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GH는 28일 수원 본사에서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GH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공공구매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공동주택 승강기 안전관리 체계 강화이번 협약은 GH가 설계·건설·관리하는 공동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관련 기술과 관리 기준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승강기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지침 공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대전환은 아직 누구도 가지 않은 길이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교육자치와 학교 혁신을 중심으로 한 경기교육 개혁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안 교육감은 28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출입기자단 기자회견을 열고 취임 이후 한 달간 교육 현장을 찾아 수렴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경기교육대전환' 5대 교육개혁 정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안 교육감은 "취임하면서 다섯 가지 중요한 정책을 감행하겠다고 약속했다"며 "감행은 주저하지 않고 용기를 내 실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폰 프리·RAS·벽깨기,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축"안 교육감은 경기교육
코스피 지수가 중국 반도체 산업 추격 우려와 미국 반도체주 약세에 역대 두 번째 낙폭을 기록하며 6000선으로 밀리며 장을 마감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732.09포인트(10.84%) 내린 6023.66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55.48포인트(5.26%) 하락한 6400.27에 개장 후 한때 5992.91까지 밀렸다.장초반 급락에 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하락폭을 더 키워 오전 10시 13분 43초에는 유가증권시장에
인천시가 정부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되는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시는 28일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의 최초 입주에 대비한 '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입주대비 전담협의체(Task Force)'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시와 계양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계양경찰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오는 12월 예정된 계양테크노밸리 A2·A3블록 1,285세대의 첫 입주를 앞두고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3기 신도시 첫 입주, 성공적인 출발 준비"계양테크노밸리는 정부가 추진하는
김성제 의왕시장이 28일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개장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문화활동 지원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날 사랑채노인복지관에서 '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 증축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서창수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기념 시타를 함께하며 새롭게 단장한 당구장의 개장을 축하했다.사랑채노인복지관 당구장은 회원 수가 약 140명에 달하고 하루 평균 50~60명의 어르신이 이용하는 복지관의 대표적인 여가시설이다. 그러나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공간 확충과 시설 개
여주시가 추진 중인 '여(주)행(복)스테이션' 건립 부지에서 고려시대 여주의 위상을 보여주는 최고급 은제 유물이 대거 출토되면서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시와 여주도시공사는 28일 오후 여주시 하동 190-1번지 여행복스테이션 건립사업 부지 내 유적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중요 유물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굴조사는 국가유산청 허가를 받아 한양문화유산연구원이 진행했으며 시와 여주도시공사,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발굴 대상지는 남한강 남안과 접하고 조선시대 여주 관아 권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그동안 여주 시내에서는 체계적인 발굴조사가 거의 이뤄지지 않았던 만큼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도심권 역사 연구의 중요한
배우 김민이 '상남자'가 된다.소속사 측은 28일 “김민이 디즈니+ '상남자'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앞서 박정민,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극 중 김민은 다시 신입사원이 된 한유현(박정민 분)이 합류하는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4파트 사원 이찬호 역을 맡았다. 이찬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 넘치는 인물이다.김민은 2026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리바운
무더운 여름철은 갱년기 여성들의 건강 관리가 유독 까다로워지는 시기다. 가뜩이나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안면홍조, 발한 등 갱년기 특유의 증상이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 데다,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면서 복부를 중심으로 급격한 체형 변화가 일어나기 쉽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여름철 신체 부담을 줄이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갱년기 체중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여성은 폐경기를 겪으며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급격히 감소한다. 이 영향으로 근육량은 줄어들고 내장지방이 쉽게 축적되는 체질로 변화한다. 이때 갑자기 늘어난 뱃살을 빼겠다며 단순히 식사량만 극단적으로 줄이는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 전문기업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포트폴리오 기업 라이크낫(대표 이예린)이 운영하는 여성 이너웨어 브랜드 시스티(SISTIE)가 여름 고객 감사 프로모션 ‘쿨거래(COOL DEAL)’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시스티는 지난 6월 인천 서구 원창동 산업단지 물류창고 화재로 보관 중이던 재고 전량을 소실하는 피해를 입었다. 화재는 6월 16일 새벽 발생해 인접 건물로 확산되며 대응 2단계가 발령됐고, 약 20시간 만에 진화됐다. 당시 산업단지 내 17개 업체와 25개 동이 피해를 입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시스티 역시 해당 창고에 보관하던 모든 제품을 잃었다.브랜드는 판매 중단 대신 재생산과 대규모 할인 행사를 선택했다
에이피알이 외국인 관광객 방문 비중이 높은 홍대 상권에서 메디큐브의 핵심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 운영한다.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홍대’를 리뉴얼하고 오는 29일 새롭게 오픈한다고 밝혔다.메디큐브 홍대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브랜드 핵심 매장이다.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지역적 특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기준 구매 고객의 약 60% 이상이 외국인으로 집계됐다.에이피알은 이 같은 고객 흐름을 반영해 기존 1층 규모였던 매장을 2층까지 확장했다. 더 넓어진 공간에서 국내 고객과 해외 방문객 모두가 메디큐브의 주요 제품을 편안하게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
인천시가 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2752억원을 지원한다.시는 28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 하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규모는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2,500억 원과 시설투자 활성화를 위한 구조고도화자금 252억원이다.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정기자금뿐 아니라 중동 전쟁 관련 피해기업 긴급자금과 하나은행 협업 특별자금 등을 포함해 총 1조10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또 구조고도화자금에 기술전환 기업 융자자금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삼성이앤에이가 시공하는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신규 반도체 공장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과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날 경기 용인시 기흥구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공단은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사고 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간담회와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간담회에서는 사망사고 위험이 높은 대규모 건설현장의 특성을 고려해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발주자와 시공자가 함께 실시한 현장 점검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인 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제'가 첫 결실을 맺었다.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직접 교육장 선발 과정에 참여하는 새로운 교육자치 모델이 본격 가동되면서 경기교육의 대전환이 시작됐다는 평가다.도교육청은 28일 지역추천 교육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11개 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오는 9월 1일 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교육장 선발도 지역이 결정하는 교육자치 실현"이번 공모는 교육장을 도교육청이 일괄 공모·임명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교육공동체가 후보자 추천과 심사 과정에 직접 참여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공모 대상은 수원, 성남, 고양, 화성오산, 시흥, 의정부, 동두천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