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카카오카풀’ 서비스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잠정 중단된다. 지난달 7일 시범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 지 약 40일 만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17일 발표한 카카오T 공지사항에서 "18일 오후 2시부터 카풀 호출 서비스가 중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풀 기사 전용 앱인 '카풀 크루'는 18일 오후 4시부터 서비스를 중단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카풀에 대한 오해로 인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지속되고 있어, 이해관계자들과 사회적 합의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해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널리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중단 기간 동안 사회적대타협기구에서 열린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이며, 조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서울 송파구청이 제2롯데월드 공사 과정에서 도로를 점용한 롯데물산에게 사용료 64억여원을 부과한 것은 정당하다고 대법원이 판결했다. 17일 대법원 3부(주심 조희대 대법관)는 롯데물산이 송파구청장을 대상으로 제기한 도로점용료 64억원 부과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에서 8억여원 부과를 취소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환송했다. 과거 롯데물산은 제2롯데월드 공사를 위해 지난 2014년 10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석촌호수 방면 남측 도로 점용을 허가해 달라고 송파구청에 신청했다. 이를 허가한 송파구청은 2014년도 점용일 79일과 2015년 점용일 12개월(365일)에 대한 점용료 총 64억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공기업 채용이 확산되고 워라밸을 쫒는 취준생들이 많아지면서 NCS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공기업 취업에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단순히 워라밸뿐 아니라 대기업 채용에서 서류 심사 기준이 모호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적은 것도 한 몫하고 있다.코리아취업아카데미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서류 검증의 기준을 낮추고 최소한의 평가기준과 NCS 시험으로만 취업할 수 있는 공기업 취업에 취준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스펙초월로 채용을 하는 곳은 한국철도공사, 서울교통공사, IBK기업은행, LX한국국토정보공사, 산업인력공단, 한국수력원자력, 장애인고용공단, 한국서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보람상조가 1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에서 열린 ‘2019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고객 지향적 마케팅을 바탕으로 고객으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축적해 가고 있는 각 부문별 최고의 리딩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했다.창립 29년을 맞는 보람상조는 ‘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이라는 기업 슬로건 아래 고객에게 사랑과 감동을 주는 서비스를 실천해온 점을 인정 받았다.보람상조는 2014년 설립한 ‘보람장례지도사교육원’을 통해 매년 장례 전문인력을 직접 양성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정부가 ‘수소경제 강국’을 목표로 산업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현재 1800대 수준인 수소차 누적 생산량을 오는 2040년까지 620만대로 늘리고 발전용 연료전지와 가정·건물용 연료전지 보급을 적극 늘리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수소차 세계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하고 42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17일 울산시청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차와 연료전지를 양대 축으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기 위해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분야를 아우르는 내용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정부가 지난해 8월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서울시의 대표적인 토지규제인 미관지구가 53년 만에 폐지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7일 주요 간선도로변 가로환경의 미관 유지를 위해 지정·운영해온 대표적인 토지이용규제이자 도시관리수단인 '미관지구' 폐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관지구는 간선도로 주변, 문화재 및 문화적 보존가치가 큰 건축물 주변, 경관 보호가 필요한 지역 등에 건물을 지을 때 높이와 건물 용도를 규제하는 제도다. 도시계획조례에서 제한하는 용도 건축물은 들어설 수 없도록 제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1965년 처음으로 종로·세종로 등을 미관지구로 지정했다. 현재는 총 336곳에 서울 시가지 면적의 5.75%인 2
