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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발달장애 아동 대상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 열어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8-06 17:29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봉사단과 아동들이 함께 6일 진행된 여름방학 맞이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봉사단과 아동들이 함께 6일 진행된 여름방학 맞이 원데이 클래스에 참여하고 있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지역 내 발달장애 아동을 초청해 특별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나섰다.

6일 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부산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손잡고 발달장애 아동들과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이색 체험 활동을 접하기 어려웠던 아동들에게 다채로운 일상 경험을 선사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주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에는 영남본부 봉사단과 발달장애 아동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팜 시설 관람을 비롯해 씨앗 심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아울러 영남본부 임직원 봉사단은 아동들과 1:1 멘토와 멘티 관계를 맺고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아동들의 사회성 향상을 도왔다.

국가철도공단 안성석 영남본부장은 "이번 행사가 발달장애 아동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미래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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