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측은 28일 “김민이 디즈니+ '상남자'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상남자'는 오로지 성공만을 좇아 대기업 CEO 자리에 올랐지만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20년 전 신입사원으로 회귀해 인생을 다시 개척해 나가는 오피스 회귀물이다.
앞서 박정민, 배성우, 김지현, 정문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한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극 중 김민은 다시 신입사원이 된 한유현(박정민 분)이 합류하는 한성전자 상품기획팀 4파트 사원 이찬호 역을 맡았다. 이찬호는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열정 넘치는 인물이다.
김민은 2026년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리바운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까지 스크린과 OTT를 넘나드는 활약 속 탄탄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민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에 허당미를 더해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며 “김민이 '상남자'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도 이목이 쏠린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은 올해 중 방송 예정인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는 로봇 연구실의 활력을 책임지는 막내 최한결로 출연하며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사진 제공 = 제이와이드컴퍼니]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