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2024년이 코로나 위기가 완전히 끝나고 항공업계에 변화와 혁신이 싹트는 심대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안전 운항과 고객 중심 서비스라는 기본에 충실하는 한편, 아시아나항공 인수라는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조원태 회장은 사내 인트라넷에 등재한 신년사를 통해 “조각나 있던 필름처럼 잃어버렸던 지난 몇 해와는 달리 우리 고객들께서는 그동안 미뤄왔던 여행길에 나서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공항에는 활기가 돌고 있다”며 “비록 커다란 위기가 지나갔지만 우리 앞에 놓인 길은 순탄치만은 않다”고 2일 밝혔다.조 회장은 세계 각국의
미래에셋증권 김미섭·허선호 대표이사 부회장은 2024년 핵심 가치로 '고객 지향적 생각과 행동'을 강조했다. 이어 손익 안정성 제고와 성장 파이프라인 강화, 해외 법인의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한 지속적인 투자와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 등을 제시했다.두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미래에셋증권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 모든 의사결정의 시작이자 종착점은 고객. 그간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사의 이익을 고객의 이익에 우선시한 것은 없었는지 냉정하게 자성해봐야 한다"며 "모든 일에서 고객지향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해서 고객이 실제 피부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두 대표는 2022년 이후 이뤄진 급
삼성전자는 2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경계현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무식은 축하공연(삼성필하모닉), 시상식(삼성명장·애뉴얼 어워즈), 신년사, 기념영상 시청 순으로 진행됐다.사내 최고 기술전문가를 뜻하는 ‘삼성명장’과 한 해 우수성과자에게 수여되는 ‘애뉴얼 어워즈’ 수상자 가족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한 부회장과 경 사장은 이날 공동 명의의 신년사에서 새로운 성장과 재도약을 다짐하며 △초격차 기술에 기반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AI·Eco·라이프스타일 이노베이션 등 미래 변화 대응력 확보 △강건한 기업문화
카카오같이가치는 각자의 신년 계획과 다짐을 작성해 기부할 수 있는 ‘2024 새해 다짐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참여 방법은 카카오같이가치의 챌린지 페이지에서 ‘나를 위한’ 새해 다짐을 빈칸을 채워 작성하고, 하단의 ‘세상을 위한’ 새해 다짐을 세우면 된다.세상을 위한 새해 다짐은 유기동물, 자립준비청년, 아동 의료비, 환경보호, 생리대 지원, 여성 가장, 장애인 자립, 홀몸 어르신, 해외 아동 등 9개 주제 중 올 한해 내가 응원하고 싶은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이어 해당 주제에 대해 매달 기부하고 싶은 희망 금액을 선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챌린지는 오는 2월 29일까지 운영되며, 두 개의 다짐 중 한 개에만 참여
티웨이항공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 로비에서 ‘2024년 티웨이항공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시무식은 정홍근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사와 직군별 대표 새해 인사, 정홍근 대표의 격려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개회사를 시작으로 △객실본부 △운항본부 △정비본부 △일반직 등 직군별 대표자가 한 명씩 나와 새해 인사와 다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정홍근 대표는 신년사에서 “코로나 기간 미래 성장을 위한 과감한 도전으로 지난 2023년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이는 임직원들의 애사심을 바탕으로 한 헌신적인 노력 덕분으로, 작년 한 해 티웨이항공이 거둔 성공과
LG전자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 보다 진화된 인공지능(AI)이 만드는 미래의 스마트홈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기존에는 고객의 말을 인지하는 AI나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게 업그레이드하는 가전제품의 모습을 주로 보여줬다면, 미래의 스마트홈은 고객의 삶을 폭 넓게 이해해 알아서 케어하는 AI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LG전자는 설명했다.예를 들어 가전에 적용된 카메라, 밀리미터파 센서 등을 통해 심박수, 호흡수를 감지하고 AI는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건강 상태를 파악해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준다.고객이 반려묘를 데려와 기르면 카메라, 마이크, 밀리미터파 센서 등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SW) 기업 오케스트로(대표 김민준, 김영광)는 2024년 1월 1일자로 정기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밝혔다. <승진>◇ 부사장 (1명)△ 박수환 CFO ◇ 전무 (1명)△ 이유종 플랫폼 서비스 본부장 ◇ 상무 (3명)△ 강영철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 본부장△ 김기범 클라우드 사업 본부장△ 박종찬 오픈 인프라 서비스 본부장 ◇ 이사 (3명)△ 김윤형 컨설팅 본부장△ 윤호영 지능형 클라우드 연구소장△ 김성구 Cloud Native Tech 수석팀장
