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전기부터 입법정책 전공(석사과정)을 신설하고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융합산업대학원 입법정책 전공은 입법·정책·실무를 통합한 실무 지향적 법학 석사과정으로 로스쿨 중심의 변호사 양성 체제에서 부족해진 실무형 법 전문가 공백을 메우고, 정책을 법률로 구체화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 전공의 주요 특징은 ▲1년(4학기) 집중 이수 가능 ▲야간·주말·온라인 병행의 재직자 친화형 운영 ▲논문 없이 실무 프로젝트 중심 졸업 ▲국회·지방의회·법제처 등 현장 전문가 연계 교육 ▲입법 실무·정책분석·규범 작성·입법영향평가 중심 커리큘럼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졸
에어비앤비가 2026년을 앞두고 글로벌 여행 트렌드 전망을 공개하며 향후 여행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에어비앤비는 여행자들이 단순한 휴식보다 제한된 시간 안에서 강렬한 경험과 개인적 의미를 추구하는 경향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현지 문화에 깊이 몰입할 수 있는 여행 방식이 2026년을 관통하는 핵심 흐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전망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초단기 해외여행이다. 1~2일 일정의 짧은 여행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장기 휴가보다 빠른 속도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당일치기 여행 콘텐츠의 영향으로, 젊은
웹3 액셀러레이터 071Labs와 한국경제TV가 공동 제작하는 프로그램 ‘크립토랩스(Cryptolabs)’에서 AI 인프라 금융의 새로운 지평을 연 가입(GAIB)의 코니 웡(Kony Kwong) 인터뷰가 공개됐다.코니 웡은 투자 은행과 사모 펀드 등 전통 금융권(TradFi) 출신으로, 신용 및 주식 리서치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뒤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했다. 그는 "산업 시대의 석탄이 물리적 원자재였다면, AI 시대의 원자재는 엔비디아(Nvidia)의 H200, B200과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GPU"라며, AI와 웹3 사이의 근본적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가입(GAIB)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가입(GAIB)은 단순한 토큰 인플레이션에 의존하는 기존 디파이(DeFi)의 한계를 넘어,
5대 시중 은행에서 올해도 2000명이 넘는 직원들이 희망 퇴직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하고 있지만 은행들이 희망퇴직 대상자를 40대까지 넓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희망퇴직자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 직원이다.특별퇴직금 규모는 출생 연도에 따라 월 기본급의 7~31개월분으로 책정됐다. 희망퇴직 대상자는 내년 1월 2일 은행을 떠난다. NH농협은행도 지난달 18~21일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대상자 446명을 확정한 바 있다. 지난해 희망퇴직자 391명, 재작년 372명과 비교 시 3년 연속 증가하는 추세다. 1969년생 직원은 퇴직 당시 평균
테슬라의 주력사업인 전기차 분야만 놓고 볼 때 주당 30달러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종가 기분 467달러 대비 15분의 1에도 못 미친다는 것이다.이날 에너지 연구소 윌리엄 블레어사의 제드 도샤이머 에너지부문 그룹장은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테슬라의 전기차 생산 및 판매 부문의 가치를 이처럼 평가 절하했다.도샤이머 그룹장은 "테슬라는 점 점 더 자율주행 부문과 에너지 생산 업체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핵심사업인 전기차분야와 불일치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말했다.그는 테슬라의 전기차 부문 기업 가치로 볼 때 30달러 내지 많아야 40달러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이날 새벽 뉴욕
뷰티 브랜드 BOM(Beauty of Majesty)의 ‘라이트 온 인 샤워 바디 톤업’이 2025 하반기 에이블리 뷰티 어워즈에서 바디로션 부문 베스트에 선정됐다.올해 상반기 바디로션 부문 라이징 수상에 이어 또 한 번의 성과를 기록하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와 높은 만족도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에이블리 뷰티 어워즈는 반기마다 각 카테고리에서 가장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특히 20~30대 여성 사용자 비중이 높은 플랫폼 특성상, 젊은 고객층의 트렌드와 선호도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비오엠(BOM)의 ‘라이트 온 인 샤워 바디 톤업’은 샤워 직후 젖은 피부에 바른 후 가볍게 헹궈내는 차별화된 사용법
