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이 전 세계 팬들에게 최고의 공연을 선사한다.오는 8월 한국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일본, 아시아 등 내년 2월까지 글로벌 전역으로 이어지는 투어 계획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YG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SNS에 'BIGBANG 2026 WORLD TOUR' 포스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르면 빅뱅은 총 18개 도시, 31회차 공연을 확정했다. 고양, 오클랜드, 이스트 러더퍼드, 파리, 런던, 타이베이, 싱가포르, 하노이, 시드니, 방콕, 홍콩, 오사카, 나고야, 도쿄, 후쿠오카, 쿠알라룸푸르, 자카르타, 가오슝 등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한다.특히 고양종합운동장을 비롯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스타드 드 프랑스, 토트넘 홋스퍼
모건스탠리는 빅테크 기업들이 올해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위해 전 세계 채권 시장에서 발행할 채권이 5700억 달러(약 8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1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알파벳·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플랫폼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이 AI 인프라 투자금을 조달하기 채권 발행을 늘리면서 신용 시장 활동도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은 그동안 탄탄한 현금흐름에 의존해 왔으나 최근 투자수요가 급증하면서 부채에 점점 더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달 말 현재 AI 관련 전 세계 채권 발행액은 약 2600억 달러(약 360조원)로, 작년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7조원 가까이 증가했다.기타대출은 일반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을 포함하는 것으로 개인 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확대로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추정됐다.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5월 말 기준 예금은행의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 잔액은 4월 말보다 6조9000억원 증가했다.지난 2024년 8월이후 1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 잔액이 3조2000억원 증가했다. 작년 8월(+3조8천억원)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기타대출은 3조7000억원 급증했다. 2021년 4월(+11조8천억원) 이후 5년 1개월 만에 가장 크게 늘었다.박민
KT&G가 지난 10일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 6.15%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블랙록은 KT&G 지분 5.01%를 확보했으며, 이후 약 4개월 만에 46만 7,350주를 추가 취득해, 지분비율은 1.14%p 오른 6.15%로 집계됐다.지난 9일에는 미국 대형 운용사 캐피털그룹이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리는 등, KT&G에 대한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의 지분 확대가 이어지면서 KT&G의 외국인 지분율은 10일 기준 51.24%에 달한다.외국인 투자자들의 지분 확대 배경에는 해외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가 꼽힌다.한편, KT&G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036억 원, 영업이익 3,645억
대상이 민관 협력체 ‘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에 참여하며 식품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수출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11일 밝혔다.‘K-푸드 스마트제조 얼라이언스’는 AI 기반 스마트제조(AX) 전환을 촉진하고 식품 제조업 전반의 협력 생태계를 강화해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체다.대상을 비롯해 CJ제일제당, 농심태경, 매일유업, 팔도 등 K-푸드 대표 기업 15곳이 참여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식품산업협회 등 정부 및 유관기관도 협력기관으로 함께한다.대상은 그동안 식품 생산 효율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디지털 기반 생산관리
농심이 오는 16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52에 ‘신라면 분식’을 오픈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신라면 분식은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성수점은 국내 첫 매장이다. 성수동 신라면 분식은 1, 2층 합산 총면적 약 120평 규모로 조성됐다.매장 1층 ‘판매존’에서는 매주 공장에서 직송된 신라면, 안성탕면, 너구리 등 ‘갓 만든 라면’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만드는 굿즈, 신라면 스페셜에디션 세트 및 티셔츠, 우산 등 기획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2층 ‘체험존’은 ‘내가 만드는 라면’과 ‘함께 만드는 라면’ 두 가지 코너로 꾸며졌다. ‘내가 만드는 라면’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면과 스프, 별첨까지
