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6 매장 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 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2020년 시작된 이 사업은 대학박물관이 2000년 이전에 발굴한 매장 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해 국가로 귀속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석주선기념박물관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미정리 유물의 보존 처리 및 데이터베이스(DB) 구축, 학술 조사를 진행한다. 아울러 국가 귀속 대상 유물 등록과 자료 현행화, 정리 유물의 전시 및 교육 활용 기반 구축, 사학과 고고학 등 전문 인력 양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시민 참여형 공약 플랫폼인 ‘시민정책자문단’ 모집에 나서며 본격적인 정책 선거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공약화 과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새로운 선거 문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유 후보 정복캠프는 이날 인천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시민정책자문단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정복캠프는 이번 자문단 운영이 기존의 일방향 공약 발표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제안하고 실제 공약에 반영되는 과정을 경험하는 ‘참여형 선거 플랫폼’ 구축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이번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복지와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영종구 출범을 앞둔 영종국제도시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영종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유 후보는 특히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는 영종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겠다”며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도시 조성 의지를 강조했다.유 후보는 이날 인천 중구 중산동 국민의힘 김정헌 영종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열린 ‘새로운 영종, 유정복과 함께’ 시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영종모범운전자회 김남길 회장, 하늘도시상인회 이광만 회장, 김정헌 후보와 시·구의원 후보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주민들은 공항 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5일 교권 보호와 미래형 교육체제 구축 의지를 동시에 강조하며 “선생님이 학생들을 바라볼 때, 저는 선생님을 바라보겠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선생님께 드리는 편지’ 형식의 메시지를 통해 2학기 교육현장의 안정과 흔들림 없는 교권 보호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최근 악성 민원 대응 과정에서 현장을 지원한 ‘교권보호 드림팀’ 사례를 소개하며 “선생님 곁에 끝까지 있어 줄 사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교육감 재임 기간 동안 추진해 온 교권 보호 정책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경기도교육청 안심콜 TAC 자문변호사, 교권보호 담당 장학사, 학교 관리자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인천지역 여당 의원들을 향해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문제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다.유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의 민주당 정치인 여러분, 정말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강도 높은 비판 메시지를 내놓았다.유 후보는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와 공공기관 이전 저지 인천 사수 범시민운동본부」가 인천지역 국회의원 12명 전원에게 ‘인천국제공항 통합 반대 및 공공기관 이전 저지 동참 요구서’를 전달했지만 민주당 소속 의원 10명 전원이 참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유 후보는 “인천의 권익을 지키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야 할 국회의원들이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는 15일 제조업 사업장 끼임사고 예방을 위해 초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 집중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북부지청이 지원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컨베이어, 산업용 로봇, 혼합기 등 기계설비에 의한 끼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고위험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사적 현장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산업현장 경각심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현장에서는 공단과 노동부 합동점검반 60여명이 끼임 사고 핵심 안전 수칙을 꼼꼼히 살폈다.주요 내용은 ▲방호덮개·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정비·청소 작업 시 전원차단(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15일 김종일 본부장이 울산 북구 소재 끼임사고 초고위험 사업장인 자동차 부품 제조업장 2곳을 방문해 불시 현장검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경남, 경기 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끼임 사망사고에 주안점을 두고 선제적으로 사업장 위험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다. 끼임은 산업재해 3대 위험 요인으로 지목 될 만큼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한다.공단은 주요 생산 공정 내 유해·위험기계 설비를 중심으로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끼임 사고 예방 핵심인 방호덮개, 안전가드 등 방호장치 설치 상태와 정비·보수 작업 시 전원차단(LOTO)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김종일 울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에스알과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책임경영 강화로 철도 안전과 국민 편의 향상에 힘을 쏟는다.코레일은 15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사 경영진 40명과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책임경영계약은 부서별 목표를 설정하고 성과를 평가해 경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코레일은 매년 사업별 특성화 지표를 정해 계약을 맺고 부서장의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며 자율성을 강화하고 있다.코레일은 에스알과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이번 계약에서 세계 최고 수준 철도안전 확보와 국정과제 이행력 향상 등 국민편의를 높이기 위한 경영목표를 새롭게 반영했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동복지시설에 제철과일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SRT 평택지제역 임직원으로 구성된 ‘징검다리 봉사단’은 지난 14일 장애아동 전문 복지시설인 푸른나무어린이집을 방문했다. 봉사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외, 메론 등 제철과일을 전달했다.징검다리 봉사단의 나눔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역사 인근 폐자원 수거, 플로깅 활동 등 환경개선 활동과 함께 지역 아동 지원, 장애인 배식 봉사 등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중이다.에스알 정왕국 대표이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에게 행복과 응원의 마음이 전
엠플러스가 배터리 장비의 글로벌 판매 증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정적인 수익성 중심 경영을 지속 하고 있다.엠플러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2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328.1%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10억원으로 전년보다 119.6% 늘었다.회사 측은 해외향 각형 배터리 조립장비와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용 장비 매출이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ESS 시장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엠플러스는 각형 폼팩터 조립 장비와 초고속 노칭 장비 등 고부가 제품을 통해 수익성과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특히 지난해 연간
선진뷰티사이언스가 ODM 사업 확대와 글로벌 브랜드 투자 영향 속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글로벌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2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 225억 원 대비 소폭 증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감소했다.회사는 ODM 사업 확대 과정에서 발생한 고정비 증가와 자사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 글로벌 마케팅 비용 집행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별도 기준으로는 매출 202억 원, 영업이익 9억 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영업손
풀무원이 국내 사업 성장과 해외 법인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상승세를 기록했다.풀무원은 15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504억 원, 영업이익 19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영업이익은 68.9%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식품서비스유통사업 확대와 해외 사업 수익성 회복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미국 법인은 지난해 하반기 흑자 전환 이후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해외 사업 턴어라운드 흐름을 본격화했다.식품서비스유통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10.6% 증가한 2540억 원을 기록했다. 산업체·군급식 신규 수주 확대와 공항 라운지, 휴게소, 컨세션 사업 성장 등이 실적을 견인했
방문객과 지역 주민이 서울장미축제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IPARK현대산업개발이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중랑 서울장미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환경 정비를 진행하고 중랑문화재단에 축제 지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봉사활동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행사장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 정비 활동을 했다.이어 중랑 서울장미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과 김덕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기부금은 축제 운영 지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행사 활성화 등에 활용된다.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