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가 아시아 증시에서의 급반등에도 불구, 혼조세로 마감했다.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 주가는 중국의 AI 스타트업 '문 샷'이 중국 빅테크기업 알리바바와 H200 칩 2만개를 사용키로 했다는 소식에 전거래일보다 2.9% 상승 마감했다.이날 애플이 7% 넘게 급락한 영향으로 엔비디아 시총은 1위 자리를 되찾았다.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와 대만 TSMC는 강보합으로 마감한 반면 마이크론 주가는 5.9%, SK하이닉스 ADR는 3.6% 하락했다. 반도체주들이 급등에 따른 숨고르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빅테크주들도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상승 흐름을 주도한 반면 애플은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로 7.35% 급락했다.반면 아마존은
최근 美연준의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반대표를 던졌던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금리 인상을 촉구했다.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베스 해맥 클리블래드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이날 각각 성명을 내고 물가상승률이 5년 넘게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다며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또 인플레이션이 지속될수록 되돌리기는 어려워진다며 빠른 대응을 강조했다.이들 3명은 지난 28∼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하는 결정에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해맥 총재는 이날 성명에
테일러메이드는 골프볼 TP5/TP5x의 올해 5개 남녀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념해 ‘메이저 퍼포먼스’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1일 밝혔다.테일러메이드에 따르면 남자 메이저대회에선 로리 맥길로이가 TP5와 함께 마스터스를 제패했으며, 여자는 넬리 코다가 TP5x를 사용해 셰브론 챔피언십과 US 여자오픈 정상에 올랐다. 팀 테일러메이드 유해란은 TP5와 함께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을 연이어 석권했다.특히 유해란은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는 남녀 메이저 18홀 최소타 기록인 60타를 쳤다.TP5는 쇼트게임 컨트롤과 비거리,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하는 투어볼이며, TP5x는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 비거리가 특
코스피가 외국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17% 넘게 폭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폭과 상승률을 기록하며 6500선을 돌파했다.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가 하루 만에 1000포인트 이상 오른 건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64.23포인트(1.15%) 상승한 5657.79에 개장 후 한때 6630.77(%)까지 올랐다.장초반 급등에 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조24
동아오츠카 제로 탄산 음료 ‘나랑드사이다’가 이탈리아 비니거 브랜드 ‘카사베르디’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업은 두 브랜드의 공통 광고 모델인 신인 걸그룹 리센느를 계기로 기획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리센느 팬들을 중심으로 두 브랜드의 조합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졌고, 이에 응답해 공식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 동아오츠카는 양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브랜드의 매력을 담은 협업 콘텐츠와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장경진 동아오츠카 나랑드사이다 브랜드매니저는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에 새로운 즐거움으로 답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나랑드사
빙그레가 8월 3일부터 2026 빙그레 그란폰도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회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대회 참가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전거에 관심 있는 전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모집한다.‘빙그레 그란폰도’는 오는 10월 9일 공주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자전거 대회이다. 충청남도 공주시, 청양군 및 부여군 일원 도로를 따라 약 113km에 달하는 그란폰도 코스와 약 106km의 메디오폰도 2가지 코스로 운영된다.빙그레는 공주 지역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푸드존을 구성하고 대회 참가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빙그레 제품과 기념품 제공을 포함한 행사 부스 및 경품추첨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빙그레가 공주시 일대에서 ‘빙그레 그란
하이트진로가 8월 5일부터 9일까지 강원 홍천에서 열리는 ‘2026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10회째를 맞는 행사는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하며 8월 5일 ‘꽃뫼공원 대로변 일원’에서 열리는 전야제 ‘홍천 군민의 밤’과 8월 6일부터 8월 9일까지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리는 ‘맥주축제’ 본행사로 운영된다.하이트진로는 강원공장에서 직송한 ‘갓생산 테라 생맥주’를 올해 처음 선보인다. 최근 출시한 ‘테라 슬러시 生’, 무알콜 맥주 ‘테라 제로’, 출시를 앞둔 RTD ‘테라 스파클링’, ‘테라 라이트’, 올몰트 맥주 ‘켈리’까지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테라 체험존을 운영
