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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제조업 온열질환·질식사고 예방 캠페인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6-13 00:34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6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을 맞아 12일 경기 파주 제조업체 밀집구역을 방문해 여름철 온열질환과 질식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본격적으로 무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은 현장노동자들에게 폭염 시 반드시 지켜야 할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을 안내했다. 또 시원한 음료와 안전 메시지가 담긴 부채도 지급했다.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사업장을 위한 맞춤형 안전 활동도 이뤄졌다.

모국어로 제작된 안전보건자료를 배포해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중요성도 안내했다.

윤기한 지사장은 “올해 극심한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안전보건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일터에서 직접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캠페인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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