회는 지난 17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인하대학교와 공동 운영한 ‘금융세미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금융세미나는 신협과 인하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참가 학생들은 신협의 경영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신협연구소는 연구 과정에서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협동조합 금융기관인 신협의 역할과 미래 과제를 보다 심도 있게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결과보고회에서는 우수 연구팀 3개 팀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신협의 대응 및 차별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