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내 팜 투 테이블 기반의 프리미엄 웰니스 다이닝 레스토랑 센트럴 윤잇이 5월 7일(목)부터 31일(일)까지 (재)국립극단과 국립극장이 공동 주최하는 연극 〈반야 아재〉와 연계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공연 관람 전후 관객이 작품의 서사와 분위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메뉴는 무대 밖에서도 작품의 여운을 이어가는 특별한 다이닝 경험을 제안한다. 센트럴 윤잇이 선보이는 이번 〈반야 아재〉 스페셜 한 상은 창극 〈리어〉, 연극 〈맥베스〉, 연극 〈붉은 낙엽〉, 연극 〈렛미인〉, 뮤지컬 〈보이스 오브 햄릿〉에 이은 여섯 번째 공연 연계 메뉴다.연극 〈반야 아재〉는 19세기
상상만으로 그렸던 모습이 마침내 눈 앞에 펼쳐진다. 뮤지컬 ‘겨울왕국’이 한국 초연을 이끌 47인의 주역들을 공개했다.‘라이온 킹’, ‘알라딘’에 이은 디즈니 시어트리컬 그룹의 글로벌 히트작 뮤지컬 ‘겨울왕국’은 한국 초연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캐스팅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그간 각국에서 ‘겨울왕국’의 캐스트들을 발굴해온 크리에이터들은 장기간의 오디션을 통해 최고의 역량을 지닌 47명의 배우들을 공들여 찾아냈다.엘사와 안나의 유대감, 성장의 여정은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다. 때문에 두 캐릭터는 기술적인 정교함과 감정적 진실성의 균형을 이루는 한편 무대 위에서 모든 감정과 표현을 명확
최근 공무원 징계와 인사 처분을 둘러싼 분쟁이 늘어나면서, 행정심판을 통해 감봉·정직·해임 처분이 변경되거나 취소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과거에는 징계를 받으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강했지만, 최근에는 절차상 하자나 징계 수위의 과도함을 이유로 적극적으로 다투는 경우가 많다. 특히 공무원에게 징계 기록은 승진 제한, 급여 손실, 퇴직 이후 불이익까지 이어질 수 있어 단순한 내부 문제가 아니라 생계와 직결되는 문제로 평가된다.실제로 최근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이 민원 응대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정직 처분을 받은 사건이 있었다. 해당 공무원은 징계위원회가 충분한 소명 기회를 주지 않았
다이나믹솔루션이 국가 미래 전략 프로젝트인 ‘K-문샷(K-Moonshot)’ 참여를 위한 전담팀을 신설하고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반 로봇손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다이나믹솔루션은 와이브레인과 함께 K-문샷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KAIST와 공동으로 BCI 기반 웨어러블 로봇손 개발과 뇌파(EEG) 전송 소프트웨어 개발을 담당한다고 7일 밝혔다.K-문샷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초대형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6000억원 규모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 기반으로 8대 핵심 분야, 12개 국가 미래전략 미션 해결을 목표로 추진된다.이 가운데 첨단바이오 분야 BCI 과제는 척수손상과 언
온라인 교육 전문 기업 휴넷의 계열사 ㈜휴넷이지런(대표이사 이진학)이 종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센터장 신건철)와 협력해 우수 사회복지사 및 평생교육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전문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이 겪는 실무 현장의 장벽을 낮추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휴넷이지런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으로부터 18년 연속 인가를 받은 검증된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현재 휴넷평생교육원과 휴넷사회복지평생교육원(휴사평)을 통해 사회복지사 및 평생교육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 교육 과정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협약 파트너인 종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
용인특례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로 파손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AI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반려동물 등록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AI 플랫폼 구축 사업까지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고 나섰다.7일 시에 따르면 시는 기존 시내버스 중심으로 운영하던 AI 기반 포트홀 관제시스템을 마을버스와 공무차량까지 확대해 총 300대 규모의 도로 위험 요소 실시간 분석·관리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로 위험 관제시스템과 국민신문고를 연계한 사례로 도로 파손 검출부터 민원 처리까지 원스톱 통합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시는 마을버
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TESSAR)가 붉은악마를 깨운다.소속사 측은 7일 “테사르가 지난 6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Alle Korea (알레 코리아)'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은 축구공이 힘차게 굴러가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The seal was broken, and the forest opened its eyes(봉인이 풀리고, 숲이 눈을 떴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안개가 짙게 깔린 숲 속에서 거대한 괴수가 등장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특히 축구공을 드리블하며 숲을 질주하는 멤버들과 황금빛 눈동자를 번뜩이는 괴수의 대치는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했다. 압도적인 존재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
