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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얼려먹는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 출시

입력 2026-06-18 08:47

유산균이 살아있는 요구르트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 형태

서울우유, 얼려먹는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여름철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120ml)'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냉장 상태에서는 발효유 음료로, 냉동 후에는 샤베트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됐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 간식 수요가 늘어나는 점에 주목한 제품이다.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는 파우치 포장 형태를 적용해 냉동 후 별도 용기나 도구 없이 손으로 눌러 먹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기가 작고 휴대가 편리해 나들이와 캠핑 등 야외활동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제품에는 서울우유 전용 목장의 원유로 만든 국산 탈지분유를 사용했다. 이를 통해 요구르트 특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또한 1팩당 유산균 100억 마리(CFU)를 함유해 장 건강까지 고려했다.

영양 설계도 강화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모두 0%로 구성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우유는 건강성과 간편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여름철 소비자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이은경 서울우유협동조합 발효유마케팅팀장은 "발효유를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 타입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시원한 음료와 얼려먹는 간식의 장점을 모두 담은 제품으로 여름철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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