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전문기업 (주)제트플레이(대표 김영희)가 늘봄교육 플랫폼 '스쿨링크'의 브랜드명을 '스쿨허브'로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더불어 올 가을 대규모 기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전국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브랜드 명칭 전환과 함께 늘봄교육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다. 제트플레이는 최근 서울 및 강원도내 초등학교에서 스쿨링크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플랫폼 실효성 및안정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또 지난해 12월 강원도 늘봄지원실장연수에서 스쿨허브를 공식 소개한 이후 올해 상반기부터 강원도 내 20여 개 초등학교에 1년간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긍정적
쿠팡이 신학기를 맞아 위해 1만여 상품을 최대 80%까지 파격 할인한다. 쿠팡은 문구∙사무∙미술∙악기 카테고리 연합 기획전인 문구 아트 페스티벌(문아페)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문아페는 연간 2회 열리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이번에는 카테고리별 ▲모나미∙모닝글로리∙산리오(문구류) ▲시스맥스∙카파맥스(사무용품류) ▲듀로∙영창(악기류)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가장 주목할 코너는 ‘선착순 특가’다. 행사 기간 중 매일 오후 2시에 2개 상품을 한정수량으로 80% 상당의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18일은 ‘로드메일코리아 고급형 코팅필름 80MIC(정가 8900원)’가 1000원대, 19일은 스카치 원터치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은 지속가능한 패션 산업을 위해 글로벌 기업들의 ESG 실천사례와 캠페인을 살펴보고 한국 기업의 대응전략을 함께 모색해보는 '2025 ESG 컨퍼런스'를 오는 9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옥스팜은 80년 넘게 인권과 노동권, 공정무역, 불평등 이슈 등을 선도해온 기관으로서 윤리무역 이니셔티브(ETI)와 공급망 평가 및 감사 플랫폼 세덱스(Sedex)를 공동 창립했다. 옥스팜은 매년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불평등 보고서를 발표하며, 글로브스캔과 서스테이너빌리티가 평가하는 지속가능성 리더십 조사에서 2015년부터 8년 연속 국제개발 NGO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유니레버, 이케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주관하는 K-미식벨트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전통주 벨트’가 오는 9월 6일, 정규 운영에 앞서 단 하루만 진행되는 특별한 팝업열차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안동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공동 기획·운영한 이번 상품은 ‘안동 더 다이닝’을 주제로, 전통주와 조화를 이루는 지역 미식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하여 구성되었다. 또한, 10월부터 본격 운영될 전통주 벨트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상품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본 상품은 50% 이상 할인된 특가로 제공될 뿐만 아니라,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 및 현장 이벤트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높은 관심
일본 대만 증시가 신고가 경신을 이어가고 있지만 한국 증시는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하며 1% 넘게 하락했다.일본과 대만이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하는 등 경제가 활성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1%에 못미치는 저성장 국면에 갇혀 있는 게 가장 큰 요인이다. 대만은 최근 올해 성장률을 4.5% 상향 조정했다. 이러니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갖지 못하고 차익 실현하기 하기에 바쁘다 보니 주가가 상방 경직성에 매물돼 있는 것이다.18일 코스피지수는 오후 3시 1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36%( 44포인트) 급락하며 3180선까지 밀렸다. 코스닥지수는 2% 가까이 떨어졌다.반면 일본 니케이225지수는 이날 0.8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가 ‘2025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올녹상)’ 수상제품을 발표했다. 총 17개 기업, 45개 제품 및 서비스가 최종 선정됐으며, LG전자와 삼성전자를 비롯해 유수의 중소기업 등 다양한 영역의 기업 제품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녹색상품으로 이름을 올렸다.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개선 효과가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와 함께 발굴하고 친환경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시상 제도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올녹상은 전문가와 전국의 소비자·환경단체와 소비자들이 후보 상품을 추천하고, 직접 평가에 참여해 신뢰도 높은 결과를 도
