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가 달러당 163엔을 돌파하며 40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야후파이낸스 등에 따르면 달러화 대비 엔화 환율은 일본 외환시장에서 장중 최대 0.5% 상승하며 163.24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미-일간 플라자합의가 있던 1986년 이후 40년만에 최저치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엔화는 올해 주요 통화 중 가장 부진한 흐름을 보인 통화 중 하나로 남아있으며, 미국 등과의 큰 금리 격차가 엔화 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엔화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규모 지출 계획과 통화완화 선호 기조로 압박을 받고 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지난주 언제든 환율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코스메카코리아는 경희대학교 황재성 교수 연구팀, 화장품 소재 개발 기업 라비오와 생체리듬 기반 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원료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세 기관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효능 검증부터 소재 개발, 제품화까지 연구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진행한 세놀리틱(Senolytic) 기반 항노화 소재 개발에 이어 추진하는 두 번째 공동 연구다.연구는 생체리듬 회복에 초점을 맞춘 뉴로코스메틱 소재 개발을 목표로 한다. 연구진은 수면 부족과 만성 스트레스 등으로 교란된 피부 생체리듬을 회복하고 피부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 원료를 발굴할 예정이다.주요 연구 과
토니모리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한 팝업스토어 '언커먼 팩토리(UNCOMMON FACTORY)'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브랜드의 20년 발자취와 향후 방향성을 소개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회사에 따르면 주말 주요 예약 회차가 조기 마감됐으며, 하루 평균 9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방문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행사장에서는 청담동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협업한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제품 큐브 완성, 브랜드 슬로건 찾기, 선호 색상 투표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
신한카드가 외국인의 카드 소비 데이터를 통해 소비패턴과 경제생활 실태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 이민정책 수립 지원에 나선다.신한카드는 이민정책연구원, SK텔레콤(SKT),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데이터 기반 이민 정책 수립 및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신한카드의 카드 소비 데이터와 SKT의 통신 데이터, KCB의 신용정보 데이터를 이민정책연구원 이민데이터센터와 연계해 외국인의 소비패턴, 경제생활 실태를 다각도로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이민정책 연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외국인의 경제·생활 활동과 소비·금융행태 및 지역사회 정착 특성 분석,
항공안전기술원은 지난 16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차 UAM 안전·인증기술 연속세미나'를 열고 도심항공교통(UAM) 상용화를 위한 안전·인증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와 연계해 열렸다. 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이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했으며, 연구기관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연구성과를 공유했다.행사에서는 'UAM 상용화를 대비한 안전 및 인증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안전정책과 인증기술, 산업 동향이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상용화에 필요한 안전관리 체계와 인증 기반 구축, 향후 연구개발 과제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했
세금 환급 플랫폼 '삼쩜삼' 운영사 자비스앤빌런즈는 수원교육지원청, 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과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금융·세무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3개 기관은 지난 21일 수원교육지원청에서 '뮤지컬로 배우는 알기 쉬운 금융·세무교실' 운영을 위한 공동 추진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자비스앤빌런즈 최진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수원교육지원청 조병익 교육국장,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과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 형식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금융과 세무를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프로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삼성전자의 메모리 반도체 실적 호조를 반영해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2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P는 보고서에서 "긍정적 등급 전망은 삼성전자가 HBM(고대역폭메모리) 및 파운드리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며, 향후 최소 2년간 견조한 영업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는 견해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S&P는 삼성전자의 등급 전망을 상향하면서도, 'AA-' 장기 발행자 신용등급과 'A-1+' 단기 발행자 신용등급, 선순위 무담보 채권에 대한 'AA-' 장기 채권 등급은 그대로 유지했다.S&P는 향후 장기공급계약 및 맞춤형 제품 확대를 통한 사이클 변동성 완화가 확인
코웨이는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가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최고상인 에너지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에너지대상을 포함해 모두 4개 부문에서 수상하며 에너지 효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시상이다. 에너지 효율 향상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제품을 선정해 시상한다.에너지대상을 받은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는 기존 제품보다 크기를 약 28% 줄인 초소형 얼음정수기다. 듀얼 쾌속 제빙 기술과 완전 밀폐형 냉수 시스템, 초고온 순간 온수 시스템 등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코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은 자몽과 귤,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신메뉴 '순수요거꿀자몽설빙'을 출시하고 여름 과일 빙수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신제품은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수요와 여름 시즌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설빙은 기존 수박과 메론 빙수에 이어 자몽과 귤을 활용한 메뉴를 추가하며 과일 설빙 라인업을 강화했다.'순수요거꿀자몽설빙'은 우유 얼음을 기본으로 자몽과 귤, 요거트 아이스크림, 큐브 치즈케이크, 벌집꿀 등을 조합한 메뉴다. 설빙은 귤을 빙수 메뉴에 처음 적용해 새로운 맛의 조합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설빙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자사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 1만 명에게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장초반 5% 넘게 폭등하며 이틀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68.09포인트(5.45%) 오른 7116.04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4.14포인트(4.51%) 상승한 7052.09에 개장 후 단숨에 7100선을 넘어섰다.이날 거래소는 오전 9시 6분 2초를 기해 유가증권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외국인은 7393억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37억원, 3558억원 순매도하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파우치 형태의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식사나 간식을 즐기려는 '온 더 고(On-the-go)'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 서울우유는 휴대성과 취식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추가하며 그릭요거트 라인업을 확대했다.신제품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목장에서 생산한 국산 원유를 사용했다. 또한 그리스 유래 그릭 유산균 'YO-Athena 4.0' 균주를 적용해 산미를 줄이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제품은 락토프리(유당 0%) 설계와 단백질 구성을 적용했으며, 블루베리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구현
이디야커피는 기존 제품보다 커피 함량과 용량을 늘린 '더 진한 스페셜 골드블렌드 리치크레마 커피믹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신제품은 '스페셜 골드블렌드 커피믹스'를 기반으로 스틱당 용량을 확대하고 커피 함량을 20%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진한 커피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깊은 풍미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제품에는 이디야커피 전용 라떼 크리머를 적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으며, 우유 분말을 더해 고소한 풍미를 강화했다. 회사는 진한 커피 맛과 크리미한 식감의 균형을 고려해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신제품은 100개입 대용량으로 구성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한국콜마 자회사인 화장품 패키징 제조기업 연우는 지난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을 열고 글로벌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장품 업계에서 처음으로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주제로 마련한 대규모 세미나다.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사와 ODM·OEM 기업, 뷰티 B2B 플랫폼, 패키징·원재료 업체 등 100여 개 기업에서 200여 명이 참석했다.세미나는 유럽연합(EU)의 포장재·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을 앞두고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와 함께 유럽 수출용 포장재 기준, 품질 관리 방안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