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큐레이션은 공간을 구성하는 작은 요소들이 만들어내는 변화에 주목한다. 큰 가구를 교체하지 않아도 테이블이나 사이드보드 하나만으로 공간의 분위기는 달라질 수 있다. 넥시스 엠포리움은 여름을 닮은 컬러와 소재,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을 통해 일상 공간에 새로운 계절의 감각을 제안한다.
중심에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 라마까사(LAMACASA)가 있다. 라마까사는 기능성과 디자인의 균형을 바탕으로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가구를 선보이며, 개성 있는 컬러와 조형적인 디자인으로 브랜드만의 감각을 구축해왔다.
이번 Summer Accent Living에서는 라이라(LYRA), 테라노바(TERRANOVA), 나르소(NARSO), 아우로라(AURORA)를 통해 여름철 공간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각각의 제품은 서로 다른 소재와 형태, 색감을 바탕으로 공간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먼저 라이라는 금속 베이스와 블루 스톤웨어 세라믹 상판이 조화를 이루는 티테이블이다. 깊이감 있는 블루 컬러와 차분한 금속 소재가 어우러져 여름 특유의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소파 앞이나 라운지 공간, 창가 옆에 배치했을 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공간에 확실한 계절감을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테라노바는 모래시계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 테이블로 Mandarino Orange, Muschio Green, Natural Oak의 컬러 조합은 공간에 생동감과 따뜻한 질감을 동시에 전달한다. 천연 점토 세라믹 베이스와 오크 상판의 조합은 기능적인 테이블을 넘어 하나의 조형물처럼 공간을 완성하며, 높이가 다른 두 개의 테이블은 단독 또는 세트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넥시스 엠포리움 관계자는 “최근 계절에 맞춰 공간의 분위기를 새롭게 연출하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Summer Accent Living은 큰 변화 없이도 테이블이나 사이드보드 같은 작은 가구를 활용해 공간에 계절감을 더할 수 있는 리빙 큐레이션”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초동에 위치한 넥시스 엠포리움은 하이엔드 주방, 리빙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라이프스타일 쇼룸으로,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리빙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쇼룸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보다 깊이 있는 상담과 맞춤형 공간 제안을 위해 사전 예약 고객에 한해 방문이 가능하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