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익명성이 보장된 플랫폼을 매개로 한 성매매 적발 사례가 다각화되면서, 성범죄 전력이 없는 일반인들이 성매매 위반 피의자로 입건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법조계에 따르면, 성매매 사건의 경우 단순 '초범'이라는 사유만으로 무조건적인 선처를 받거나 경미한 벌금형 수준으로 사건이 종결될 것이라 예단해서는 안 된다. 성매매 행위는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성매매처벌법)'에 의거해 엄격하게 규율되며, 법정형 자체의 무게가 가볍지 않기 때문이다.성매매처벌법 제21조 제1항에 따르면 성매매를 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구류 또는 과료에
반도체주들이 미-이란 종식 기대감에 전날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강보합으로 마감했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전거래일보다 1.5% 상승한 반면 마이크론은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1.43% 하락 마감했다. 대만 TSMC는 0.68% 상승 마감했다.빅테크주들은 스페이스X 상장 영향으로 혼조세를 보였다.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0.5% 오른 반면 애플은 1.52% 하락 마감했다. 스페이스X가 20% 가까이 상승하며 시총 2조달러를 훌쩍 넘겼다.그 영향으로 그동안 약세를 보여 온 테슬라 주가도 1.8% 상승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강보합을 보인 반면 아마존은 1.2% 하락 마감했다.뉴욕증시 3대 지수
12일(현지시간) 나스닥 상장 첫날 관심을 모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공모가 135달러에서 20% 가까이 상승 마감했다.이날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공모가를 훌쩍 웃돌며 시총을 2조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15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한 스페이스X는 이날 공모가 대비 19.34% 오른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점은 176.52달러를 찍기도 했다.호라이즌 인베스트먼츠의 마이크 딕슨 리서치·퀀트 전략 책임자는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과열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 스페이스X의 변동성이 크지 않아 놀랐다고 말했다.스페이스X의 데뷔를 앞두고 급등했던 다른 우주 관련주들은 이날 하락했다. 로켓랩과 인튜이티브 머신스, 플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 총동문회는 지난 11일 서울캠퍼스에서 기말고사를 치르는 재학생들을 위해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는 응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총동문회 임원진과 동문 출신 교직원이 참여해 재학생 5,000여 명에게 준비한 격려품을 직접 전달했다. 동문회 측은 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선후배가 함께 교류하는 캠퍼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이명완 상명대 제29대 총동문회장은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선배들의 응원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총동문회는 재학생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학 공동체의 결속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는 창작 국악 경연대회 '제20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제2회 '국악의 날'과 '국악주간'을 기념해 6월로 개최 시기를 조정했으며, 최고 상훈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본선에는 총 64개 지원 팀 중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진출했다. 참가팀들은 밴드, 전자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국악을 접목한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3년 연속 음악감독을 맡은 권송희 감독의 멘토링을 거쳐 무대 연출과 음원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은하 국악방송 사장 직무대행은 "대통령상 승격으로 국내 유일의 창작 국악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사장 안호상)은 지난 8일 건국대학교 교원창업기업 아바타메이드(주)와 국내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및 패션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연예술 콘텐츠와 디지털 패션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K-컬처와 K-패션을 잇는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지식재산권(IP)과 기술을 결합한 신상품 개발 및 사업화 ▲문화예술 콘텐츠와 패션 기술의 융합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양 기관의 첫 번째 협력사업으로는 세종문화회관 산하 서울시무용단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공연예술 기반 굿즈(기획 상품) 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 이하 음저협)와 손잡고 미래 음악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창작자들의 권익 보호와 저작권 역량 강화에 나선다.성결대는 지난 9일 음저협 본사에서 음악 창작자 권익 보호와 저작권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현식 성결대 실용음악예술학과 학과장과 이시하 음저협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음악 저작권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기술 및 정보를 교류하기로 합의했다.특히 예비 창작자인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됐다. 성결
성신여자대학교(총장직무대리 이원호)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SFCS)에서 '제34회 졸업작품 패션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워 아틀리에 : 어드레스8(Our Atelier : address8)'을 주제로 열린 이번 패션쇼에는 의류산업학과 재학생 33명이 참여해 총 44벌의 창작 의상을 선보였다. 행사는 대중과 패션업계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날 무대는 한 벌의 옷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 서사로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 스테이지는 ▲더 블랭크 페이지(The Blank page) ▲비욘드 스트럭처(Beyond Structure) ▲미드나잇 사일런스(Midnight Silence) ▲아워 이즈 아워(Hour is our) ▲아틀리에
메가MGC커피는 '즐거움은 함께 커진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제작한 신규 TV CF를 공개하며, 전속 모델 손흥민 선수와 함께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영상의 배경음악인 '메가송' 녹음에는 그룹 엑소(EXO)가 참여했으며, 해당 광고와 음원은 전국 4,300여 개 자사 오프라인 매장에서 일제히 송출된다.회사 측은 이번 CF 공개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프라인 매장에는 캠페인 시즌 전용 컵홀더와 포스터가 도입된다. 또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CF 영상에 고객이 직접 응원 댓글을 남기면, 이 중 일부 문구를 선정해 전국 매장 내 키오스크 화면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는 지난 11일 교내 순헌관 광장에서 서울시 통합 일 경험 정책인 '서울영커리언스' 캠퍼스 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에게 실무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재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사업 설명회와 함께 1대1 대면 직무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서울영커리언스'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부터 직무 역량 강화, 기업 인턴십까지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서울시의 핵심 청년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세부 커리어 코스는 참여 대상과 기간에 따라 ▲캠프 ▲챌린지 ▲방학형 인턴십 ▲학기형 인턴십 ▲점프업 등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사회 적응과 지역사회 상생을 돕기 위해 지난 7일 글로컬캠퍼스 명곡정보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한국 법률 상식 교육'을 실시하며 연계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에는 법무법인 민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해 ▲근로계약 ▲교통법규 ▲범죄 예방 ▲체류 문제 등 유학생이 일상에서 필수적으로 숙지해야 할 기초 법률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이어 11일에는 논산시가족센터와 협력해 한국인 멘토와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이 열렸다. 참가자들은 지역 체험기관에서 직접 만든 쿠키를 논산경찰서 논산지구대에 전달
안전보건공단이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사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손을 잡았다.안전보건공단은 12일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회 회의실에서 생명존중 경영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은 공단 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가족 친화적인 직장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했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향후 공단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모성보호와 육아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저출생 극복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활동 전개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6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12일 경기 파주 제조업체 밀집구역을 방문해 여름철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현장노동자들에게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을 안내했다. 또 시원한 음료와 안전 메시지가 담긴 부채도 지급했다.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안전 활동도 이뤄졌다.모국어로 제작된 안전보건자료를 배포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작업 중 안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