정관장은 오는 30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건강을 正하세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홍삼정’과 ‘에브리타임’, ‘GLPro’ 등 정관장 대표 제품군에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홍삼정(240g)’ 제품을 2개 구매하면 ‘홍삼정(50g)’을 증정하는 등 사은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멤버스 고객 대상 ‘정관장 응원 포인트 이벤트’도 운영된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관장 제품 구매 시 쇼핑백에 부착된 응원 스티커 QR 코드를 스캔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대 5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정관장 관계자는 “정부의 소비 활성화 정책 취지
오뚜기는 타바스코® 브랜드가 노브랜드 버거와 글로벌 미식 여행 콘셉트를 구현한 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타바스코® 브랜드와 노브랜드 버거는 12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멕시칸 스타일의 ‘아보카도 타코 버거’와 미국 현지의 맛을 담은 ‘스모크 바비큐 버거’를 선보인다.협업 메뉴 주문 시 타바스코® 케첩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타바스코® 일회용 소스도 선착순으로 함께 제공되며,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매주 화요일마다 총 30명에게 아보카도 타코 버거 세트를 10개씩 증정한다.노브랜드 버거 성수랩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오뚜기 관계자는 “타바스코® 브랜드와 노브랜드 버거의 협업으로 소비
하이트진로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진행하는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하이트진로는 수도권과 세종 지역에 유통되는 참이슬 제품 약 15만병의 보조라벨에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창구 ‘마들랜’ 관련 문구를 적용해 홍보에 나선다.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1월에도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를 알리기 위해 전국 단위로 총 109만병 규모의 참이슬 보조라벨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하이트진로 장인섭 대표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SNS 상담창구 ‘마들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자살예방 인식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비자와의 다양한 접점을 활용해 사
롯데칠성음료 충주2공장이 글로벌 안전규격 인증기관인 ‘UL Solutions’로부터 ZWTL 최고 등급 ‘플래티넘’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음료기업 최초다.UL Solutions는 산업 안전 및 지속가능성 분야에 시험, 검사, 인증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응용 안전 과학 선도 기관이다. ‘ZWTL 환경 주장 검증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장 내 폐기물 전환 성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등급을 부여한다.충주2공장은 칠성사이다와 클라우드를 생산하는 사업장이다. UL Solutions의 검증 기준(UL 2799)에 따라 폐기물 처리에 대한 정량적 분석을 실시했다. 폐기물 매립 없이 100% 전환율을 달성했으며, 이 중 1%는 폐기물을 소각시켜 열에너지원으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휴대성과 내구성, 음향 성능을 강화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스톡웰3(Stockwell III)’를 출시했다.스톡웰3는 마샬의 대표 휴대용 스피커 제품군인 스톡웰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 최대 40시간 이상의 무선 재생 시간을 제공한다. 전작 대비 두 배 향상된 배터리 성능을 바탕으로 장시간 음악 감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에는 트루 스테레오포닉(True Stereophonic) 360도 사운드 설계가 적용됐다. 특정 방향에 국한되지 않고 어느 위치에서도 균일한 음향을 제공해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청취 경험을 구현한다.또한 다이내믹 라우드니스(Dynamic Loudness) 기능을 탑재해 볼륨 변화에 따라 저음
최근 교육당국이 교원 비위행위에 대한 징계 수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면서 징계처분을 받은 교원들의 소청심사 청구 사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성비위, 음주운전, 아동학대, 학생생활지도 과정에서 발생한 분쟁 등 다양한 사안에서 중징계가 내려지면서 징계의 적정성을 둘러싼 다툼도 증가하는 추세다.교원은 징계처분에 대한 불복절차로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 소청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소청심사는 징계처분의 위법성이나 부당성을 다투는 특별행정심판 절차로, 교원의 신분상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실제로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매년 수백 건의 사건을 심리하고 있으며, 일부 사건에서는 파면이나
빌리(Billlie)가 스페셜 버스킹 현장을 한여름보다 뜨겁게 달궜다.빌리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 발매 기념 스페셜 버스킹을 개최하고,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눴다.이날 빌리는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ZAP'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빌리는 어떠한 시선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을 'ZAP'이라는 단어에 담아낸 가운데, 과감한 보컬과 강력한 래핑이 몰아치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압도적인 장악력을 과시했다.오프닝부터 단숨에 분위기를 끌어올린 빌리는 계속해 키치한 사운드가 매력적인 수록곡 'SOUP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