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빛 물든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도시와 농촌이 만나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식물을 보고 만지는 즐거움부터 직접 농작물을 수확하는 기쁨까지, 온 가족이 농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용인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처인구 원삼면 용인농촌테마파크에서 ‘도농 어울림 가을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반려식물·도시농업·체험농업’을 주제로 전시와 체험, 공연, 먹거리장터를 아우른다.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즐기면서 생활 속 식물 가꾸기와 농촌의 매력을 발견하도록 마련됐다.반려식물 전시에서는 ㈔한국식물협회 산업경진대회 작품과 용인시 국화연구회의 국화
화성특례시가 국내 대표 반도체 전시회에서 지역기업의 기술력을 알리고 판로 개척과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기업의 전시 참가 지원과 산업단지 분양 상담을 연계해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서 화성의 경쟁력을 소개했다.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6’에서 지역기업 4개사의 전시 참가를 지원하고 화성특례시 공동관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18알 밝혔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KSIA)가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300개사, 888부스 규모로 열렸다. 메모리·시스템 반도체부터 장비·부품까지 반도체 산업 전반의 주요 기술과 제품이 전시됐다.◇지역기업 기술력 선보이고 판로 확대 모색시 공동관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제주 전국체전 현장을 찾아 2027년 화성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 운영 경험을 현장에서 살피고 시민 참여와 관계기관 협력을 바탕으로 성공 개최의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정 시장은 지난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내년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분야별 운영 우수사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에는 화성시의회와 전국체전시민추진단, 화성시 자원봉사센터 등이 함께해 민관이 대회 준비 경험을 공유한다.◇시민 참여·현장 점검으로 대회 완성도 'UP'방문단
한의자 씨 별세, 신경식(중흥건설그룹 전무)·을식(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 부장)씨 모친상, 송신주(농협중앙회 광주권역보증센터 센터장)씨 시모상 = 17일, 전남광주 국빈장례문화원 401호, 발인 19일 오전 10시 30분. (062)606-4041
지난 5년간 충남의 인구는 증가했습니다.하지만 19~34세 청년 인구는 오히려 1만7,820명 감소했습니다.△충남전체 인구 +1만7,496명청년 인구 -1만7,820명△ 부산전체 인구 -10만8,780명청년 순유출 -3만223명부산은 광역시 최초로 '소멸위험' 진입단계에 해당한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그렇다면 청년들은 왜 지역을 떠날까요?전문가가 지목한 핵심 조건은 '일자리'와 '주거'입니다.지역에 일자리가 있고, 집을 구하고, 가족을 꾸릴 수 있어야 청년들이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비욘드포스트 대한민국 지역 생존 리포트 ② - 영상뉴스충남과 부산의 사례를 통해 지역 소멸의 현실을 살펴봤습니다.
인구가 늘어도 청년은 떠납니다.충남은 지난 5년간 인구가 1만7,496명 늘었습니다.하지만 같은 기간 청년 인구는 1만7,820명 줄었습니다.특히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북부권 4곳에 청년들이 집중되면서 지역 내부의 격차도 나타났습니다.부산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전체 인구 10만8,780명 감소 △청년 3만223명 순유출 △광역시 최초 소멸위험 진입인구가 증가하는 충남과 인구가 감소하는 부산.두 지역의 공통점은 청년들이 계속 떠나고 있다는 것입니다.청년이 지역에 남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일자리일까요, 주거 환경일까요?비욘드포스트 ‘대한민국 지역 생존 리포트 ②’에서 충남과 부산의 현실을 분석했습니다.
베베루나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6일간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 체험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행사는 오는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운영된다. 19일 백화점 휴무일을 제외해 실제 운영 기간은 총 6일이다.베베루나는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다. 마일드 라인의 경우 엘더꽃수를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보습과 데일리 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베베루나 전 제품을 한 공간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은 제품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최대 48%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주말 지역 곳곳에서 열린 동민의 날 행사를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교통망 확충과 주차난 해소 등 생활 현안을 챙겼다.이 시장은 17일 죽전1동과 풍덕천1동, 상현1동, 구갈동 행사를 잇달아 방문해 지역 발전에 기여한 주민들을 격려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이날 용인에서는 마북동, 모현읍, 양지읍, 영덕2동, 동백1동, 동백3동을 포함해 모두 10곳에서 동·읍민의 날 행사가 열려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죽전 철도망 확충·풍덕천 주차난 해소 약속이 시장은 이날 아침 수지구 탄천에서 열린 죽전1동민의 날에 참석해 지역 발전 유공 주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그는 “올해 죽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교육·문화·놀이 공간을 확충하고 반려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시청 하늘광장에서 열린 반려동물 문화축제 ‘2026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찾아 시민들과 반려동물 양육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이 같은 구상을 제시했다.이날 축제는 반려견 운동회와 산책교실, 수의사 건강 상담, 반려 예절 교육 등 반려인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반려동물 하면 용인”…생활 속 기반 확충이 시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용인의 반려동물 양육 현황을 소개하며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용인특례시 인구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소방 예산과 관련한 자신의 ‘재정 빨대’ 발언에 대해 “정말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추 지사는 이날 오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가 마련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을 찾아 조문한 뒤 취재진에게 이같이 밝혔다.소방관을 폄훼하려는 의도는 절대 없었으며 소방공무원 국가직화 이후에도 지방정부가 부담하는 구조적인 재정 문제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상의 실수였다는 설명이다.◇“표현상의 실수 인정…마음 다해 사과”추 지사는 먼저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했다.그는 “원래는 퇴근 예정이었는데 화재 발생 소식을 듣고 즉각 출동했다고 한
김상진 한국연구재단 신임 상임감사의 대학 강의와 정책 저술 이력이 관심을 끌고 있다. 연구재단이 자연과학·공학뿐 아니라 인문사회 분야 학술연구도 지원하는 기관이어서다.김 감사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정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섰고, 인구구조 변화와 정치·사회 제도에 관한 책을 펴냈다.2024년 출간한 『대한민국이 사라진다』는 저출산·고령화가 한국 사회에 던지는 문제를 다뤘다. 『왜 낡은 보수가 승리하는가』 등 정치·사회 분야 저서도 있다. 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사회 학술 의제와 맞닿은 주제들이다.학술 현장과 정책 의제에 대한 이해는 연구지원 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7일 화재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다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추모하며 소방관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더욱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소방관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며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적었다.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이루 말할 수 없는 슬픔을 겪고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그 슬픔의 무게를 감히 헤아릴 수 없기에 더욱 마음이 무겁다”고 전했다.◇“추모에 그치지 않겠다”…소방관 안전 책무 강조추 지사
유럽은 순방 중인 신상진 성남시장이 이탈리아 볼로냐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판교 첨단산업의 유럽 협력 기반을 넓혔다. 인공지능(AI)과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기술·기업·인재 교류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혁신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신 시장은 현지시간 16일 이탈리아 볼로냐시청에서 마테오 레포레 볼로냐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볼로냐시가 한국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시 역시 이탈리아 도시와 처음으로 자매도시 관계를 구축했다. 협약식에는 양 도시 대표단과 볼로냐시의원, 최태호 주밀라노 대한민국 총영사 등이 참석했다.◇판교 산업역량과 볼로냐 연구 기반 연결양 도시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