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1일 현직 인사담당자 참여…공연기획·신인개발 등 직무별 맞춤 교육
- 지난 5월 입문과정 수료자 대상…인턴십 등 실질적 취업 연계로 시너지 극대화
- 고용노동부 주관 사업 일환…미취업 청년 진로 탐색 및 취업 역량 강화 앞장

이번 특강은 앞서 지난 5월 운영된 '엔터 입문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기획된 심화 교육이다. 참가자들이 기존에 다진 기초 지식을 실전 직무 역량으로 발전시켜, 실제 채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핵심 목표다.
교육 첫날인 18일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현직 인사 담당자가 직접 강단에 올라 2026년 하반기 산업 전반의 채용 동향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
이어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 동안은 ▲공연 기획 ▲신인 개발 ▲마케팅 등 엔터테인먼트 핵심 직무에 대한 심층 특강이 진행된다. 각 세션에서는 세부 직무별 업무 절차를 파악하고, 취업 준비 전략과 필수 실무 역량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주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 후 미취업 상태에 놓이거나 공공 고용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동화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심화 특강이 지역 청년들의 구체적인 진로 설정과 엔터 산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마중물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수료생들이 향후 인턴십 등 실질적인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후속 연계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