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가 배달의민족과 함께 23일=부터 7월 6일=까지 약 2주간 19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통합 배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로 외출이 부담스러운 고객들이 가정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한식, 중식, 양식, 커피·디저트 등 더본코리아의 다양한 브랜드 메뉴를 ‘배달의민족’을 통해 주문하면, 최대 7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별히 이번 행사는 가맹점 매출 활성화와 상생 지원의 일환으로, 할인 및 홍보 비용을 전액을 본사가 부담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본코리아 1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차 별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위협을 가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고 있다.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이란 의회는 이날 자국 핵시설에 대한 미국의 폭격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다.이란 국영 프레스TV 보도에 따르면 의회 국가안보위원장 에스마일 쿠사리는 이같이 전하며 "최종 결정권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에 있다"고 밝혔다.WTI 선물가격은 지난 주 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이 불거지면서 이미 배럴당 10% 상승한 상황이다.하지만 립토우 원유 어소시에이츠의 앤디 릭토우 CEO는 "시간외 거래가 시작되는 오후 6시(미 동부시간 기준)에 5달러 가량 상승할
테슬라가 자율주행차량인 로보(무인)택시를 22일(현지시간)부터 본격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이날 로이터통신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CEO)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에 "로보택시 서비스를 오늘 오후 오스틴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어 "승객들은 정액 요금 4.2달러를 지불한다"고 그는 덧붙였다.이날 서비스는 모델Y 차량으로 10여대만 운영되고, 소수의 SNS 인플루언서에게만 제공된다. 또 제한된 구역에서만 운행되고 복잡한 교차로는 피하며, 사고에 대비해 원격으로 개입하는 운영자가 대기한다.로이터 통신은 이날 오전 오스틴 시내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테슬라 차량이 '로보택시'라는 표시와
한국거래소는 22일 오후 5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장운영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위원회는 정은보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해, 경지·유가·코스닥·파생·청산결제·미래사업본부장, 시장감시위원장과 상임감사위원으로 구성됐다. 거래소는 국내외 시장동향 및 증시 주변자금 흐름 등 국내외 증시지표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또 IT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변동성완화장치,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스 등 시장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25'에서 그랑프리(Grand Prix)를 비롯해 금사자상(Gold Lions, 금상) 2개, 은사자상(Silver Lions, 은상) 2개로 총 5관왕의 쾌거를 거두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최초 스낵 무비 '밤낚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칸 국제 광고제가 시상하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부문 그랑프리 수상에 이어 독창적인 연출 기법과 러닝타임 10분의 파격적인 시도로 20일(현지시간) 필름(Film) 부문에서 은사자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현대자동차의 CSR 홍보 캠페인 '나무 특파원(Tree Correspondents)' 역시 AI 기술 기반 마케팅과 나무
LG전자가 경기장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혁신적인 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사이니지 시장에서 영토를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9월 개장하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다목적 경기장 ‘로이그 아레나(ROIG Arena)’에 총 1700㎡ 규모의 사이니지를 공급한다. 로이그 아레나는 최대 2만명까지 수용 가능한 스페인 최대 실내 경기장이다. 발렌시아를 연고로 하는 프로농구팀 발렌시아 바스켓 클럽(Valencia Basket Club)의 홈구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레나 외벽에는 메인 출입구 방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300m2 크기의 눈동자 모양 LED 스크린 ‘디 아이(The Eye)’가 설치된다. 내
미국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시설 3곳에 대한 전격 공습으로 이스라엘-이란 간 전쟁에 직접 개입하면서 중동 전쟁이 확산되고 있다.이에 따라 국제유가 급등 및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 국내외 경제에 미칠 파급 효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월가 전문가들은 중동 전쟁 확전으로 이란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나설 경우 국제유가 급등세가 이어지고 이는 곧 미국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본다.앞서 JP모건은 최근 보고서에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고 충돌이 중동 전역으로 확대되는 시나리오가 현실화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농심이 2012년 12월 출시한 생수 브랜드 ‘백산수’가 약 12년 만인 2025년 상반기 기준 누적 매출 1조 1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농심 백산수 매출은 2013년 약 240억 원으로 시작해, 2015년 준공한 백산수 신공장의 생산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속도를 높여 2019년부터 연 매출 1천 억원 브랜드로 발돋움했다. 출시부터 지난해까지 백산수의 연평균 성장률(CARG)은 약 16%에 달한다.농심은 올해 백산수 누적 매출 1조 원 돌파와 백산수 신공장(2015년) 가동 10주년을 맞아 백산수 브랜드 재도약을 추진한다. 국내에서는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품질을 강조하는 마케팅을 펼치는 한편, 중국에서는 적극적인 수요 개척을 통한 매출 확대를 이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3300억원 규모의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 정영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충북 영동군에 500MW(250MW급 2기) 규모로 건설되며 2030년 준공 예정이다. 국내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은 2011년 예천양수발전소 준공 이후 약 14년 만이다. 영동양수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발전량 조절이 가능한 가변속형 설비가 적용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수차, 발전기, 전기 및 제어설비를 포함한 전체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 대만 TSMC 등 중국 내 반도체 공장에 대한 미국산 장비 공급을 제한한다는 방침을 통보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같은 보도 영향으로 뉴욕증시에 상장된 TSMC 주가(ADR)는 1.87% 하락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의 장비 제한 조치는 최종적으로 결정된 게 아니어서 하락 폭은 크지 않았다.20일(현지시간) WSJ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의 수출 통제 부문 책임자인 제프리 케슬러 산업·안보 담당 차관이 이번 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만 TSMC에 이 같은 방침을 통보했다.케슬러는 세 회사의 중국 내 공장에 미국 반도체 제조 장비를 공급할 때 매번 허가를 신청
이란 불확실성이 지속한 가운데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가 1.12% 하락한 것을 비롯해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0.75%, 대만 TSMC 1.87%, ARM 0.7% 각 각 떨어졌다.반면 미국의 메모리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은 2분기 실적이 메모리칩 가격의 인상 영향으로 좋게 나올 것이란 웨드 부시 증권의 리포트 영향으로 1.46% 상승했다.빅테크주들도 애플을 제외하곤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구글은 유럽연합(EU)의 사법재판소가 안드로이드의 지배권 남용을 인정하는 발언 영향으로 3.58%나 급락했다.마이크로소프트(MS)는 0.6%, 아마존 1.33% 하락한 반면 테슬라는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20일 코스피 지수가 3년 6개월여만에 종가 기준 3000선 위로 안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4.10포인트(1.48%) 오른 3021.8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3000선을 넘어선건 지난 2021년 12월 28일(3020.24) 이후 3년 6개월여만이다. 대통령실은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어선 것과 관련해 “국내외 투자자들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는 일하는 정부, 진짜 성장 모두의 성장이라는 국민들의 기대에 걸맞게 실질적인 성과로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20일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을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여승주 부회장은 재무통 및 전략통 금융전문가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보좌하는 경영지원실장을 맡아 그룹의 미래비전 수립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게 된다. 여승주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역임한 뒤 2019년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돼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다. 2023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화생명 신임 대표는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각자대표로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