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빅스가 신곡 '걷고있다'를 발매한다. 빅스는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걷고있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격 공개한다.신곡 '걷고있다'는 지금까지 선보인 곡들과는 상반되는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발라드곡이다. 멤버 엔이 작사, 작곡 라비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소중한 존재에 대한 진심 어린 마음을 탄탄하고 깊이감 있게 담아냈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오디오 티저에서는 "함께 걸어온 너에게 이야길 해주고 싶어. 잘했어 수고했어 고마워" 등의 가사와 빅스의 애절한 보이스가 따뜻한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켜주며 신곡의 감동을 전달했다.진병두 기자 jbd@beyond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청하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이하 'SXSW') 무대에 오른다. 1일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오는 3월 13일 미국 텍사스 주 오스틴 무디 시어터에서 열리는 'SXSW 코리아 스포트라이트(SXSW Korea Spotlight)'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고 밝혔다. 'SXSW'는 미국 오스틴에서 열흘간 열리는 세계적인 페스티벌로, 지난 1987년 처음 시작된 후 음악, 영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규모 축제다. 영국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he Great Escape)'와 , 프랑스의 '미뎀(MIDEM)'과 함께 세계 3대 음악페스티벌로도 꼽힌다. 특히 청하의 썸네일 이미지는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신인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마지막 퀘스처닝 필름을 공개했다.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태현의 퀘스처닝 필름을 공개했다. 퀘스처닝 필름 왓 두 유 씨(Questioning Film - What do you see?)에서 태현은 꽃에 둘러싸여 앉거나 잔디에 등을 대고 누워 햇살을 느낀다. 태현은 인트로덕션 필름에서 꾸밈 없고 장난기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면, 퀘스처닝 필름에서는 청량미 가득한 매력을 더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11일부터 인트로덕션 필름과 사진, 퀘스처닝 필름을 연이어 공개하며 그룹의 밝고 건강한 이미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1월 31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른 영화순위(영화예매순위) 1위는 1월 23일 개봉한 '극한직업'으로 이날 관객수 347,928명이다.이어 2위는 1월 30일 개봉한 '뺑반'으로 관객수 121,210명이며, 3위는 1월 30일 개봉한 '드래곤 길들이기 3'으로 관객수 68,639명이다.또한 31일 순위에 새롭게 진입한 영화 '증인'은 관객수 5,989명으로 7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은 관객수 2,194명으로 10위를 기록했다.[영화 순위] 1위 극한직업2위 뺑반 3위 드래곤 길들이기 34위 극장판 헬로카봇: 옴파로스 섬의 비밀5위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6위 말모이7위 증인8위 기묘한 가족9위 가버나움10위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진병두 기자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한진칼과 한진에 감사와 사외이사 교체 선임을 요구했다. KCGI는 현재까지 한진칼 지분 10.81%, 한진 지분 8.03%를 확보한 2대주주다. KCGI는 31일 한진칼에는 감사 1인과 사외이사 2인을, 한진에는 감사 선임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두 회사에 주주제안서를 송부했다고 밝혔다. KCGI는 감사와 사외이사 후보를 구체적으로 지정했다. KCGI는 한진칼 측에 이촌회계법인의 김칠규 회계사를 감사로 선임하라고 제안했다. 한진칼의 윤종호 감사가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기 때문이다. 또 한진칼이 최근에 이루어진 단기차입금 증가에 따른 자산총액 2조 초과를 이유로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하나금융그룹이 지난 2018년 4분기 3천481억원을 포함한 2018년 연간 연결당기순이익 2조2천402억원을 시현했다고 31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17년 대비 10.0%(2천34억원) 증가한 수치다. 그룹측은 "원화약세에 따른 비화폐성 환산손실‧인사제도통합 등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에도 불구하고 은행 통합 시너지 효과가 지속적으로 발휘됐다"며 "관계사간 협업 시너지도 증대된 결과 2005년 12월 하나금융지주 설립 이후 최고의 연간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자이익 5조6천372억원)과 수수료이익 2조2천241억원을 합한 하나금융그룹의 핵심이익은 전년 대비 10.5%(7천443억원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국내 대형 게임사 3N(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 중 하나인 넷마블이 넥슨 인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31일 넷마블 측은 "지난 2개월 전부터 넥슨 인수를 검토했고 1개월 전 최종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넷마블 관계자는 "넥슨의 유무형 가치는 한국의 주요 자산이기에 해외 매각시 대한민국 게임업계 생태계 훼손과 경쟁력 약화가 우려된다"며 인수 참여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IT업계 및 게임업계 등에 따르면 넷마블은 국내 자본 중심 컨소시엄을 형성해 인수전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넷마블 측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사항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고 전했다. 