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직통 시장실’의 소통 대상을 지역 청소년으로 확대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지난 8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교육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청소년 위원 40명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주요 소통 정책인 ‘직통현장 100일’과 연계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문화·체육, 생태·환경, 건강·안전, 교육·진로, 인성·자율 등 5개 상임위원회로 나눠 지역사회 문제와 청소년 생활환경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필요한 정책 아이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이사 정재왈, 이하 ‘서울시향’)이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과 함께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유럽 3개국 순회공연에 나선다. 이번 투어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재개되는 유럽 무대이자, 츠베덴 감독 취임 후 첫 해외 순회공연이다.서울시향은 8월 25일과 26일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쿠르잘 오디토리움), 28일 이탈리아 메라노 (쿠르하우스 쿠르잘 홀), 30일과 3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콘세르트헤바우 대공연장)에서 총 5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스페인 '킨세나 뮤직 페스티벌', 이탈리아 '메라노 뮤직 페스티벌',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조머콘세르턴' 등 유럽을 대표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후이(HUI)가 전설적인 할리우드 배우 제임스 딘으로 변신한다.소속사 측은 10일 “후이가 오는 9월 15일 개막하는 뮤지컬 ‘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에 출연한다”고 밝혔다.‘제임스 바이런 딘: 디 오리지널’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 제임스 딘의 마지막 5분을 재구성한 창작 뮤지컬이다. 죽음까지 마지막 5분을 남겨둔 제임스 딘의 삶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스타의 외로움과 고통, 사랑받기를 갈망했던 마음을 풀어낸다.극 중 후이는 반항과 젊음의 상징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청춘 아이콘 제임스 딘을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특히 스물넷 제임스 딘의 반항적인 이미지부터 자유롭고
용인특례시의회가 베트남 다낭시와 경제·첨단산업·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시의회는 10일 베트남 다낭시 공식 방문 나흘째인 지난 7일 다낭시 인민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양 도시 간 교류를 구체적인 협력사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일정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상일 시장과 한상무 행정국장 등 시 대표단도 함께했다.대표단은 다낭시청에서 응우옌 티 안 티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다낭시 관계자들과 만나 경제·산업과 교육·문화, 청년 분야의 교류
샤이니 멤버 온유(ONEW)가 일본 열도를 다시 한번 사로잡는다.소속사 측은 10일 “온유가 오늘 0시 공식 SNS를 통해 일본 네 번째 싱글 'KAKERA -運命のピース-'(카케라-운메이노피스)의 트레일러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무(無)의 공간에 홀로 자리한 온유가 바닥에 놓인 파란색 퍼즐 조각 하나를 발견하는 모습이 담겼다. 절제된 분위기 속 영상은 '운명의 조각'이라는 의미를 내포한 싱글 타이틀이 떠오르는 것으로 마무리돼 궁금증을 높였다.'KAKERA -運命のピース-'는 온유가 지난해 10월 발매한 일본 미니 2집 'SAKU'(사쿠)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싱글이다. 온유만의 섬세하면서도 따스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아내 리스
‘이런 엿같은 사랑’ 하영이 첫 로코 주연 신고식을 성공적으로 치렀다.지난 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을 잃은 검사 고은새와 자칭 그녀의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 분)의 아찔하고 설렘 가득한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하영을 비롯해 정해인, 허성태, 김영옥, 전배수, 서정연, 장혜진, 차청화, 김미화 등 화려한 배우진이 화제를 모았다.극 중 하영은 불의의 사고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엘리트 검사 고은새 역을 맡아,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하영은 출세를 향한 차가운 열망을 품은 엘리트 검사의 묵직한 카리스마부
최근 헤어진 연인에게 그동안 사용한 데이트 비용 문제로 수차례 연락을 반복한 40대 A씨가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상대방이 더 이상 연락하지 말라는 의사를 밝혔음에도, 약 두 달 동안 61차례에 걸쳐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전화를 걸었으며, 지인이나 직장에도 관련 내용을 알리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락한 것이므로 자신의 행동에는 정당한 이유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메시지의 전체적인 내용과 연락 경위 등을 고려할 때, 민사상 분쟁을 해결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스토킹처벌법상 스토킹행위란 상대방의 의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클래시스가 항산화 성분을 적용한 스킨부스터를 출시하며 피부 전문관리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했다. 에너지 기반 시술 장비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해 피부 리프팅과 컨디션 개선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전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클래시스는 독자 기술을 적용한 '슈링크 유니버스 빌리로빈 앰플'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제품은 슈링크 유니버스와 볼뉴머 등 회사의 에너지 기반 전문관리 플랫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스킨부스터다. 피부 전문관리와 병행해 피부 컨디션 개선을 지원하는 복합 솔루션으로 개발됐다.제품의 핵심 성분은 '메톡시피이지-36빌리루빈아마이드'다. 이 성분은 항산
키키(KiiiKiii)가 신보 'WhyKiiiKiii(와이키키)'로 올여름을 물들인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0일 “키키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와이키키'는 세계적인 휴양지 'Waikiki'에서 착안해 '왜 키키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가장 키키다운 방식으로 풀어낸 앨범이다.소속사 관계자는 “키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키키만의 독특한 색과 감각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장르와 콘셉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전망이다”고 전했다.앨범에는 타이틀곡 'Pop Off Pop Off(팝 오프 팝 오프)
코웨이가 여름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렌탈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계절성 생활가전과 가정용 의료기기를 함께 구성해 고객의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고 렌탈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코웨이는 벽걸이 에어컨과 제로 음식물처리기 분쇄형, 가정용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를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신규 렌탈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최대 50%의 렌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벽걸이 에어컨은 신규 렌탈 시 최대 18개월 동안 렌탈료를 절반으로 할인한다. 상하좌우 4방향 자동 풍향 조절 기능과 파워냉방, 제습, 송풍, 취침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를 이끌 차세대 패키징 기술과 제품이 수원에 모인다.수원특례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경기도와 공동으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산업전은 첨단 패키징 기술의 최신 동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전문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외 반도체 관련 기업 180개사가 참가해 400개 부스를 운영한다. 기업들은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를 비롯해 소재와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반도체 패키징은
미스토홀딩스가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글로벌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JUUN.J)'의 중화권 유통 사업을 본격화했다. 중국 패션 중심지인 베이징 싼리툰에 첫 매장을 열고 현지 유통과 브랜드 운영을 결합한 전략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다.미스토홀딩스는 올해 초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준지의 중화권 유통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베이징 싼리툰 타이쿠리에 신규 매장을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법인인 '미스토 상해'와 홍콩 법인 '미스토 홍콩'은 오는 2030년까지 중화권 유통을 담당하며 브랜드 운영과 시장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매장 개장을 기념해 지난 7일 열린 '준지 그랜드 오프닝 및 프레스 데이'에는 글로벌
배우 장여빈이 새로운 연기 챕터를 연다.소속사 측은 10일 “장여빈이 영화 ‘악구’에 캐스팅되며, 공포 장르에 첫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혔다.‘악구’는 각기 다른 환경과 가치관을 가진 스물일곱 동갑내기 친구 여섯 명이 깊은 숲속 연못을 둘러싼 낭설을 확인하기 위해 떠난 캠핑에서 기이한 현상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한국형 청춘 심리 호러다.극 중 장여빈은 친구들 사이에서 미묘한 감정의 균열을 품은 치과의사 희진 역으로 분해 흥미로운 전개의 한 축을 맡는다. 희진은 당찬 겉모습과 달리 외로움과 불안감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이다. 사건이 깊어질수록 흔들리는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 캐릭터인 만큼, 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