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길어진 장마철에 최적화된 레인 웨어는 물론 뛰어난 방수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일상에서도 착용 가능한 아이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아웃도어와 도심을 넘나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도록 레인코트와 레인부츠로 구성된 토털룩(Total Look)을 제안하고 있다. S/S 시즌 네파의 레인 코트 라인업은 뛰어난 방수 성능은 물론 데일리로도 착용 가능한 세련된 코트형 디자인이 특징이다. 챙이 있는 일체형 후드 디자인의 앞 지퍼에서 비가 새지 않도록 방수 지퍼 포인트를 준 ‘레인 방수자켓’부터 스타일리시한 코트형 실루엣에 전체 심실링 테이프 작업으로 완
㈜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의 코닥어패럴이 지난 5월에 진행된 글로벌 라이선싱 산업을 대표하는 ‘2025 라이선스 인터내셔널 엑설런스 어워즈(Licensing International Excellence Awards)’에서 기업, 라이프스타일, 패션, 스포츠 브랜드를 위한 최고의 리테일 부문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라이선스 인터내셔널 엑설런스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 수백 개의 브랜드, 기업, 콘텐츠 IP 중 라이선스를 통해 가장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보인 기업을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이다. ‘라이선스 업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며,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전문가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2025년에는 전 세계에서
테슬라 주가가 자율주행서비스인 로보택시 시범 운영에도 월가에서 외면 받으며 3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54% 하락 마감했다. 3거래일간 낙폭이 6.7%에 달해 지난 월요일 시범 운행 소식에 8% 넘게 오른 상승을 대부분 반납했다.일론 머스크 CEO는 이날 최측근으로 꼽혀 온 부사장이 회사를 떠났다고 블룸버그 통신과 미 경제지 포브스, CNBC 방송 등이 보도했다.테슬라의 북미·유럽 생산·운영 최고 책임자인 오미드 아프셔 부사장의 퇴사 소식은 블룸버그가 처음 보도했고, 포브스와 CNBC는 이후 소식통을 인용해 머스크가 그를 해고했다고 전했다.2017년 테슬라에 입사한 아프셔는
백악관이 상호관세 유예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고 시사한 점이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했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46% 오르며 시총 1위 자리를 지켰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0.88% 오른 것을 비롯해 대만 TSMC 0.57%, ARM 0.53% 상승했다. 다만 전날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은 차익 실현 매물 영향으로 1% 가까이 하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장보다 404.41포인트(0.94%) 오른 43,386.84에 거래를 마감했다.대형주 위주의 S&P500지수는 전장보다 48.86포인트(0.80%) 상승한 6,141.0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94.36포인트(0.9
신한라이프는 지난 25일 부산 서면에 위치한 신한은행 디지털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에서 고령층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확대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60~70대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업무를 안전하고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기획했다. 이번 교육은 인터넷, 모바일을 활용한 보장내용 조회, 보험금 청구 방법 등 디지털 서비스 이용 방법뿐만 아니라 ▲금융소비자의 권리 ▲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 ▲보험사기 등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동아오츠카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25년 서울시 여름철 재난 예방 활동인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에 동참해, 폭염에 취약한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성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자원봉사를 통해 서울 지역 내 사회적 취약계층의 보호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거리에서 생계를 유지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 200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키트 전달과 함께 온열질환 예방 안내 활동이 진행된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활동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1000여개와 폭염 예방 키트에 포함될 분말형 포카리스웨트 2000포를
