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합작해 전개하는 PC방 프랜차이즈 브랜드 레드포스 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이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재에 ‘레드포스 PC방 삼전역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삼전역점이 입점한 송파구 삼전동은 공동주택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주거 지역으로, 자치구 내 인구 배후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지하철 9호선 삼전역 역세권에 위치해 잠실 및 삼성동, 대치동 학원가와 인접해 있으며,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이용자층의 접근성이 용이한 지리적 특성을 지닌다.또한 인근 잠실 권역 내 롯데월드타워 및 국제교류복합지구(잠실 MICE) 개발 사업이 진행 중으로, 향후 유동 인구 변화와 주변 상권의 연쇄 확장이 전망
가수 황치열이 다양한 여름을 노래한다.소속사 측은 26일 “황치열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름 앨범 'I LOVE SUMMER'(아이 러브 서머)를 발매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우리, 여름 (Our Summer)'은 한여름의 눈부신 순간 속에서 뜨겁게 피어났던 사랑과 그 끝에 남겨진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다. 청량한 기타 사운드와 서정적인 가사, 황치열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황치열이 직접 출연한 로드무비 형식으로 몰입도를 더한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행복했던 추억과 지나간 여름날의 그리움을 담아내 아련한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I LOVE SUMMER'에는
배우 김재한이 연극 ‘이올라오스’에서 성공적인 첫 무대를 선보였다.소속사 측은 26일 “김재한이 지난 24일 예스24아트원 3관에서 진행된 연극 ‘이올라오스’의 첫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연극 ‘이올라오스’는 고대 그리스를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오랜 연인이었던 멜라스와 아가토가 전쟁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로 균열을 겪게 되고, 청년 피론이 두 사람 사이에 등장하며 펼쳐지는 엇갈린 운명을 그려낸다.김재한은 극 중 신성 부대의 장군 멜라스 역으로 무대에 올랐다. 김재한은 섬세한 감정 표현과 안정적인 연기로 캐릭터의 복합적인 내면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최근까지 뮤지컬 ‘디아길레프’에서 브누아 역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1379세대 규모다.전용면적별로는 84㎡A 916세대, 84㎡B 224세대, 113㎡ 191세대, 128㎡ 48세대다. 전체 물량 가운데 전용 84㎡가 1140세대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대형 평형은 239세대다.단지는 장유와 율하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문지구에 들어선다. 단지 남측 반경 약 500m에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이곳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
대우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대우건설은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사회·환경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보고서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뒤 매년 관련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15번째 보고서다.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기반으로 작성했다. 유럽연합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에서 요구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도 적용했다. 이중 중대성은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사회·환경 변화가 기업 재무성과와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까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롯데건설은 지난 25일 오일근 대표와 임원진이 경기 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건설현장을 찾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오 대표와 경영진은 현장 근로자 600여 명에게 팥빙수와 이온음료, 혹서기 용품을 전달했다. 용품 박스에는 쿨토시, 안면 마스크, 햇빛 가리개, 안전모 내피 등이 담겼다.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마련한 현장 부스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롯데건설은 올여름 전국 현장 규모에 맞춰 간식트럭을 운영한다. 팥빙수와 아이스크림도 지속적으로 제
아티스트 수엔(Suen)이 다양한 감정을 노래한 앨범으로 컴백한다.소속사 측은 26일 “수엔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EP 'Girlfriend(걸프렌드)'를 발매한다”고 밝혔다.'Girlfriend'는 지난 2월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의 신보로, 감정들이 아직 이름을 갖기 전의 순간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수엔은 특유의 쿨하고 감각적인 목소리로 점점 식어가는 마음의 온도와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한 감정들, 사랑의 다양한 단면들까지 모두 담아냈다.이번 앨범에는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Girlfriend (with 라비(RAVI))(걸프렌드)'를 비롯해 'Intro(인트로)', '어떻게 생각해?', 'T.M.T.L', 'Pretty Ni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의 기능을 고도화했다. 자산 유형별 조회 범위를 넓히고 ESG·투자분석 기능을 보강한 것이 핵심이다.알스퀘어는 RA에서 데이터센터와 호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자산군별 조회 기능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오피스와 물류창고 중심의 데이터 조회 범위를 넓혀 사용자가 원하는 자산군만 선별해 볼 수 있게 했다.RA는 40만 개 이상의 빌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의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금융기관, 건설사, 투자사 등이 주요 고객이다.알스퀘어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공데이터와 인허가
아파트 단지명이 길고 복잡해지는 흐름 속에서 짧은 순우리말 이름이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주거단지 이름은 지역명과 건설사 브랜드, 상품 별칭이 결합하면서 점점 길어졌다. 과거에는 '마포아파트', '반포아파트'처럼 지역명을 중심으로 이름을 붙였다. 1990년대 이후에는 건설사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쓰였다. 최근에는 입지와 상품성을 강조하는 별칭까지 더해지면서 10자를 넘는 단지명도 흔해졌다.부동산인포가 2020년 이후 올해 5월까지 공급된 분양단지 명칭을 분석한 결과 평균 글자 수는 9.8자였다. 9~11자인 단지는 전체의 42.7%를 차지했다. 긴 이름이 고급 이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활용됐지만, 비슷한 외래어가 반
르세라핌(LE SSERAFIM)이 3년 만에 블리즈컨(BlizzCon)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한다.25일(이하 현지시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르세라핌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개최되는 ‘블리즈컨 2026’(BlizzCon® 2026)의 폐막 공연 아티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블리즈컨’ SNS에 공개된 영상에서 르세라핌은 “빨리 여러분들과 만나고 싶다.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블리즈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세계적인 게임 축제로 9월 12~13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13일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축제의 대미
경동대학교 체육학과(학과장 박시화)는 3학년 학생 20명이 17일 경기 양주시 옥정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전공연계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께 “효(孝) 마사지”를 해 드렸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같은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학생들은 ‘스포츠마사지 및 테이핑’ 교과목에서 습득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에게 스포츠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신체 피로를 완화시키면서 자연스레 대화를 나누게 된다”며, 교실에서 배운 바를 현장에 적용하면서 전공 역량을 강화했을뿐 아니라, 봉사의 만족감이 더 컸다고 말했다.경동대 체육학과 나채만 교수는 “학생들을 인솔해 보
베이비몬스터가 두 번째 월드투어의 닻을 올린다.베이비몬스터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OOM)] IN SEOUL'을 개최한다.이번 월드투어는 아시아와 북미를 비롯해 데뷔 후 처음 방문하는 오세아니아, 유럽, 남미까지 5개 대륙으로 향한다. 현재까지 발표된 일정만 18개 도시·29회차로, 지난해 첫 번째 월드투어 ‘HELLO MONSTERS’보다 규모를 한층 확장했다.베이비몬스터는 전 세계를 무대로 폭발적인 에너지와 흥겨움이 가득한 '춤판'을 벌이며 몬스티즈(팬덤명)와 축제의 장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그간 대규모 투어와 대형 연말 행사, 컴백 활동 등을 거치며 한층 업그레이드
한국교직원공제회는 건국대학교와 교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과 원종필 건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직원 장기저축급여 단체가입 사업과 교직원 대상 복지 서비스 제공 등 복리후생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교직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과 복지 증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정갑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건국대학교 교직원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복지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