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기존 선거 홍보의 문법을 뒤집는 파격 플랫폼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온라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추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인 ‘추추선대위’ 홍보본부는 22일 인터랙티브 홍보 플랫폼 ‘CHOO-16508’을 공개하고 유권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선거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CHOO-16508’은 기존 정치권 사이트처럼 후보 이력과 공약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유권자가 능동적으로 접속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플랫폼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치 콘텐츠를 게임과 놀이 요소로 풀어내며 젊은 세대와 온라인 이용자들의 흥미를 적극 겨냥했다.플랫폼 이
플라워 서비스 전문기업 ㈜월드플로라(대표이사 곽진영)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신규 다이닝 공간 ‘더 테라스 키친(The Terrace Kitchen)’에서 진행되는 가족 행사 플라워 스타일링 운영을 담당한다고 밝혔다.최근 문을 연 더 테라스 키친은 오픈 키친과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조성된 프리미엄 다이닝 공간이다. 고객이 음식이 완성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남산과 서울 도심이 어우러진 전망과 자연 친화적인 인테리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가족 모임과 돌잔치, 생신연, 소규모 연회, 프라이빗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월드플로라의 플라워 디자인 브랜드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2일 장애인 체육과 복지, 도시개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민생 중심의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반도체 산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 성장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포용적 도시 조성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기흥레스피아 축구장에서 열린 ‘W.E PLAY-CUP 기흥 여성발달장애인 축구단 창단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여성 발달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조성을 위해 개최됐다.이 후보는 선수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스포츠는 시민을 하나로 연결하고 삶에 자신감과 희망을 주는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22일 울산대공원에서 개최된 ‘2026년 장미축제’에 참여해 범시민을 대상으로 노동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올해 선발된 외국인 안전리더들도 함께했다. 지역 특성상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점을 반영해 외국어로 통역하고 안내하는 것을 도왔다.캠페인 현장에서 울산지역본부는 장미축제를 찾은 관광객, 학생,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산언재해를 생동감 있게 체감할 수 있는 산업안전 가상현실(VR)체험을 제공했다.또 산업현장 3대 기초 안전수칙(안전모, 안전대, 안전벨트)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 노동자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수칙을 퀴즈 형식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서부권 개발제한구역(GB) 해제와 77번국도 확포장 사업의 신속 추진을 약속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정 후보는 22일 선거캠프에서 남양읍·비봉면·매송면 등 서부권 그린벨트 지역 이장단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특례시 권한 확대를 기반으로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는 방향으로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GB 해제 문제를 적극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정 후보는 이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늘어나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겠다”며 “송전탑 지중화 역시 한국전력과 협의를 거쳐 주민 피해를 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계열사와 윤리·인권경영 소통을 강화하고 기관 청렴도를 제고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코레일은 22일 대전 본사에서 코레일유통, 코레일로지스,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네트웍스, 코레일테크 5개 계열사 인권경영자 담당자와 함께 ‘행동규범 이행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지난해 새로 마련한 ‘한국철도공사 협력사 행동규범’의 실천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력사 행동규범은 공사와 협력사가 법과 윤리를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윤리경영 ▲노동자 인권보호 ▲안전과 보건 ▲환경 보호 등 4개 분야 주요 실천사항을 담고 있다.참석자들은 각 사의 인권경영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선거철 무분별한 공약 남발에 선을 그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실행 가능한 정책”을 강조하고 나섰다.유 후보는 22일 인천 서구 가좌동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장기요양기관협회 등을 잇따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각 단체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유 후보는 “선거 때마다 검토 없이 ‘다 해주겠다’고 말하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태도”라며 “실현 가능한 로드맵을 만들고 책임 있게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오랜 공직 경험과 30년 넘는 정치 활동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지켜온 것은 시민과의 신뢰”라며 “보여주기식 약속이 아니라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국가철도공단이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춘 차세대 역량을 대외에 선보이고, 적극적인 기술 교류로 철도산업 생태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철도공단은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한국철도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해 지속 가능한 철도 미래 비전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철도학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해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공단은 전시부스와 특별세션 운영을 통해 혁신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철도 핵심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전시부스에서는 철도 기술
이투스에듀의 고등 온라인 강의 브랜드 이투스 소속 한국사 강사 최태성이 오는 23일 실시되는 제78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 종료 직후 가답안 해설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이번 방송은 시험 직후 수험생들이 빠르게 정답을 확인하고 자신의 성적을 가늠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실시간 문제 분석과 해설을 통해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최태성 강사는 시험을 앞두고 한 달 전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 유튜브 채널 ‘최태성 1TV’를 통해 ‘한능검 가이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왔다. 방송에서는 출제 경향 분석과 학습 전략, 시험 준비 노하우 등을 전달하며 수험생들의 학습을 지원했다.시험 전날인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22일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제1조의 가치를 수원시 행정과 시민의 삶 속에서 구현하겠다며 주민주권 강화를 핵심 기조로 내세웠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개헌행동 주민주권희망후보선정위원회와 ‘주민주권 실천 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이 시정의 객체가 아니라 진정한 주체가 되는 헌법친화도시 수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연성수 개헌행동 주민주권희망후보선정위원회 상임대표를 비롯해 이상인 자치분권연구소장, 강정미 생명평화마을자치전국민회 상임의장 등이 참석했다. 주민주권희망후보선정위원회에는 자치분권연구소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신설한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026 아프리카 데이'가 열렸다.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은 한국과 아프리카 간 교류에 기여한 인물에게 '한-아프리카 기여상'을 신설했는데, 정 회장이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대우건설 측은 이번 수상이 아프리카 인프라 사업과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대우건설은 1977년 수단 영빈관 공사를 수주하며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리비아, 나이지리아, 라이베리아, 보츠와나, 코트디부아르, 카메룬 등으로 사업지를 넓혔다. 현재까지 아프리카 11개국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22일 계양·검단·청라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유세를 이어가며 “말만 앞세우는 정치가 아니라 성과로 증명된 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상대 후보인 박찬대 후보를 향해 대장동 개발 모델 발언과 인천공항공사 통합 문제, 토론 기피 등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유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인천지하철 계양역 앞 광장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상대로 집중 유세를 벌이며 “인천은 지금 성장의 길을 이어갈지, 후퇴의 길로 돌아설지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민 행복을 위해서는 화려한 ‘말꾼’보다 검증된 ‘진짜 일꾼’을 선택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교통 공약, 실제 추
물류 산업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상생 경영이 핵심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쿠팡CLS)의 쿠팡택배 퀵플렉스 공식 위탁 벤더사인 서주운수(대표 유윤석)가 정밀한 정산 시스템과 종사자 권익 중심의 운영 기조를 전면에 내세우며 산업 생태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지난 2024년 2월 경기도 남양주를 거점으로 첫발을 내디딘 서주운수는 ‘투명성과 신뢰’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표방하는 유윤석 대표의 확고한 철학 아래 내실을 다져왔다. 유 대표는 오랜 미국 생활을 바탕으로 금융 투자 마켓에서 거시경제 지표 분석과 외환 헤징 메커니즘을 강의해 온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으며, 자본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