농심이 지난 4일 출시한 스낵 ‘와사비새우깡’이 출시 2주 만에 180만 봉 판매를 돌파했다. 먹태깡 출시 2주간 판매량(130만 봉)보다 약 40% 높은 수치다. 농심은 새우깡 특유의 고소한 맛에 알싸한 와사비 향이 어우러진 와사비새우깡이 안줏거리를 찾는 수요는 물론, 일상 속 기분전환이 필요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며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검증된 새우와 와사비 조합을 스낵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다”, “매새(매운새우깡)에 이어 등장한 내 최애 스낵 와새(와사비새우깡)”, “톡 쏘는 와사비와 새우의 감칠맛 조합이 맥주를 절로 부르는 맛”, “담백함 속에 알싸한 향이 기분 전
미국 가구당 연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주는? 으례 뉴욕주나 아니면 캘리포니아주일 것으로 생각하겠지만 뉴욕주와 캘리포니아주는 '톱 10'에 끼지도 못했다.17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가 미연준(Fed) 통계를 근거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가구당 중간치 연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주는 보스톤이 있는 매사추세츠주였다. 매사추세츠주 중간 가구당 연평균 소득은 10만6500달러(1억4700만원)였다. 소득이 높지만 생활물가비는 50개주 중에서 두 번째로 비쌌다.이어 메릴랜드주가 10만2000달러, 유타주가 10만1200달러로 2, 3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뉴햄프셔주(9만8780달러), 앨라스카(9만8190달러), 하와이(9만7360달러), 콜로라도(9만6640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19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국내 원전 수출 대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조선·방산·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를 소개하는 웹 세미나에서 “전 세계적으로 AI(인공지능)로 인한 전력 수요가 굉장히 크게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의 빅 테크 기업들은 SMR(소형모듈원자로)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전력을 충당하기 위한 원자력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에 따르면 미국 내 AI로 인한 전력
CJ와 대한체육회는 지난 14일 최상위 후원등급인 공식 파트너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동·하계 올림픽 코리아하우스 타이틀 스폰서십, 국가대표선수단 식품지원 등 다양한 올림픽 마케팅 협업을 진행한다. CJ는 대한체육회의 최상위 후원등급인 1등급 공식파트너사로서 2028년까지 ▲대한체육회 휘장 및 공식 후원사 명칭 사용이 가능하며 ▲대한체육회 및 팀코리아 엠블럼, 국가대표 선수단 집합적 초상권 등 지식 재산을 활용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에 대한 권리를 지속적으로 갖게 되어 상호 간 더욱 폭넓은 마케팅 협업이 가능해진다. 이번 재계약은 지난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기간 총 6만4569명이 방문하며 성공적으로 개최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대표 메뉴 ‘뿌링클’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캠페인 ‘뿌링클 유니버스’를 전 세계 주요 시장에서 진행한다. ‘뿌링클 유니버스’는 ‘뿌링클’과 ‘치즈볼’ 등 bhc의 대표 메뉴들이 모여 사는 가상의 미식 세계다. 전 세계 팬들을 초대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글로벌 참여형 프로젝트다. 단순한 메뉴 프로모션을 넘어,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bhc 메뉴의 매력을 보다 깊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14년 11월 출시된 ‘뿌링클’은 지금까지 국내외 누적 약 1억3000만 개, 하루 평균 3만2000 개 이상이 판매되며 bhc의 간판 메뉴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외 인플루언서
트럼프 대통령의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바람이 반도체 분야에도 몰려 오나.트럼프 행정부가 노골적으로 인텔 등 미국의 반도체 기업들을 지원할 경우 삼성전자 대만 TSMC 등 외국의 경쟁업체들에겐 부정적인 이슈로 작용할 것으로 우려된다.18일 코스피지수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만 TSMC 주가가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이같은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날 오전 10시 40분 현재 SK하이닉스는 3% 가까이, 삼성전자는 1.7%, 대만 TSMC는 0.5% 가량 떨어지고 있다.지난 11일(현지시간) 인텔의 립 부탄 CEO가 백악관을 방문,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을 가진 이후 미국 정부가 직접 자금을 투입하여 인텔의 지분 확
동아오츠카는 지난달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일대에서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수기사) 장병들에게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2000개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수기사는 지난달 21일부터 장병을 투입해 지역 주민들의 수해 복구와 환경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폭염 속에서도 주말을 반납하며 피해 복구, 실종자 수색 지원, 의료 및 방역 활동, 세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동아오츠카 관계자는 “폭우가 한 달 전에 내렸지만 여전히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장병들에게 작은 힘이 됐으면 한다”며 “무더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상 없이 안전하게 임무를 마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