영화 ‘정원사들’이 지난 4월 29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정원사들’은 화초 키우기가 유일한 취미인 식집사 공무원이 동네의 사고뭉치와 손을 잡고 특별한 원예 사업에 뛰어들면서, 조용했던 마을이 상상도 못한 대혼란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로, 영화 ‘핸섬가이즈’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남동협 감독의 신작이자,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송강호와 대세 배우 구교환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리딩 현장에는 메가폰을 잡은 남동협 감독을 필두로 송강호, 구교환, 송승헌, 이광수, 신현빈, 김병철, 박주현, 이지현, 김성균, 우현, 임원희, 이재인 등 한국 영화계의 올스타급 라인업이 집결했다. 첫 호흡이
유나이트(YOUNITE)가 미니 8집 음원을 스포일러했다.소속사 파라뮤직은 7일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유나이트의 미니 8집 '인연 파트 1(INYUN Part.1)'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인연 파트 1(INYUN Part.1)'에 수록된 총 5곡의 무드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음원 일부 구간이 담겨 있다.첫 번째 트랙 '평행선'은 레이지 하이퍼(Rage Hyper) 기반의 왜곡된 808과 공격적인 신스로 밀도 높은 긴장감을 구축했다. 타이틀곡 '포즈! (姿態)(POSE! (姿態))'는 절제된 에너지와 밀도 있는 사운드로 보이지 않던 연결이 드러나는 순간을 담아냈다.세 번째 트랙 '세이비어(Savior)'는 피아노와 스트링 위에 강한 드롭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후위기 대응을 도시 경쟁력으로 전환하기 위한 ‘탄소중립 그린도시’ 구상을 본격화하고 있다.현재 권선구 고색동 일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대규모 사업을 통해 수원을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전략이다.수원시는 7일 환경부 공모에 선정된 이후내년까지 총 500억원을 투입해 서수원 권역 약 9㎢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약 11만톤 CO₂eq를 줄여 10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이 시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고색동에서 시작한 모델을 수원 전역으로 확산해 시민 삶의 질과 도시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멕시코 대통령과 만난다. 방탄소년단의 멕시코 방문에 음악팬들뿐만 아니라 정계까지 주목하고 있다.6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Claudia Sheinbaum) 멕시코 대통령은 정례 기자회견인 ‘마냐네라’(Mañanera)에서 “방탄소년단이 대통령실을 방문하고 대통령실 발코니를 개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직접 밝혔다.또한 방탄소년단의 음악에 대해 “언제나 우정과 평화의 메시지 그리고 사랑을 전한다”라고 평가했다.셰인바움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월 방탄소년단의 멕시코시티 공연 확정 소식을 두고 ‘역사적인 순간’이라고 언급하며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바 있다
트와이스(TWICE) 멤버 나연이 가창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OST가 베일을 벗는다.OST 제작사 측은 7일 “나연이 가창에 참여한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일곱 번째 OST '괜찮아 사랑이니까'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괜찮아 사랑이니까'는 따뜻한 봄의 설렘을 담은 EDM 팝 트랙으로, 경쾌한 템포와 밝은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나연은 맑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OST를 완성하며 한층 더 밝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특히 미묘하게 번지는 감정선, 시원한 후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사운드가 가볍게 듣기 좋은 음악을 완성하며 귓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나연
키비츠(Keyveatz)가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돌입한다.소속사 측은 7일 “키비츠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글로벌 K-컬처 페스티벌 ‘KCON JAPAN (케이콘 재팬) 2026’에 참석하기 위해 오늘 일본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되는 ‘KCON JAPAN 2026’은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키비츠는 8일과 9일 양일간 ‘X STAGE (엑스 스테이지)’에 올라 무대를 꾸민다.이번 KCON 참석은 키비츠의 첫 페스티벌 무대이자 공식 해외 일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높인다. 키비츠는 정식 데뷔 전부터 KCON 스테이지를 장악하며 글로벌 관객들과 가까운 소통에 나선다.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