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공모에 나선다. 일정 조건을 충족할 경우 연 7.40% 수익을 조기에 수령 받을 수 있다.7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오는 10일까지 공모하는 이번 상품은 3년 만기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 상품이다.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부여되며,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자동조기상환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 이상이면 연 7.40%(세전)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 된다.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의 90% 미만인 경우에도 원금은 전액 지급된다.최소 청약금액은 100만원 이상,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교보증권 홈페이지와 모
식자재 유통기업 청운농산(대표 박시혁)이 기업 급식, 대형 뷔페, 프랜차이즈 등 프리미엄 B2B 시장으로 식자재 공급망을 전격 확대했다고 밝혔다.청운농산은 전국 주요 산지와의 직거래 네트워크와 자체 경매 시스템을 통해 유통 단계를 최소화하고, 높은 가격 경쟁력과 식자재 신선도를 동시에 확보해 왔다. 이러한 차별화된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인정받으며, 최근 엄격한 식재료 기준을 요구하는 대형 급식업체 및 프리미엄 외식 브랜드까지 납품 영역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특히 부산, 양산, 김해 주요 거점 지역을 아우르는 신선 배송 전용 물류 인프라를 운영해 매장 운영의 핵심인 식자재 수급의 안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다음주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만남을 갖는다. 피지컬 AI와 AI 데이터센터, 모빌리티 분야 등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7일 재계에 따르면 구 회장은 다음 주 실리콘밸리의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황 CEO와 회동할 예정이다.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약 1시간가량 비공개 회담을 가진 후 약 2개월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여의도 회동 당시 구 회장과 황 CEO는 회담을 마치고 미래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인공지능(AI) 인프라 및 로보틱스와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구 회장은 당시 회담 직후
8월 팝업스토어가 서울 성수뿐 아니라 홍대·연남과 용산, 잠실, 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잇따라 문을 연다.팝업·상업용 부동산 전문기업 스위트스팟은 자사가 운영하는 팝업스토어 정보 앱 '팝가'에 이달 운영하는 팝업 331건이 지난 4일 기준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등록된 행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부터 음악·게임·뷰티·식음료까지 분야가 다양하다. 서울 성수에 집중됐던 팝업이 홍대와 연남, 용산, 잠실 등으로 분산되고 부산과 청주 등 비수도권에서도 운영되는 모습이다.애니메이션·캐릭터 분야에서는 '치이카와' 스시 팝업이 성수에서 지난 1일 시작해 오는 14일까지 열린다. 홍대에서는 애니메이션 '은혼'의 '요시와라 대염상' 팝
남양주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라인과 전용 공간이 꾸며진다.아디다스코리아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원 남양주점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단독 매장을 7일 개점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리지널스 단독 아울렛은 국내에서 처음이며 전 세계에서는 세 번째다.매장 내부에는 금속 질감의 소재와 디지털 요소를 적용했다. 입구 천장에는 넓은 면적의 조명을 설치했다. 기존 아울렛에서 상품 판매 공간에 집중했던 방식과 달리 오리지널스 매장에서 사용하는 디자인 요소를 별도로 반영했다.판매 상품도 일반 아디다스 아울렛과 구분했다. 남양주점에서만 판매하는 제품과 스니커즈 라인, 여름철 의류를 구성했다. 스케이트보딩 상품
프리미엄 런드리·클리닝 케어 브랜드 플레인팟(PlainPod)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바이르탐(대표 김미진)이 오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 식품관 '트웰브(TWELVE)'에서 브랜드 첫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플레인팟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첫 오프라인 행사다. 플레인팟은 제품 중심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소개하는 첫 오프라인 브랜드 캠페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갖는다고 설명했다. 팝업은 트웰브 내 팬트리 팝업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트웰브는 건강한 식문화와 웰니스 라이프를 주제로 다양한 브랜드를 소개하는 신세계백화점의 큐레이션
대우건설이 글로벌 건설사들과 구성한 연합체를 통해 모잠비크 대형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에 원청사업자로 참여한다. 아직 EPC 본계약을 체결한 단계는 아니다. 사업 규모와 대우건설 지분 등 세부 조건은 최종투자결정 이후 확정된다.대우건설은 모잠비크 '로부마 LNG 1단계' 사업의 대표 사업자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LNG 액화플랜트 EPC 업체 선정과 관련한 낙찰의향서(LOI)를 지난 5일 공식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이탈리아 사이펨, 미국 맥더못, 중국 CPECC와 'SMDC JV'를 구성했다. 네 회사는 설계와 구매, 시공을 맡는 원청사업자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SMDC는 사이펨·맥더못·대우건설·CPECC의 영문 사명 첫 글