효성 조현준 회장은 올 한 해 경영 위기 극복 방안으로 ‘책임 경영 실천’을 제시했다.효성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열린 ‘2024년 효성그룹 신년하례식’에서 “각자의 구성원 모두가 하기로 한 일은 반드시 이루어 내고 결과에 책임지는 책임경영을 조직문화로 확고히 정착시키자”고 2일 밝혔다.조 회장은 올해 책임지고 성취해야 하는 또 하나의 목표로 소통방식의 변화를 강조했다. “책임경영을 위해서는 내부 소통이 중요하다”며 “일방적인 지시가 아닌 솔직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위기를 이겨내자”고 말했다.이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한 층 더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쟁사들이 가격과 품질, 기술 수
신한은행은 코로나19이후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총 3,067억 원의 민생금융 지원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작년 12월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부동산임대업 제외)을 대상으로 대출금 2억 원 한도로 금리 4% 초과분에 대해 1년간 이자 납부액의 90%까지 최대 300만 원 캐시백을 지원한다. 1월 중 대상자를 선정해 고객안내를 완료하고 3월까지 캐시백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신한은행은 이자 납부기간이 1년 미만인 고객에게도 올해 금리 4% 초과 이자 납부액에 대해 총 한도 내 캐시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으로 자영업자·소상공인 고객 26만 명이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경영 슬로건으로 '고객 중심, 일류 신한!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제시했다. 진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고객 중심은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핵심 키워드"라며 "규모와 성과에만 몰두한다면 '고객'이라는 본질을 놓칠 수 있다. 고객의 성장이 신한의 성장이다. 고객중심만이 일류신한의 유일한 길임을 함께 새기며 새해를 맞이하자"고 독려했다.이어 '틀을 깨는 혁신과 도전'을 강조했다. 그는 "시장, 기술, 금융 소비자 트렌드가 분초 단위로 급격히 변하고 있다. 우리가 경험한 과거 어느 때보다 변화의 속도는 훨씬 빠르고 그 방향도 가늠하기 어렵다"며 "기존의 성공 방식만 고집한다면 미래를 보장할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협업과 상생, 신뢰받는 동반자로의 변화를 강조했다. 함 회장은 2일 신년사를 발표하고 "우리에게도 협업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각 사의 한정된 자원으로 강력한 경쟁자들과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며 "서로를 위한 희생과 배려를 통해 헌신적인 협업으로 하나금융그룹의 역량을 결집하고, 나아가 경쟁자를 포함한 외부와의 제휴, 투자, M&A 등 다양한 방법으로 협업을 이뤄내 금융이 줄 수 있는 가치 그 이상을 손님께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격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하에 내실과 협업을 기반으로 경쟁력과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신영
2024년 1월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LG에너지솔루션, 2위 에코프로비엠, 3위 삼성SDI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전기제품 상장기업 43개 브랜드에 대해서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023년 12월 2일부터 2024년 1월 2일까지의 전기제품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107,369,47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평판을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하이투자증권이 실리를 추구하는 회복경영의 추진을 위해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선택과 집중 및 사업 부문의 효율화를 통해 성장엔진을 리뉴얼 하고자 했다는 설명이다.먼저 영업 부문에 대한 리스크 관리를 보다 강화하고자 투자심사실을 투자심사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사후관리실도 신설해 산하에 사후관리부를 편제했다. 영업 부문에 대한 공통관리로 신속 대응력을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하이투자증권은 영업 부문 조직의 통합 및 단일화로 효율성을 제고해 각 사업 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IB1부문과 IB2부문을 IBⅠ총괄과 IBⅡ총괄로 개편하며 본부 단위를 통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