지난 30일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F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예능 대세남으로 떠오른 보이그룹 블락비의 멤버 ‘피오’를 유스(Youth) 세대인 ‘인싸세대’들을 위한 모델로 발탁해 새로운 옐로우캡 컬렉션 화보를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LF에 따르면 이번 화보에서 새롭게 선보인 질스튜어트스포츠의 옐로우캡 컬렉션은 뉴욕의 상징인 노란색 택시, 옐로우캡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전략적 유스 라인으로 특유의 옐로우 컬러를 사용하여 10대~20대의 젊은 고객들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일상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지난해 좋은 판매 반응을 얻었던 신학기 필수 아이템인 백팩의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LF는 남성 화장품 브랜드 ‘헤지스 맨 룰429’이 지난 30일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패키지부문(DISCIPLINE PACHAGING)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 주최 66년 전통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독창성과 실용성, 안전성 등을 종합 평가해 분야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을 선정해 발표한다.헤지스 맨 룰429 패키지는 현대적인 디자인과 가죽 소재를 활용한 독창성, 사용 편의성, 용기 앞·뒤를 구분하지 않은 실용성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아 디자인상을 수상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최근 건설사 도급 순위 3위의 대우건설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기업 경영과 연관된 논란이 대부분을 차지하면서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의 ‘책임론’까지 불거지는 형국이다. 김 대표이사는 지난해 5월 대우건설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에서 대우건설 수장으로 낙점될 당시 KDB산업은행의 ‘밀실인사’에 따른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을 받아온 인물이다. 사추위는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산업은행 인사들로 대부분 구성돼 있다. ◆ 대우건설, 4분기 실적 하락 ‘심각’…대우건설 재매각 계획 '적신호'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연결기준
[비욘드포스트 박주영 기자]대우조선해양의 최대주주 산업은행이 대우조선 매각 입장을 발표한다. 대우조선을 인수하겠다고 나선 회사는 업계 1위 현대중공업이다. 31일 금융당국과 산은 등에 따르면 산은 이사회는 이날 오후 이사회를 열어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제안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앞서 현대중공업은 지난 30일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해 산업은행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동걸 산은 회장 또한 그동안 “가능하면 대우조선을 이른 시일에 민간에 매각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현대중공업은 대우조선 인수를 놓고 산은과 물밑에서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역시 최근 기자
[비욘드포스트 진병두 기자]온앤오프(ONF)가 새 앨범의 단체 티저를 공개했다. 온앤오프는 31일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앨범 '위 머스트 러브'(We Must Love)의 첫 단체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티저 이미지에는 핑크빛이 감도는 편지 봉투 속에 한 장의 인화된 사진 펼쳐져 있다. 짙은 어둠속 안개가 드리워진 배경 속에 온앤오프는 다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감돈다. 온앤오프 멤버들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입고 자신의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넘치는 면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과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온앤오프의 미니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AI 언어모델이 한국어 학습 데이터 'KorQuAD(The Korean Question Answering Dataset)'를 바탕으로 한 기계 독해 능력 평가에서 91.85점을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평가 주최인 LG CNS가 인간의 문장 판별·독해 능력 수준(Human Performance)이라고 밝힌 91.20점보다 0.65점 높은 수치다. AI가 인간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다.LG CNS가 운영하는 기계 독해 능력 평가는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시작된 AI 언어지능 연구용 질의응답 학습 데이터셋인 SQuAD(The Stanford Question Answering Dataset)와 동일한 방식으로 구현된다. LG CNS는 지난해 12월 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