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문화재단이 오는 6월 19일(금) 서울 오류아트홀에서 기획 공연 '퓨전국악 콘서트 : 6월의 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통 악기의 선율에 클래식,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접목해 국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다. 역량을 갖춘 국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기존 전통 공연의 틀을 벗어난 색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약 70분간 이어지는 무대는 대중에게 친숙한 민요와 판소리를 편곡한 곡부터 창작 국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재단 측은 공연장의 우수한 음향 시설을 적극 활용해 국악기 고유의 음색을 관객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구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국악이 지루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9일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막판 표심 공략에 전력 투구하고 나섰다. 유 후보는 특히 “권력의 독주를 막아내고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인천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 마련된 주안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직접 투표를 마쳤다. 현장에는 캠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함께하며 유 후보의 사전투표 행보를 지켜봤다.유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곳은 선거운동을 시작한 의미 있는 장소”라며 “시민들과 함께 승리를 만들어가겠다는 마음을 담아 이곳에서 투표했다”고 말했다.이어 “항상 사전투표를 해왔다”며 “후보자로서 누구보
태양이 선보인 강렬한 무드의 광란의 퍼포먼스가 화제다.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29일 “지난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4집 'QUINTESSENCE'(퀸테센스)의 수록곡 'BAD' 퀸테센스 필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무대 위 광란의 퍼포먼스를 펼치는 태양과 열광하는 관객들, 점차 화합하여 하나가 된 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모노 톤의 차분한 색감 아래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와 강렬한 아우라가 눈길을 사로잡고, 곡의 분위기를 완벽히 전달하는 태양의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눈 뗄 수 없는 3분을 선사한다.신보 'QUINTESSENCE'의 1번 트랙 'BAD'는 유연한 멜로디와 대비되는 묵직한 비트 위로 쏟아지는 날카로운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대한민국 1등 도시 화성특례시 완성” 의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도 제시하며 민생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정 후보는 29일 부인 이선희 여사와 함께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뒤 SNS를 통해 “107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의 한표가 화성의 내일을 만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며 “바쁘시더라도 꼭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도 함께 강조했다. 그는 “쉼 없이 달려온 결과 화성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 산하 성동구립도서관이 오는 6월 18일(목) 오후 7시, 성수아트홀에서 '2026 성동구 구립도서관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행사는 『천 개의 파랑』, 『이끼숲』 등을 집필한 천선란 작가를 초청해 '천천히 다가오는 다정한 세계'를 주제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독서문화기획자 권인걸 씨가 진행하는 대담형 북토크 형식으로 구성됐다. 대담에서는 기술과 돌봄, 공존의 가치를 비롯해 소외된 존재를 향한 시선이 작품 내 서사로 구현되는 과정을 다룰 예정이다.행사 시작 전에는 지베뉴 밴드가 무대에 올라 자작곡 '파란'을 포함한 총 4곡의 오프닝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i-dle (아이들)이 아시아 지역을 비롯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아이들은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주요 경제지 포브스(Forbes)에서 발표한 '2026년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30 Under 30 Asia)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포브스 '아시아 30 언더 30'은 매년 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각 산업별로 영향력을 증명한 30세 이하의 30인(팀)을 선정하고 있다. 아이들은 올해 K팝 그룹을 대표하는 그룹 중 한 팀으로 꼽히며 그동안 성과와 향후 기대를 동시에 인정받았다.아이들은 올해 1월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를 발표한 후 미국 NBC '투데이 쇼'(The Today Show), '켈리 클락슨 쇼'(The Kell
파주 지역 미세방충망 전문 업체 여니방충망이 주거 및 상업 공간의 특성과 이동 동선을 분석해 시공하는 맞춤형 방충 시스템 공급을 본격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여니방충망은 방충망 틀 제작부터 맞춤형 시공, 사후 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을 운영 중이다. 출입이 잦은 상가나 산업 현장, 일반 주거 공간의 구조를 현장에서 세밀히 분석해 이동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는 슬림형 구조와 고내구성 제품을 적용하는 것이 특징이다.획일적인 방충망 교체 작업에 국한하지 않고 현장 환경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맞춤 설계로 차별화를 꾀했다. 최근 미세먼지와 해충 유입을 동시에 차단하는 기능성 방충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주거 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가 노동과 보훈을 핵심 축으로 한 미래지향적 민생 공약을 발표하며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실행형 도정”을 강조했다. 노동 존중과 따뜻한 보훈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추 후보 선대위는 29일 노동·보훈 분야 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의 중심인 만큼, 노동권 보호와 국가유공자 예우에서도 가장 앞선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견에는 노동 분야 김주영 의원과 보훈 분야 김용만 의원이 참석해 세부 공약과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추 후보는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도민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가 28일 거리 유세를 이어가며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히며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출근길부터 퇴근길까지 이어진 강행군 속에서 시민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맞잡으며 ‘현장 중심 선거’를 강조하는 모습이었다.이 후보는 이날 이른 아침 마성사거리를 시작으로 처인구와 기흥구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와 선거운동원들은 교차로와 주요 도로변에 나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며 유권자들의 민심 잡기에 나섰다.특히 차량 신호 대기 시간마다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허리를 숙이며 인사하는 모습이 이어졌고 일부 시민들도 창문을 열어 손 인사로 화답하는 등 현장 분위기는 뜨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7월 25일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가족 관객을 위한 클래식 발레 입문 공연인 '최태지의 발레 보물상자'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최태지 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현 세종대학교 대우교수)이 직접 해설자로 나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클래식 발레를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1997년부터 '해설이 있는 발레'를 기획하며 발레 대중화에 기여해 온 최 예술감독은 다년간의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예술 교육 공연을 이끈다. 무대에는 국내 무용수 12명이 오르며, '백조의 호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에스메랄다', '해적', '인형요정', '할리퀴나드' 등 널리 알려진 고전 발레 작품의 주요 장면을 갈라 형식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가 28일 올해 국내주식 보유목표 비중을 대폭 확대키로 결정하자 증권업계가 쌍수를 들고 환영하는 분위기다.이미 목표치를 크게 넘어섰던 까닭에 최대 170조원 규모의 매물폭탄이 쏟아져 나올 수 있다는 우려가 해소됐을 뿐 아니라 추가매수 여력마저 생겼다는 것이다.전날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올해 국내주식 보유 목표 비중을 14.9%에서 20.8%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긴 '2027∼2031년 중기자산배분안'을 심의·의결했다.시장 예상치는 19.9%였는데 더 큰 폭으로 상향 조정이 이뤄진 것이다.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날 텔레그램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국내주식 비중이 높아지면서
용인도시공사(사장 신경철)가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경영 협력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서며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사는 28일 본사 2층 상황실에서 광주도시관리공사, 화성도시공사와 함께 ‘윤리·인권경영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간 윤리·인권경영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권존중 기반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 감사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윤리·인권경영 운영 현황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윤리·인권경영 협력체계 본격 구축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윤리·인권경영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heh:f 헤프(이하 헤프)’가 인도 유통 계약 체결과 베트남 수출 확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헤프는 올해 1월 론칭한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오래오래 일상을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스크팩과 선세럼을 주력 제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전 제품을 비건 처방 기반으로 개발해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고 자연 유래 성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텍스처를 구현하고, 클린 뷰티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며 국내외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헤프 브랜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