BNK금융그룹은 26일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김태한 경남은행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경남 산청을 직접 찾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위로와 온정을 나눴다고 이날 밝혔다.지난 3월 전국에 발생한 대형 산불로 경남 산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되는 등 그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노년층 인구가 많아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여전히 필요한 실정이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방문에서 지리산 대로변 산불 피해 쉼터 공원 재 조성(BNK희망뜰 조성), 송하중태마을길 방호벽 환경개선(BNK꾀꼬리길 조성) 등 실질적인 피해 복구 지원과 함께 임직원의 정성을 담은 위로 물품을 전달했고, 산불로 소
감각적인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디테일이 특징인 남성 시계 브랜드, 벤테라(VENTERA)가 남성 주얼리 라인을 새롭게 런칭한다고 26일 밝혔다.스페인어로 행복과 행운을 의미하는 ventura와 매우 큰 양을 나타내는 Tera의 합성어로 ‘큰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벤테라(Ventera)는 감각적인 디자인의남성 시계 라인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해온 브랜드로 패션잡화 수입 및 유통 업체인 비더블유아이(BWI)가운영하는 남성 시계 브랜드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남성 주얼리 라인은 가죽 팔찌부터 메탈 팔찌, 메탈 목걸이, 반지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련된 메탈 텍스처와 절제된 디테일, 그리고 실용적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국내 그룹(기업집단) 가운데 경제기여액 규모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기업데이터연구소인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공기업·금융사 제외)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024년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국내 그룹 중 현대차그룹(9개사)의 경제기여액은 359조 4384억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그룹 중 1위를 차지한 경제기여액은 기업이 경영활동으로 만들어내는 경제적 가치를 모두 더한 것으로, 한 기업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과 파급효과를 살펴볼 수 있는 평가 지표로 거론된다. 임직원 급여, 협력사 대금, 정부 법인세, 주주 배당, 기부금 등의 형태로 이해관계
대상다이브스 복음자리가 ‘저당 애사비 베이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다이브스는 ‘헬시플레저’, ‘슬로에이징’ 등 건강 트렌드 확산으로 저당∙제로 제품 수요가 급증하는 것에 착안해 ‘제로 복숭아 아이스티’, ‘제로 레몬라임 아이스티’ 등을 잇따라 출시하며, 액상형 음료 베이스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건강 원료 ‘애플사이다비니거’를 활용한 ‘저당 애사비 베이스’를 새롭게 선보이며 또 한 번 라인업을 확대한다. 신제품 ‘저당 애사비 베이스’는 대상㈜이 직접 개발 및 생산한 알룰로스를 활용한 액상형 음료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대표 서장원)가 오는 7월 4일까지 차세대 기술 혁신을 이끌어 갈 채용연계형 R&D(연구개발) 인턴사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코웨이 R&D 인턴사원 채용은 역대 최대 규모의 신입 연구개발 인력 모집으로, 두 자릿수 규모로 선발 예정이다. 코웨이는 기술 혁신 고도화를 선도할 우수 테크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육성해 미래 R&D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R&D 인턴 모집 직군은 △기구설계 △H/W설계 △S/W설계 △냉동설계 △필터개발 △R&D기획 등 6개 부문이다. 국내외 학사 학위 이상의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학사/석사/박사)를 대상으로 한다. 코웨이는 이번 인턴 채용에서 전형 절차를 간편
롯데칠성음료가 환경의 날을 맞아 친환경 경영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30회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롯데칠성음료의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활동을 높이 평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그간 △무라벨 생수 출시 △페트병 경량화 △재생원료 도입 △100% 투명 페트 전환 등 실질적인 플라스틱 감축 및 재활용 확대에 힘써왔다. 특히 ‘2030 플라스틱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신재 플라스틱 사용량을 2023년 대비 약 20% 줄인다는 계획을 공표한 바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에는 국내 생수 업계 최경량 수
한국전력 주가가 ‘원전 르네상스’에 힘입어 4만원을 돌파했다. 2017년 10월 이후 7년 8개월만이다.한국전력 주가는 26일 7.27% 급등하며 4만600원까지 치솟았다. 장중에는 4만1150원까지 뛰기도 했다. 한국전력은 최근 3거래일간 주가 상승률이 무려 44%에 달한다.한국전력은 전기 요금 인하에 따른 수익 악화 우려가 불거지면서 지난 10일 장중 2만67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하지만 한국전력이 지분 100%를 보유한 한국수력원자력을 중심으로 원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주가가 오름세로 돌아섰다.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이 잇달아 원전 확대로 방향을 튼 덕분이다.이스라엘·이란 분쟁으로 급등했던 국제 유가가 하락한 것도 주가 상승 동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