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 1층 ‘판매존’에서는 매주 공장에서 직송된 신라면, 안성탕면, 너구리 등 ‘갓 만든 라면’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방문객이 직접 만드는 굿즈, 신라면 스페셜에디션 세트 및 티셔츠, 우산 등 기획 상품도 구매할 수 있다.
2층 ‘체험존’은 ‘내가 만드는 라면’과 ‘함께 만드는 라면’ 두 가지 코너로 꾸며졌다. ‘내가 만드는 라면’은 방문객이 현장에서 면과 스프, 별첨까지 총 17개 선택지를 직접 조합하고, 본인의 사진도 패키지에 반영한 나만의 완제품 라면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는 공간이다.
‘함께 만드는 라면’ 코너는 성수동 신라면 분식에서만 즐길 수 있는 두 가지 테마의 신라면 메뉴로 구성된다.
농심 관계자는 “신라면 분식은 과거 친구들과 허물없이 소통하던 한국 분식점 고유의 정서적 가치를 현대적인 복합 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한 공간”이라며, “성수동을 찾는 젊은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신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귀담아들으며 신라면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