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파인텍과 합병 절차를 진행 중인 모노리스는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일대에 ‘9.81파크 포항’ 조성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코스타 밸리 관광휴양지구’ 개발 부지로, 해당 사업은 최근 경북도 도시관리계획위원회의 ‘토지적성평가’ 심의를 통과했다. 사업 규모는 총 165만㎡(약 50만 평)로, 2028년까지 약 8,677억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이다. 부지 내에는 약 500객실 규모의 호텔과 콘도, 골프장, 딥다이브 체험시설, 반려동물 파크, 스마트 레이싱 테마파크 등의 관광·레저 인프라가 조성된다. 스마트 레이싱 테마파크는 모노리스가 단독으로 설계부터 IT 시스템 및 어트랙션 시설 공급까지 테마파크 토털 솔루
KB손해보험은 8일, 서울 송파구 소마미술관에서 ‘KB열린박물관 지원사업 기부금 전달식’과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전시 관람 및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KB열린박물관’ 지원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KB손해보험이 한국박물관협회와 협력해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전국 박물관 및 미술관 전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성장을 도모하는 문화 연계 사회공헌활동이다. KB손해보험은 올해 2200여명의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이날 전달식에 초청된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은 올림픽공원의 생태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선전에서 ‘제37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글로벌 기업 방문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 소양을 배울 수 있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 우리아이펀드인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증권자투자신탁G1호’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참가인원은 1만 3700여명에 달한다. 이번 대장정에는 1회차(7월 30일~8월 2일), 2회차(8월 6일~9일)에 걸쳐 총 15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글로벌
현대해상은 8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여름 상상 놀이터’에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해상 부스는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뒤편에 마련돼, ‘상상원정대’ 모바일 스탬프 챌린지 참여를 통해 물놀이 비치타올, 패러글라이딩 천을 업사이클링한 스포츠 백, 부채 등을 제공한다. 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대표회사로서 아동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쳐오고 있다. 이번 서울시 ‘여름 상상 놀이터’에도 무더위 속 광화문 광장을 찾는 가족 단위 시민들과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참여한다. 한편, 현대해상 부스
미래에셋증권은 개인투자용 국채 8월 청약을 8일부터 1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청약의 총 발행 예정 규모는 1400억원이다. 만기별로는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으로, 지난달과 동일하다. 이달 발행되는 10년물과 20년물에는 각각 0.55%와 0.695%의 역대 최고 가산금리가 부여됐다. 이에 따라 세전기준 만기 수익률은 복리효과까지 적용되면, ▲5년물 16.08% (연 3.21%) ▲10년물 39.47% (연 3.94%) ▲20년물 98.90% (연 4.94%) 수준이다. 해당 수익률은 만기까지 보유한 경우에만 적용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상품이다. 국가가 발행하는 만큼
립부 탄 인텔 CEO가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사임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사업을 놓고 이사회 내부에서도 갈등을 겪고 있어 사면초가에 몰려 있는 상황이다.탄 CEO는 트럼프 대통령이 그가 중국 공산당 및 군과 연루됐다는 의혹 등을 제기하며 즉각 사임할 것을 촉구해 왔다. 이런 가운데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내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 지난3월 임명된 탄 CEO가 파운드리 사업 지속여부를 두고 몇 몇 이사들과 충돌을 빚고 있다고 전했다.거의 임기 시작과 함께 탄 CEO와 이사회 의장인 프랭크 이어리는 반도체 제조 및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사업을 계속할지, 아니면 손을 뗄지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이어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8일 오전 2025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코웨이의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 2,58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4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늘었다. 이로써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오른 2조 4,338억 원, 영업이익은 12.1% 증가한 4,540억 원을 기록했다. 2025년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한 7,303억 원을 달성했다. 아이콘 프로 등 정수기 4종과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등 제습기 2종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견고한 판매 성장을 이룬 결과, 2분기