[비욘드포스트 최민영 기자]삼성전자 기흥사업장에 설치된 연기 감지기가 오작동돼 40여명의 직원들이 대피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17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2시 10분경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공장동 3라인 2층 전기실에서 연기 감지기가 작동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연기 감지기 작동으로 가스소화설비가 작동하고 당시 사업장에 있던 직원 45명이 대피했다. 인명피해나 화재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 접수 후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했으나 연기 감지기가 오작동을 일으킨 것으로 파악하고 오전 3시 15분경 환기 작업 등 안전조치를 완료한 후 사업장에서 철수했다.. 삼성전자 기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종합숙박·액티비티 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이 ‘2018 대한민국 숙박대상’을 통해 호텔은 물론, 모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캠핑, 리조트 등을 망라하는 지난해 최고의 숙박시설 174곳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민국 숙박대상은 2015년 처음 시행돼, 올해로 네번째다. 이번 숙박대상은 기존 ‘중소형호텔’, ‘호텔/리조트’, ‘펜션/캠핑’, ‘게스트하우스’ 부문 외 ‘베스트 오브 베스트’ 부문이 신설됐다. 여기어때는 엄선된 숙소 중 최상위 숙소 35곳도 선정했다.‘베스트 오브 베스트’ 부문은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파라다이스 시티, 힐튼 경주 등 35곳이 선정됐다. ‘호텔/리조트 부
한화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 사망 시 유가족들이 분쟁이나 부담 없이 장례비와 병원비,채무상환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유족사랑신탁’을 출시 했다고 16일 밝혔다. 한화생명 ‘유족사랑신탁’은 고객이 가족뿐만 아니라 제3자(개인이나 법인)를 수익자로 지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객의 사후에 상속인의 별도 동의 없이 지정된 수익자에게 즉시 지급이 가능한 신탁 상품이다.한화생명 ‘유족사랑신탁’은 만19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다. 정기예금,채권등 안정성이 높은 상품 위주로 고객이 자유롭게 운용 지시 할 수 있다. 중도해지수수료는 없다.한화생명 김동환신탁파트장은“고객의 사후에 발생 할 수 있는 장례비,병원비,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1월 16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영화순위(영화예매순위) 1위는 1월 9일 개봉한 '말모이'로 이날 관객수 107,699명이다.이어 2위는 1월 9일 개봉한 '내안의 그놈'으로 관객수 89,766명이며, 3위는 1월 3일 개봉한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로 관객수 29,910명이다.[영화 순위] 1위 말모이2위 내안의 그놈 3위 주먹왕 랄프 2: 인터넷 속으로4위 언더독5위 미래의 미라이6위 그대 이름은 장미7위 아쿠아맨8위 구스 베이비9위 보헤미안 랩소디10위 그린 북진병두 기자 jbd@beyondpost.co.kr
무연고자 사망 시 통장이나 인감이 없어도 보유 예금을 장례비용에 쓸 수 있게 됐다. 노인복지시설 입소자 및 기초생활수급자가 연고 없이 사망한 경우 노인복지법과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는 유류예금을 장례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감독규정에는 이 내용이 포함되지 않아 통장과 인감이 없으면 보유 예금을 찾을 수가 없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금까지는 사망자의 장례비용을 지방자치단체나 복지관이 부담하고 있었다.이에 금융위원회는 16일 이와 같은 내용이 담긴 은행업감독규정 일부개정규정안에 대해 의결했다. 앞으로 지자체나 복지기관이 법에 따라 무연고자 장례비에 사용하는 경우에는 예금 지급이 가능하게 됐다. 지난해 정
[비욘드포스트 박정배 기자]감사원 조사 결과 국세청이 부동산 과다 보유자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토지의 시가표준액을 합산하지 않아 약 25만명이 부동산 과다 보유자에서 누락된 것으로 밝혀졌다. 16일 감사원은 국세청 및 각 지방청을 대상으로 '불공정거래에 대한 과세제도 운영실태'를 조사한 결과 부동산 과다보유자 등 자금출처 분석대상자 선정시 부적정한 사례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자금출처 조사관리지침' 등에 따라 각 지방청에 정기적으로 자금출처조사 서면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해 전산으로 고액자산가 집단을 구축한 뒤 서면분석 대상자 선정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감사원에 따르면 국세청 상속증여세과3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불닭볶음면’ 열풍과 함께 지난해 식품업계 최초 ‘2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삼양식품이 이번에는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양식품은 지난 4일 강원도 원주공장에서 '닝씽 유베이 국제무역 유한공사'와 중국 총판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유베이는 중국 500대 무역회사인 닝보 닝씽 그룹의 소속회사로 식품·생활용품 등 일용소비재를 중점적으로 판매하는 기업이다. 중국 전역에 폭넓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으며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calbee), 네덜란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다비타몬(davitamon)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총판을 맡아 중국 시장에 안착시킨 경험을 갖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