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2026년 10월 간편식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마트와 CU가 뒤를 이었으며, 조사 대상 브랜드의 전체 빅데이터 규모는 전월보다 6.39% 증가했다.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간편식 관련 28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5412만2687개를 분석한 결과, 쿠팡이 브랜드평판지수 1296만5830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마트는 806만2858로 2위, CU는 552만5932로 3위에 올랐다. 마켓컬리(535만8570)와 롯데마트(506만5290)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상위권 브랜드의 평판지수는 엇갈렸다. 쿠팡은 전월 대비 6.17% 하락했지만 1위를 유지했고, 이마트는 5.35% 상승했다. CU는 지난달 29
하이라이트브랜즈가 전개하는 호주 양모 슈즈 브랜드 에버에이유(EVERAU)가 갤러리아 명품관 WEST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2026년 가을·겨울 시즌 신제품을 선보인다. 팝업은 11월 15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팝업에서는 가을·겨울 시즌 주력 제품인 '테디코지(TEDDYCOZY)' 시리즈를 비롯해 부츠와 슬리퍼, 슬립온 등 다양한 양모 신발을 만나볼 수 있다. 기존 슈즈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벗어나 버킷백, 백팩, 크로스백 등 가방류와 겨울 액세서리도 새롭게 선보인다.에버에이유는 제품에 호주산 메리노 양모를 사용하고, 신발 안감에는 16mm 고밀도 양모를 적용했다. 브랜드 측은 양모 소재의 보온성과 통기성, 습기 조절 기능을 살리는 한편 털 빠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026년 10월 자산운용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뒤를 이은 가운데 상위 5개 자산운용사의 브랜드평판지수는 모두 전월보다 하락했다.19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9일까지 국내 44개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브랜드 빅데이터 5201만9279개를 분석한 결과,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브랜드평판지수 1004만5342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삼성자산운용은 847만3914로 2위에 올랐고, 한국투자신탁운용이 312만2416으로 3위를 차지했다. 한화자산운용(297만96)과 KB자산운용(266만623)이 각각 4위와 5위로 집계됐다.상위권 자산운용사들의 평판지수는
아이브(IVE)가 새로운 '걸 히어로(Girl Hero)'의 탄생을 알린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9일 “아이브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 동명의 타이틀곡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신보 '룩스 캔 킬'은 지금까지 아이브가 선보인 '걸 판타지'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또 하나의 새로운 에고(Ego)인 '걸 히어로'를 새롭게 제시하는 앨범이다. 아이브는 존재만으로도 치명타를 날릴 수 있는 히어로라는 콘셉트에서 착안해 '아이브식 걸 히어로'를 앨범 전반에 녹여냈다.타이틀곡 '룩스 캔 킬'은 앨범의 정체성을 가장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데뷔 이래 일관적으로 '자기 확신'을 주제로
가수 김재환의 신곡 챌린지에 장르 불문 가요계 실력파 보컬리스트들이 총출동해 화제다.김재환이 지난 7일 싱글 앨범 ‘Love, From Here(러브, 프롬 히어)’를 발매한 가운데, 타이틀곡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 보컬 챌린지가 각종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 거야' 챌린지는 원곡 후렴구를 가창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가운데, 각 아티스트만의 보컬 스타일로 곡의 매력을 배가해 눈길을 끌었다.배기성,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소란 고영배, 로이킴, 레드벨벳 웬디, 하성운, 유연정, 정승환, 온앤오프 효진, 이서연, 루시 최상엽, Xdinary Heroes 주연,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김태래, 드래곤포니 안태규, izna 최
전국 772개 팀이 도전한 ‘2026 인디스땅스’에서 구구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치열한 경연을 거쳐 선발된 실력파 뮤지션들은 관객 앞에서 자신만의 음악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지난 17일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에서 인디스땅스 최종 결선을 진행하고 올해 우승 팀과 상위 5개 팀의 순위를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인디스땅스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음악성을 갖춘 뮤지션을 발굴·지원하는 경기도의 대표 문화 지원 사업이다. 경연을 통한 실력 검증에 후속 활동 지원을 더해 뮤지션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약 154대 1 뚫은 5팀…관