롯데웰푸드는 오는 8월 19일까지 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인근에서 소비자 참여형 팝업스토어 ‘꼬깔콘 낭만포차’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팝업스토어는 매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방문객은 입장 후 꼬깔콘에 각종 토핑을 더한 ▲매콤 타코 꼬깔콘 ▲마성 옥수수 꼬깔콘 ▲고소한 버터오징어 꼬깔콘 ▲단짠 쌈장삼겹 꼬깔콘 중 원하는 안주 메뉴를 한 가지 선택할 수 있다.꼬깔콘 브랜드 퀴즈, SNS 방문 인증, 이벤트 게임 등 미션을 수행하면서 토핑 부재료를 획득하면 최종 완성된 안주 메뉴를 맛볼 수 있다.롯데웰푸드는 최근 시즌 한정 신제품 ‘꼬깔콘 야장 시리즈’를 새롭게
롯데리아의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 2종이 출시 2주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롯데GRS는 지난 16일 선보인 리아 두툼새우 2종이 2주간 목표 판매량의 242%를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출시 당일 판매량은 당초 목표의 2배를 기록했다.제품은 통새우살과 다진 새우살로 만든 두툼한 패티를 사용했다. 패티의 식감과 제품별 소스 구성이 판매량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파이시토마토 제품에는 토마토 소스와 딱새우 엑기스를 넣었다. 기존 새우버거 신제품과 비교해도 판매량이 늘었다. 점포당 하루 평균 판매량을 기준으로 리아 두툼새우 2종은 2025년 출시한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 2종보다 40% 많았다. 2024년 선보
지난 6월 전문건설공사 수주액이 전년 같은 달보다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근·콘크리트공사와 토공사 수주가 큰 폭으로 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다.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발간한 '2026년 7월 RICON 건설수주동향'에 따르면 6월 전문건설공사 수주액은 9조910억원으로 추정됐다. 전월보다 2.7% 줄었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10% 증가했다. 최근 3년간 같은 달 평균과 비교하면 7.1% 높은 수준이다.원도급과 하도급 수주는 엇갈렸다. 원도급공사 수주액은 3조880억원으로 전월보다 10.2% 증가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6.7% 감소했다.하도급공사 수주액은 6조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보다 8.2% 줄었지만 전년 동월보다 21.3% 늘었다.
글로벌 청각 솔루션 기업 소노바(Sonova)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태국 방콕 W호텔에서 '2026 유니트론 아시아 파트너 콘퍼런스(Unitron Asia Partner Conference 2026)'를 열고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파트너들과 AI 기반 청각기술과 향후 제품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플랫폼 'Smile'과 유니트론 최초의 DNN(Deep Neural Network) 기반 보청기 '목시(Moxi) S-RX'가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소음 환경을 구현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AI 기반 말소리 처리 기능을 확인했으며, 새로운 이지가드 돔(EasyGuard Dome)과 유니트론 전용 애플리케이션 'Remote Plus App'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청각 관리 기능도 함께 살펴봤
DL이앤씨(375500)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과 신규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늘렸다. 555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는 주주환원 계획도 내놨다.DL이앤씨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8029억원과 영업이익 1594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6%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53% 늘었다.주택사업 원가율이 안정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됐다. 사업성을 기준으로 공사를 선별하고 원가 관리를 강화한 점도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2분기 신규수주는 3조11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23.9% 증가했다. 한남5구역을 비롯한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실적에
한국섬유산업연합회 차기 회장 인선을 놓고 전직 회장들과 최병오 현 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패션그룹형지의 수장이자 최병오 회장의 섬유산업연합회(섬산련) 회장 연임과 관련 전직 회장 4명은 추대위원회 구성과 후보 결정 과정의 공정성을 문제 삼으며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요구했다.경세호·노희찬·성기학·이상운 전 섬산련 회장은 지난 24일 연합회 이사와 총회원들에게 공동의견서를 보냈다. 이들은 "추대위원회를 공정하고 적절하게 새로 구성한 뒤 회장 추대 절차를 다시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논란은 추대위원 5명 가운데 2명이 사퇴한 뒤 남은 3명이 최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정하면서 불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