현대차증권이 채권사업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기존 채권사업실 산하 4개 팀 중 채권금융1·2팀과 캐피탈마켓팀을 폐지하고 채권운용팀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채권사업실은 멀티솔루션팀과 채권운용팀 2개 팀 체제로 재편된다. 멀티솔루션팀을 제외한 3개 팀은 계약 종료가 예정돼 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채권 중개에 편중된 채권사업실 업무를 중개·운용으로 다각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채권 중개 및 운용 업무에는 변동이 없다”고 설명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18일 소프트웨어 중심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기 위해 연구개발(R&D) 및 핵심기술 경쟁력 강화 중심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현대차그룹의 성과주의 기조를 이어감과 동시에 미국 관세 문제 등 글로벌 불확실성과 공급망 리스크 해소에 기여한 리더를 승진시키고 분야별 전문성을 중심으로 대대적 세대교체를 단행한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현대차그룹 R&D본부장에는 만프레드 하러 사장이 새로 임명됐다. 하러 사장은 2024년 현대차그룹에 합류한 이후 R&D본부 차량개발담당 부사장으로서 제품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량의 기본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으
(좌측)성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 박동산 관장과 (우측)DB생명 인사팀 김성훈 수석이 후원금 전달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DB생명DB생명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DB생명과 함께하는 위드 산타’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기업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연말연시 소외되기 쉬운 독거노인과 돌봄이 필요한 아동 등을 대상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6일 DB생명 임직원 23명은 강남구 관내 기관에 모여 물품 구성부터 포장, 메시지 작성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담은 나눔을 실천했다. 제작된 나눔키트는 강남구지역자활센터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17일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과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도입해 공공감사 업무의 IT기술력 및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에스알 감사실과 AI 감사기술 고도화에 협력할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 신인식 교수 연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 챔피언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에스알은 신인식 교수팀의 기술력을 접목해 AI 감사시스템을 한층 지능화할 방침이다. 신인식 교수팀 등 KAIST 소프트웨어대학원의 고도화된 AI 알고리즘 및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A
신한라이프는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생성형 AI 에이전트(Agent)를 활용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은 보험 상품의 구조, 속성, 규칙 등을 통합 관리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보험 상품이 복잡해지고 개정 속도가 빨라지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데이터 정확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AI 에이전트를 시스템에 적용했다. AI 에이전트는 담당자가 산출대상 상품리스트를 업로드하면 기초서류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문서를 선별한 뒤, 텍스트와 표를 구조화해 상품속성 정보를 추출한다. 이후 추출정보와 상품코드를 스스로 매핑해 상품정보
메리츠화재는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금감원장상과 경찰청장상,손해보험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이 후원하고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은 보험사기방지 및 적발에 기여한 경찰 및 업계 조사자의 공적을 치하하고 유관기관 간 공조 강화를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경찰관 및 보험업계SIU(보험사기 담당 전문 조사관)등 유공자125명이 상을 받았다. 손해보험사 중에서는 메리츠화재가 유일하게 금감원장상, 경찰청장상, 손해보험협회장상
제주은행은 기업 경영 데이터와 금융을 직접 연결하는 디지털 기업금융 전환 흐름에 맞춰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공동으로 신청한 ‘ERP 뱅킹 수신 중개 서비스’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ERP 뱅킹 수신 중개 서비스’는 더존비즈온 ERP를 이용하는 기업 및 임직원들이 ERP 화면에서 바로 제주은행의 ‘DJ Bank’ 계좌를 개설하고 예·적금 상품을 가입할 수 있도록 구현한 수신 중개 서비스다. ERP 뱅킹은 ERP 데이터와 금융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연결해 ERP 환경에서 금융거래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사용자들이 맞춤형 금융 혜택을 더 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