시흥 청소년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갈고닦은 재능을 펼치며 국경을 넘는 문화교류의 장을 열었다. 청소년이 직접 축제의 주체로 나서 공연과 체험을 이끌고, 해외 청소년들과 관심사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난 17일 시흥시청에서 개최한 ‘제11회 시흥시청소년동아리축제: 모임 인터내셔널(MOIM INTERNATIONAL)’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9일 밝혔다.올해 축제에는 584개 청소년 동아리와 2만6천여 명이 참여했다.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국제교류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며 청소년 축제의 영역을 넓혔다.◇영국·일본과 문화로 연결…국경 넘은 청소년 교류축제에서는 영국 청소년단체 크리
ITZY(있지) 채령이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채령이 오는 11월 9일 ‘Lovesick(러브시크)’ 및 동명 타이틀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JYP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 채널에 미니 앨범 ‘Lovesick’의 트레일러, 트랙리스트, 스케줄러를 공개했다.한 권의 책처럼 이어지는 트레일러 영상은 세상 대부분 일에 무심한 채령이 처음으로 특별한 존재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생일 케이크를 앞에 두고도, 전화기에 불이 붙어도, 복권에 당첨되었을 때도, 윗집이 아무리 시끄럽게 굴어도, 심지어 바닥이 거품으로 뒤덮었을 때도" 늘 똑같던 채령이 하필이면 '그것'과 사랑에 빠지게 되었
한국전쟁이 끝난 이듬해인 1954년 1월 31일 부산 동래구의 ‘금정탕’이 행정당국에 신고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목욕탕입니다. 같은 해 3곳의 인허가를 시작으로 대중목욕탕 수가 가장 많았던 2003년까지 49년 동안 개업한 목욕탕은 12,604개, 연평균 263개씩 늘었습니다. 사흘에 두 개꼴로 동네 어딘가에 새로운 목욕탕이 생겨난 것입니다. 대한민국 목욕탕의 최전성기는 2003년입니다. 전국에 9900개가 넘는 대중목욕탕이 성업 중이었고 당시 인구(4800만)를 감안하면 4800명 당 목욕탕이 하나인 셈입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04년부터 개업보다 폐업하는 목욕탕이 많아지면서 매년 목욕탕 숫자가 줄어 2023년에는 6천 곳으로 20년 만에 4천 개
종묘와 인사동 사이에 한옥 기와지붕, 나무 대문, 작은 마당, 좁은 골목이 정겨운 옛 모습 간직, 한옥 개조한 카페와 음식점, 공방과 개성 있는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전통과 현대가 어울린 공간으로 변모한 동네를 일부러 찾아봤는데, 전체와 부분의 어울림이 부족하고 지저분한 느낌도 있어 실망. 은근히 아름답고 서민적 인정과 정성, 정취를 느끼는 한국적 한옥마을을 만들 수 없었을까?
시그니엘 서울이 한국 현대회화의 거장 권오봉 작가의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시그니엘 서울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일상 속에서 예술과 문화를 깊이 있게 향유 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권오봉 작가는 선의 자유로운 형상을 즉흥적이고 직관적으로 풀어내며 ‘낙서 회화’라 불리는 독자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 온 원로 작가다. 1985년 일본 도쿄의 도논 갤러리 개인전을 시작으로 서울과 대구, 독일, 파리 등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했으며, 2023년에는 제24회 이인성미술상을 수상하며 작품 세계의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작가가 40여 년간 탐구해온 선과 회화의 세계를 담은 대표작 6점을 호텔
코스피지수가 급락한 영향으로 국민연금도 약 100일 만에 200조원에 가까운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이 6월 30일부터 지난 15일까지 5% 이상 지분을 보유해 공시한 상장사 287개의 주식 평가액은 총 333조5330억원으로 추정됐다. 6월말 평가액 대비 석달 만에 35.3%(182조3963억원) 증발한 것이다.국민연금은 지난 2분기를 포함하는 4월 1일∼7월 6일 기간에 역대급인 189조원의 수익을 기록했는데, 한 분기 만에 이를 고스란히 반납한 셈이다.수익의 1등 공신이었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이들 종목에서 131조971억원의 마이너스가 발생했다. 전체 손실액의 71.8%에 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제한 정책이후 미국 합법 이민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올해 2월 국무부의 이민 비자 발급 수는 2만6000건으로, 트럼프 취임 전 월평균 발급량인 5만2000 건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지역별로는 중앙아시아의 합법 이민 비자 발급 수가 99% 감소하며 가장 큰 타격을 입었고 아프리카(89%), 동유럽(84%), 중동(81%), 호주·오세아니아(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국가별로 보면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신규 이민 비자 발급 수는 2023∼2024년 월평균 420건에서 올해 2월 340건으로 19% 줄었다.중국의 경우 31% 감소했고, 인도는 16% 줄었다. 일본은 25% 감소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