한국브라운포맨의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Woodford Reserve)’가 8일부터 오느 20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은 버번의 본고장인 미국 켄터키를 대표하는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를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팝업 공간 곳곳을 브랜드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 3대 경마 대회 ‘켄터키 더비(Kentucky Derby)’의 상징인 장밋빛으로 연출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에서는 우드포드 리저브의 대표 위스키 제품 외에도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켄터키 더비 151주년 에디션’과 최근 출시된 ‘마스터스 컬렉션 2종’이
7월 일본 노선 이용객이 지진 등의 영향으로 2022년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동남아 노선도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면서 저비용항공사(LCC)들의 주력 노선이 성수기임에도 운임 출혈 경쟁을 지속하고 있어 자본잠식 등 재무구조가 한계에 봉착한 업체가 대다수라는 분석이 나왔다.8일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증권업계에 따르면 7월 국제선 여객 운송 실적은 전년 동월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여름 성수기 황금 노선인 일본의 경우 여객 수송 실적이 마이너스 1% 성장을 기록,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역성장을 보였다. 일본의 지진과 화산 폭발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동남아 노선의 경우도 우기 시
네이버가 검색창을 바꾸면서 영업이익이 두자릿 수 증가했다. 검색 광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 기반의 신규 서비스와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웹툰, 엔터프라이즈 부문 등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네이버는 8일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151억원, 영업이익은 52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10.3% 증가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4974억원으로 무려 49.8% 늘었다. 에프앤가이드가 전날 집계한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를 보면 2분기 매출은 2조9053억원, 영업이익은 5282억원으로 전망됐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서치플랫폼
스위스 워치 매뉴팩처 프레드릭 콘스탄트(Frederique Constant)가 20년 넘게 컬렉션에서 모습을 감추었던 망셰트를 리에디션하여 클래식 망셰트(Classics Manchette)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전체가 브레이슬릿과 마찬가지인 이 워치는 '몽트르-브라슬레(손목시계)’라는 가장 본질적인 개념에 글램록과 섹시한 해석이 더해져 손목에서 우아함을 빛낸다. 전통에서 벗어나 여성의 자유로움과 대담함의 표현을 가능하게 했던 80년대의 상징적인 시계가 새로운 이름으로 부활하여 현대 여성의 손목에서 그 시대정신을 패션으로 보여준다. 시계의 필수적인 기능만으로 이루어진 심플한 구성은 액세서리로서의 면모가 더 돋보이게 한다. 모델
한국맥도날드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은 ‘한국의 맛’ 캠페인을 기념해 ‘창녕 갈릭 버거’와 ‘창녕 갈릭 치킨 버거’를 오는 11일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창녕 갈릭 버거’는 맥도날드가 국내 농가와 협력해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담아낸 ‘한국의 맛’ 프로젝트의 출발점이자 상징성이 큰 메뉴다. 202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이어지는 고객 요청을 반영해 2022년과 2023년에 재출시한 바 있다. 창녕 갈릭 버거 2종은 마늘을 통째로 갈아 만든 토핑과 마늘 아이올리 소스가 더해져 깊고 진한 풍미를 자랑한다. 비프 버거에는 100% 순쇠고기 패티가, 치킨 버거에는 쌀가루로 바삭하게 튀겨낸 닭가슴살 패티가 사용돼 각각 색다른 식감을 선사한다
DNA 압타머(Aptamer) 전문 바이오기업 넥스모스(Nexmos)가 자체 개발한 치매치료제 후보물질 ‘압타민C(NXP032)’가 경구 투여(먹는 약) 방식에서도 기존 주사제와 동등한 치료 효과를 보인다는 동물실험 결과를 저명한 SCI 국제학술지인 최첨단 약리학 저널 ‘프론티어스 인 파마콜로지’(Frontiers in Pharmacology, Impact Factor : 4.8)를 통해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치매 치료제의 복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넥스모스에 따르면 “DNA압타머 기반의 치매 치료 후보물질 ‘압타민C(NXP032)'를 치매유전자 동물모델에 8주간 경구투여한 결과, 복강 내 주사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