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주가, 장중 176달러 넘기도...월가 분석가들, "예상보다 상장 첫날 호조 출발"

이날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는 공모가를 훌쩍 웃돌며 시총을 2조 달러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150달러에서 거래를 시작한 스페이스X는 이날 공모가 대비 19.34% 오른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점은 176.52달러를 찍기도 했다.
호라이즌 인베스트먼츠의 마이크 딕슨 리서치·퀀트 전략 책임자는 기업공개(IPO)를 둘러싼 과열을 감안할 때 지금까지 스페이스X의 변동성이 크지 않아 놀랐다고 말했다.

스페이스X의 데뷔를 앞두고 급등했던 다른 우주 관련주들은 이날 하락했다.
로켓랩과 인튜이티브 머신스, 플래닛 랩스 등이 약세를 보였다.
반면 스페이스X 상장을 앞두고 약세를 보여 온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1.8% 반등했다.
이성구 전문위원 ttintl1317@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