SK하이닉스가 반도체로 벌어드는 수익으로 회사채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기업이 다른 기업들의 기업어음(CP)을 포함해 회사채를 사들이는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극히 이례적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SK하이닉스가 올해 적게는 10조원에서 많게는 40조원에 달하는 여유 자금을 회사채 매입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SK하이닉스는 정부채를 비롯해 기업 회사채 매입 등을 관리하고 전략을 세우는 일을 당당할 인력의 충원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기업들은 보통 여유 자금이 생길 경우 시중은행에 단기적으로 예금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하나은행 자회사 GLN인터내셔널이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해 국내 QR결제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7일 GLN인터내셔널은 서울페이 운영사인 쿠콘과의 제휴를 통해 서울 시내 소상공인 가맹점 50만 곳을 추가로 확보하며, 전국적으로 약 150만 개 규모의 QR결제 가맹점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로 주요 관광지에 집중됐던 QR결제망이 명동, 성수 등 서울 주요 지역의 골목상권까지 전면 넓어지면서 방한 외국인들의 결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서비스 이용 국가와 제휴 플랫폼도 다변화됐다. 기존 대만 관광객 중심에서 미국, 캐나다, 싱가포르 방문객까지 범위가 확대돼, 외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개발 중인 인공지능(AI) 기기는 화면이 없는 하키 퍽 크기의 도넛 형태 스피커로 300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블룸버그통신은 6일(현지시간)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오픈AI는 한때 애플을 상징했던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의 '러브프롬' 스튜디오와 협업해 설계한 이 제품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 제품은 가운데 구멍이 뚫린 도넛 모양이고, 배터리가 탑재돼 집안 어디든 쉽게 옮겨 사용할 수 있다.기기에는 카메라와 각종 센서가 장착돼 주변 환경을 인식할 수 있으며, 움직이는 부품을 통해 이용자와 상호작용하거나 응답할 때 좀 더 역동적인 느낌을 주도록 했다. 조명 시스
NH농협생명이 여름철 폭염에 따른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영농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보험을 활용한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7일 NH농협생명은 정부의 폭염 재난 대응 기조에 맞춰 '농업인안전보험'을 통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온열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신속한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농업인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대표적 정책보험으로, 온열질환 역시 농작업 관련 질병으로 인정된다. 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할 경우 치료비는 물론 유족급여금, 장례비, 휴업급여금 등이 지급된다.NH농협생명은 혹서기 농업인 피해 극복을 돕기 위해 2024년부터 '온열질환 신속 보상
우리은행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지역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총 4000억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 금융 지원에 나선다.7일 우리은행은 전날(6일)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신협중앙회, 동촌풍력발전 등과 '전북특별자치도 생산적 금융 지원을 활용한 지역산업 발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협약식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이원택 도지사를 비롯해 우리은행 이명수 IB그룹장, 고창군 심덕섭 군수, 신협중앙회 고영철 회장, 동촌풍력발전 오희종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북 고창군 공유수면 일대에 76.2MW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소를 조성·운
전자약·뇌건강 헬스케어 기업 리솔이 개발한 수면 관리 웨어러블 기기 '슬리피솔 플러스(Sleepisol+)'가 국내 수면기기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내셔널슬립파운데이션(NSF)의 '슬립마크(SleepMark™)'를 획득했다. 글로벌 수면 전문기관의 근거 기반 검토를 통과하며 제품 신뢰성과 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리솔은 7일 슬리피솔 플러스가 NSF 슬립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1990년 설립된 NSF는 수면 건강 연구와 교육, 대국민 인식 개선 활동을 수행하는 미국의 독립 비영리기관이다. 슬립마크는 소비자용 수면 제품과 서비스가 NSF의 근거 기반 권고와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검토해 부여하는 인증 프로그램이다.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