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충원율 100%를 달성하고, 정부의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하며 교육 인프라의 안정성을 입증했다.가톨릭관동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결과, 성인 학습자를 제외한 일반 기준 100%(전체 99.1%)의 충원율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 지역 대학의 충원난 속에서도 학생 및 학부모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낸 결과로 분석된다.이와 더불어 가톨릭관동대는 2026년 4주기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통과했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의 교육 여건, 학사 관리, 교육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정부가 공인하는 제도다.이번 인증 획득에 따라 가톨릭관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새로 선보인 철도 통합 애플리케이션 '코레일+'를 통해 열차 승차권 예매는 물론 숙박, 렌터카, 레저 등 연계 여행 상품을 한꺼번에 예약할 수 있도록 플랫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6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용객은 코레일+ 앱 내 '나의 티켓' 탭을 이용해 출·도착역 인근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를 별도 검색 없이 직관적으로 조회할 수 있다.'이동·편의' 메뉴에서는 스크롤 이동만으로 도착역 주차장의 실시간 현황을 살필 수 있으며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등 교통 수단을 비롯해 숙박 및 레저 이용권까지 역 주변 연계 상품을 손쉽게 예약 가능하다.통합 앱 출범에 맞춰 제휴 상품의 범위도 넓어졌다. 기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을 초청해 특별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나섰다.6일 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손잡고 발달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이색 체험 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일상 경험을 선사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영남본부 봉사단과 발달장애 아동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팜 시설 관람을 비롯해 씨앗 심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아울러 영남본부 임직원 봉사단은 아동들과 1:1 멘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 중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청년 국제교류 확대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협력 강화에 나섰다. 내년 용인 청년봉사단을 다낭시에 파견해 '조아용 거리' 조성과 K-팝 아카데미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양 도시 간 교류를 한층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6일(현지시간) 오전 다낭시 꽝푸구청을 방문해 부이응옥안 당서기와 후인응옥바 인민위원장, 응우옌히우 부인민위원장 등과 회담을 갖고 용인 청년봉사단 파견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담에는 장정순 용인시의회 의장과 신나연 자치행정위원장, 강영웅 시의원 등 시·시의회 대표단도 함께 참석했다.◇"조아용 거리·K-팝 아카데미 운
LG유플러스가 올해 2분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사업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호실적에 맞춰 중간배당금을 전년 대비 8% 늘린 주당 270원으로 확정하며 주주환원 정책에도 속도를 낸다.6일 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해 역대 분기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1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률은 5.9%로 0.2%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영업수익은 전년보다 3.9% 감소한 3조6949억원을 기록했다.기업의 실질적인 현금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지표인 에비타(EBITDA)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한 1조348억
스타트업 IR과 투자유치 전문기업 비드리머가 데모데이, 투자심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IR 심사 플랫폼을 개발하고 상용화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플랫폼은 비드리머가 매년 수십 건의 데모데이와 IR 심사를 직접 운영하며 확인한 현장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IR 심사는 심사위원이 종이나 개별 문서에 평가 내용을 작성한 뒤 운영기관이 이를 수기로 취합해 기업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왔다.이로 인해 심사 결과 전달이 지연되거나 심사위원별 의견이 누락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발표에 대한 구체적인 평가 내용을 확인하기 어려웠다.비드리머의 IR 심사 플랫폼은 심사위원이
김성제 의왕시장이 폭염 중대경보 발효에 따라 건설현장과 무더위쉼터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시설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김 시장이 6일 문화예술회관 건축현장과 이동노동자쉼터, 가막들공원 물놀이시설 등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야외근로자와 이동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김 시장은 먼저 문화예술회관 건축현장을 찾아 근로자 쉼터 운영 실태와 냉방시설 가동 여부를 점검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살폈다. 이어 이동노동자쉼터에서는 냉방시설과
코스피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하며 4%대 하락한 6200선에 거래를 마감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1.88포인트(4.58%) 내린 6296.38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19.51포인트(1.81%) 하락한 6478.75에 개장 후 한때 6238.32까지 밀렸다.거래소는 이날 오전 10시 18분 1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개인은 3조3385억원 순매수 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3조3273억원,
최대호 안양시장이 적극행정 혁신을 앞세워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지방규제개혁 유공 대통령 표창에 이어 적극행정 분야에서도 최고 영예를 안으며 혁신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6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시는 올해 지방규제개혁 유공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에 이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도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정부가 인정한 적극행정 선도 지방자치단체로 자리매김했다.또한 광역·시·군·구 등 4개 평가군별 상위 30%에 주어지는 적극행정 우수기관에도 6년 연속 선정되는
경기도교육청이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에게 K-뷰티와 K-팝을 매개로 한국 문화를 알리며 국제교육 교류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 시애틀에 이어 올해는 뉴질랜드까지 사업을 확대하며 한국어 기반 교육문화교류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뉴질랜드 오클랜드를 방문해 현지 교육기관과 함께 다양한 교육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산하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협력해 추진됐다.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은 한국어 보급과 양국 교육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2년 설립된 기관으로 도교육청과 함께 현지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
올 2분기 애플의 스마트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2% 늘어나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도 ‘갤럭시S26’ 시리즈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9% 증가하며 시장 2위를 지켰다.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의 점유율은 애플이 49%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출하량은 13%, ASP는 9% 늘었다. 삼성전자는 점유율 16%로 2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매출과 출하량은 모두 전년 동기대비 9% 증가했고, ASP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보급형 ‘갤럭시 A’ 시리즈의 안정적인 수요가 출하량 증가를 뒷받침했고, 갤럭시 S26 시리즈의 판매 호조는 프리미엄 제품군의 성과를 견인했
국내 술집 프랜차이즈 하노이맥주밤거리가 여름 시즌 신메뉴 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하노이맥주밤거리는 매년 트렌드와 계절 요소를 반영한 안주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는 '야시장 미식여행'을 테마로 핑거푸드 형태의 메뉴와 시원한 안주류를 기획했다.이번 신메뉴는 식사류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대표 메뉴인 '반세오시그니처플래터'는 반세오와 쌀국수, 나쵸를 한 그릇에 담아낸 제품이다. 치킨과 피자 메뉴로는 간장 소스에 마늘 향을 더한 '갈릭마요간장치킨'과 불고기에 청양고추를 첨가한 '직화불고기치즈피자'를 선보인다. 여기에 매콤한 시즈닝을 뿌린 '통모짜렐라&나쵸'와 말차 빙수에 초콜릿을 더한 '말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지하 맨홀 작업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질식·추락 재해를 방지하기 위해 '맨홀작업 안전가이드'를 제작해 전국에 배포한다.6일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 배포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공기업이 발주한 공공 현장에서 맨홀 관련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실효성 있는 실무 대책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지난해 7월 서울과 인천 상·하수도 현장에서 5명이 목숨을 잃었고, 지난 6월에도 전북과 인천 등에서 부상자 6명이 발생하는 등 공공 발주 현장의 안전 관리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공단 분석 결과 맨홀 사고는 주로 3가지 형태로 나타났다. 사다리를 타고 내려가던 중 산소 결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