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총장 김종희) 대학일자리본부(본부장 정동화)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 대학 과정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대중음악 산업 분야 진출을 목표로 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명대는 이번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엔터핏(Enterfit)’을 가동해 총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대중음악 비즈니스 현업 전문가들이 주도하는 집중 교육을 거쳐 4개월 동안 관련 기업에서 인턴십을 수행한다.교육 커리큘럼은 ▲음원 유통 및
금융위원회는 '한국이 투자에 부적합하다'고 평가한 블룸버그 칼럼에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5일 금융위는 전날 "한국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시장의 대체 불가한 공급망이자 투자처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근거가 불분명한 수치에 기반해 투자 부적격 국가로 평가될 우려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이 최근 한국 증시의 변동성과 관련해 평가한 '한국도 투자 부적격 국가가 되고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 제목의 칼럼에 공식적으로 반박문을 낸 것이다.금융위는 "반대매매가 6월 중 일평균 3000 계좌 수준인데 36만 계좌를 인용하는 등 칼럼에 인용된 통계가 사실관계와 부합하지 않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4일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자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비상 대응체제에 돌입을 강력 지시했다.특히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부터 드론을 활용한 폭염 사각지대 예찰, 살수차 운행까지 생활밀착형 폭염 대책을 전방위로 추진한다.시는 5일 첫 폭염중대경보 발령과 동시에 김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하는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시는 당분간 극한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중심으로 폭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무더위쉼터 확대·취약계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AI창의융합 학부연구소가 LG전자, AI 웨어러블 디바이스 스타트업 AIVY(에이비)와 함께 가전용 인공지능(AI) 기술 공동 개발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는 하정욱 서강대 융합교육원 교수(AI창의융합 학부연구소장) 주도하에 LG전자 HS본부와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이하 판교캠퍼스)에 입주한 AIVY가 함께하는 3자 협업 체계로 추진된다.공동 연구의 핵심 과제는 일상 가전인 전자레인지에 고도화된 AI 기술을 탑재하는 것이다. 대학의 단순 이론 연구를 넘어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기기 제어 기술 및 실무형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프로젝트에 투입된 서강대
올해 상반기 국내 상장주식을 양도한 대주주는 오는 31일까지 양도소득세를 예정신고·납부해야 한다.국세청은 5일 신고 대상인 대주주 요건으로 코스피는 지분율 1%, 코스닥 2%, 코넥스는 4% 이상이거나 보유지분 시가총액이 50억원 이상이라고 밝혔다.기준 시점은 양도일이 속하는 사업연도의 직전 사업연도 종료일이다. 그 이후 주식을 취득해 지분율 요건을 채운 경우도 대주주에 해당한다.상장주식을 장외 거래한 소액주주, 비상장주식을 양도한 주주도 신고해야 한다. 다만 중소·중견기업 주식을 K-OTC 시장에서 거래한 소액주주는 제외된다.국세청은 예정신고 대상자 2만1822명에게 신고 대상 여부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안
안성시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시설의 추가 시운전과 원수 방류 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 보류를 요청했다. 시는 주민 안전과 신뢰 확보가 선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지역사회의 불안이 커질 수 있다며 관계기관 협의와 구체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시는 5일 최근 용인시가 통보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 및 원수 방류 계획'과 관련해 계획을 보류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앞서 용인시는 지난달 30일 시에 공업용수 공급시설 시운전을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 동안 실시하고 이 과정에서 총 5만8080㎥의 원수를
박찬대 인천시장이 5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현장을 찾아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중앙정부와 협력해 인천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이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천을 방문해 통합돌봄 대상자 가정을 둘러보고 시와 통합돌봄 추진 현황 및 중앙-지방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100일을 맞아 지역 현장에서 통합돌봄 제도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박 시장과 정 장관은 먼저 부평구의 통합돌봄 대상 가정을 방문해 요양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수원시의회·화성시의회와 손잡고 정조대왕의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한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조성에 본격 나섰다.세 도시가 공동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해 광역 문화공동체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시의회는 4일 수원시와 화성시가 함께하는 '문화상생 정조특별시' 추진을 위한 의회 중심의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김 의장은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과 만나 오산·수원·화성을 연결하는 광역 역사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세 의장은 정조대왕의 애민정신과 개혁 정신을 공유하는 역사문화도시라는
가톨릭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의료원장 민창기 교수) 산하 8개 병원(서울성모병원·여의도성모병원·의정부성모병원·부천성모병원·은평성모병원·인천성모병원·성빈센트병원·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5차 환자경험평가'에서 전 기관 1등급을 획득했다.환자경험평가는 환자가 직접 경험한 의료서비스 수준을 바탕으로 의료기관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매년 실시된다. 심평원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이번 5차 평가부터는 평가 결과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종합점수 90점 이상 의료기관에 1등급을 부여하는 등급제가 처음 도입됐다.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은 이번 평가에 포함된 7개 영역 모두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 재정은 비상 상황"이라고 공식 선언하며 강도 높은 재정 정상화에 착수했다. 특히 20년 만의 지방채 발행과 민생예산의 일부 미편성 등 심각한 재정 현실을 공개한 추 지사는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기존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며 재정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기도 재정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두고 과장이나 명분 쌓기라는 오해가 있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새로운 공약사업은 물론 이미 진행 중인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추 지사는 이어 "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0억 회를 돌파했다.보이넥스트도어는 3일 자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10억 114만 회를 달성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모든 곡의 재생 수를 합산한 수치다.이는 전 세계 음악팬들에게 매 음반 좋은 반응을 얻은 결과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금까지 발매한 미니 앨범 5장과 정규 앨범 1장 모두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올렸다.미니 1집 ‘WHY..’가 162위로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미니 2집 ‘HOW?’(93위), 미니 3집 ‘19.99’(40위), 미니 4집 ‘No Genre’(62위), 미니 5집 ‘The Action’(40위)까지 호성적을 이어왔다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Animal’이 4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8월 8일 자)에 24위로 첫 진입했다.캣츠아이는 이로써 ‘Gnarly’를 시작으로 ‘Gabriela’, ‘Internet Girl’, ‘PINKY UP’, ‘Animal’까지 5곡을 연속해 ‘핫 100’에 올려놓았다. 르세라핌·아일릿과 함께한 컬래버레이션 곡까지 더하면 통산 6번째 차트인이다.특히 이번 24위는 지난 4월 ‘PINKY UP’이 세운 종전 ‘핫 100’ 데뷔 최고 순위(28위)를 넘어선 성적이다. 캣츠아이는 신곡을 발표할 때마다 매번 ‘핫 100’ 차트 진입 순위를 높이며 갈수록 커져가는 글로벌 음악팬들의 사랑을 실감하고 있다.실제 이들은 빌보드 글로벌 송차트에서도
협력업체 선정부터 공사 현장 안전관리까지 건설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코오롱글로벌은 사내 디지털 시스템 5개를 하나로 통합한 플랫폼 '니트'를 자체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니트는 부서별로 나뉘어 있던 데이터베이스와 업무 기능을 단일 창구에 모은 시스템이다.통합 대상은 부동산 지표를 수집하고 시각화하는 시장정보 대시보드와 현장별 공사일보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미등록 공종 협력업체 추천과 원자재 가격 모니터링, 수주 심의 투표 기능도 포함했다.담당자는 기존에 시스템마다 따로 접속해 데이터를 관리했다. 니트를 도입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