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지난 29일 계룡평생교육센터에서 ‘2026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교육과정’ 수료식을 열고, 총 66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글로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충청권 내 국방·방위산업 분야 재직자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다. 지난 6월 24일부터 10주간 진행된 교육은 무기 및 정보체계 사업관리를 골자로 ▲국방 관련 법령 및 제도 ▲사업타당성 분석 ▲사업관리 절차 ▲원가·품질·위험관리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특히 건양대는 지역 재직자들의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올해 수강 규모를 지난해 40명에
■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전보 ▲법인사무처 총무부장 김태형 ◇직위승진 ▲법인사무처 기획관리부장 겸 건학위원회 사무부장 정왕근 ◇직급승진 ▲법인사무처 총무부 오문석■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직급승진 ▲국제처 글로벌교류팀장 원충희 ▲120주년기념사업단 기념사업추진팀장 겸 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영상대학원 학사운영실장 김지우 ▲관리처 캠퍼스개발팀장 김학원 ▲미래융합교육원 행정팀장 겸 서울앵커사업단 앵커평생교육팀장 김웅갑 ◇팀장 직위승진 ▲중앙도서관 학술정보관리팀장 윤의선 ◇실·팀장 전보 및 겸직 ▲창업기술본부 기술사업센터장 겸 BMC기술사업센터장 김정연 ◇사업단 겸직 ▲서울앵커사업단 부단장 박서
숙명여자대학교(총장 문시연) 아태여성정보통신원은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아세안 여성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제 참여 성과를 조명하는 'IDEAS 엑스포(IDEAS Project: ASEAN Women MSMEs Acceleration Expo)'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한-아세안 협력기금(AKCF)의 지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세안 여성 소상공인 디지털 경제 참여 향상 사업(이하 IDEAS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여성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을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에는 아세안 10개국 여성 소상공인과 현지 사업 수행기관을 비롯해 외교부, 주한 아세안 회원국 대사관, 아세안 중
동국대학교는 가정교육과 윤선영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보호연구 분야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윤 교수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향후 5년간 총 1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상지 재활을 위한 맞춤형 재활케어 의류 설계 체계 구축 연구'를 수행한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일상적인 의류를 사람의 신체와 능동적으로 상호작용하는 ‘텍스타일 인터페이스(Textile Interface)’ 형태의 의료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는 데 있다. 특히 의료 및 재활 인프라에서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신체적 특성과 생활 환경을 반영하여 맞춤형 설계를 진행한다
국립부산국악원이 한국과 몽골 간 전통공연예술 교류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국립부산국악원(원장 박성범)은 오는 9월 11일과 12일 부산 연악당에서 몽골국립예술대극장을 초청해 2026 국제교류공연 '아름다운 몽골'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와 함께 국립부산국악원은 몽골국립예술대극장, 주부산몽골영사관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단발성 행사를 넘어선 장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이번 초청 공연은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활성화된 양국 간 문화·인적 교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부산몽골영사관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전통공연예술을 매개로 양국 국민의 상호 이해도를 높인
국립국악원(원장 서승미, 이하 국악원)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2026년 '찾아가는 국악동행' 장기 교육과정의 결실을 선보이는 '솜씨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찾아가는 국악동행'은 국악원 소속 연주단원들이 전국의 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해 민요, 정가, 판소리 등 성악과 가야금, 단소 등 기악, 그리고 강강술래, 부채춤 등 전통 무용을 지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울, 경기, 대구, 여수 등 전국 10개 기관에서 장기 교육과정으로 진행되었다.이날 열린 솜씨발표회에는 서울과 경기 소재 7개 기관 소속 아동·청소년 104명이 참여했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5개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자산가들을 초청해 자산관리 고민 해소를 위한 그룹 통합 포럼을 개최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31일 신한금융은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자산가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 통합 자산관리 포럼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혜안 2026'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은 올해부터 운영해 온 자산가 10대 고민별 특화 솔루션 'Path #10'을 이번 행사에 적용했다. 부동산 매각 이후 자산배분, 기업승계, 은퇴 후 현금흐름, 글로벌 투자 등 주요 고민을 세미나에서 다룬 뒤 1:1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해 고객별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세미나는 신한 Premier 패스파인더 오건영 단장의 '2026년 글로벌 매크
코스피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에 3%대 하락을 딛고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4포인트(0.46%) 오른 6820.0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5.30포인트(2.58%) 하락한 6613.58에 개장 후 한때 6547.76(3.55%)까지 밀렸다.지난 주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이 세계 중앙은행 총재들이 모이는 잭슨홀 미팅에 참석해 "최근 발표된 물가 지수가 양호했지만 기조적 인플레이션 둔화를 설명하기엔 불충분하다"고 평가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시사한 점이 국내 시장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장초반 3%대까지 하락했던 지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김용승)와 강릉과학산업진흥원(원장 김남수)이 피지컬 인공지능(AI) 특수반도체 소재·부품 사업화를 위한 거점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가톨릭관동대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피지컬 AI 글로벌 최강 전략 포럼'에 강릉과학산업진흥원과 공동 주최 기관으로 참여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K-피지컬 AI 기술 자립으로 여는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자를 비롯해 국회의원, 산업계·학계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피지컬 AI는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실물 기기가 산업 현
신상진 성남시장이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청렴을 법과 제도의 영역에만 머물게 하지 않고 공직자들이 업무와 조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는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취지다.시는 31일 오후 3시 시청 한누리에서 신상진 시장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청렴 한 마디, 공감 한 걸음’ 청렴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는 청렴을 일상적인 이야기로 풀어내고 직원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청렴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신 시장과 청렴 전문강사가 함께하는 청렴토크를 시작으로 직원 패널 토크와 청렴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신 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전 직원과 건설업 지킴이를 동원해 관내 고위험 건설현장의 산재 예방과 안전 관리를 위한 집중점검에 나섰다.31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관내 전년도 사망사고 다발 지역인 강서, 영등포 소재 고위험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지킴이 합동 건설현장 집중점검의 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에는 건설업 지킴이와 남부지사 전 직원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현장 방문은 작업장 내 주요 위험요인과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위험요인에 대한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건설현장에서 사고 위험이 높은 추락·끼임 등 주요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상태와 작업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교3 공공주택지구와 분당선 세교2·3지구 연장 등 오산의 미래 성장판을 키우기 위한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에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조 시장은 31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세교3지구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동사업자 참여와 분당선 연장,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조 시장은 “오산시 재정규모가 총 9000억원 상당으로 자체 재원만으로 시민 안전과 교통, 정주여건 개선 등의 현안을 감당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경기남부 균형발전과 경기도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산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가 미국 페얼리 디킨슨 대학교(FDU) 밴쿠버 캠퍼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글로벌 교육 협력 체계를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성결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글로벌 메타 브릿지 캠퍼스(GMBC)' 내에 FDU 밴쿠버 캠퍼스와 연계한 가상 교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교 학생들은 온라인에서 공동 수업과 프로젝트를 우선 진행하고, 이후 한국과 캐나다 현지를 오가며 대면 교류를 이어가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양교는 온라인 사전 교류를 시작으로 ▲한·캐 대학생 문화 교류(Culture Mining) ▲학점 교류 ▲공동 교육과정 운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