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의 언급대로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선박에 대해 선적 화물의 20%를 통행세로 부과할 경우 슈퍼탱커 유조선은 한 번 통과할 때마다 3000만달러(약 450억원)를 지불해야하는 것으로 블룸버그통신이 예상했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전망하고 반면 이란이 주장하는 통행료를 낼 경우 선박 당 약 200만달러에 불과하다고 전했다.슈퍼탱커 유조선은 200만 배럴의 원유를 실어 나르는 초 대형 유조선이다. 이같은 통행료 전망은 배럴당 80달러를 전제로 계산한 것이라고 이 통신은 설명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민
넥시스 디자인 그룹이 7월 리빙 큐레이션 'LAMACASA ITALIAN SUMMER OBJECT'를 공개했다. 이번 큐레이션은 여름의 컬러를 담은 라마까사(LAMACASA)의 오브제 컬렉션으로, 이탈리아 디자인 특유의 자유로운 감각을 더해 계절의 변화를 작은 스타일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가구보다 한층 작은 스케일의 오브제에 집중했다. 기능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공간을 완성하는 오브제는 개성을 표현하는 핵심 요소이다. 다채로운 색감과 독창적인 형태를 갖춘 오브제를 통해 공간에 변화를 더하며, 오타비아(Ottavia), 지우(Giu), 팝피아(Poppia), 누마필리오(NumaPilio), 시트라(Citra) 5가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오타비아(Ottavia)는 여
헤어 뷰티 프로페셔널 브랜드 레삐(Repit)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가스(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 2026)’에 참가하며 북미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가스는 미주 지역을 대표하는 B2B 뷰티 무역 전시회로,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바이어, 유통 관계자 및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제품과 기술, 시장 트렌드를 공유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적인 플랫폼이다.레삐는 이번 전시에서 전문가용 염모제 ‘트리프 컬러(TREAF COLOR)’와 신제품 ‘스퀘어 윈드 드라이기’를 중심으로 ‘아마존스토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자금을 빼간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이 14일 발표한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6월 중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은 323억700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역채 최대 규모의 자금을 빼간 것이다. 외국인 주식자금은 1월부터 6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하고 있다. 상반기 누적 순유출 규모는 1102억1000만달러(170조6822억원)로, 지난해 연간 순유출(70억7000만달러)의 15배가 넘는다.반면 6월 채권자금은 16억5000만달러 순유입이었다.채권자금은 지난 4월부터 3개월 연속 순유입을 이어갔다. 다만 순유입 규모는 전월(56억8000만달러)보다 축소됐다.상반기 누적으로는 92억80
삼전닉스 주가가 장중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SK하이닉스 주가는 14일 1.08% 하락 출발한 이우 오전 한때 4.55% 급등한 192만90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하지만 개인을 중심으로 투매가 확대되면서 오후 12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7.7% 급락한 170만까지 큰 폭으로 밀렸다.전날 뉴욕증시에서 ADR 주가가 9% 넘게 급락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시간 현재 외인과 기관은 1조1000억원 가까이 동시 순매수중이다.삼성전자도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이 시간 현재 1.8% 가량 하락중이다.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 상위 종목 상당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한라이프가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관리부터 신탁까지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14일 신한라이프는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행복한 삶, 현명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라이프 FC(Financial Consultant)와 고객 등 200여명이 자리했다.프로그램은 시니어 고객들이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산관리, 상속∙증여 등으로 구성했다. 또 신한금융그룹과 연계한 신탁 서비스 등 주요 관심사로 참여도를 높였다.오프닝 강연에서 이호선 교수는 ‘삶의 기쁨과 자기 돌봄 기술’을 주제로 행복한 삶을 위한 자기 돌봄의 중요성
삼양사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식품기술박람회 'IFT(Institute of Food Technologists) 2026'에 참가해 신규 식이섬유 브랜드 '화이버노바(Fibernova)'를 처음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IFT는 식품 소재와 가공 기술, 식품 산업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는 국제 전시회다.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삼양사는 2017년부터 매년 이 행사에 참가하고 있다.이번에 공개한 '화이버노바'는 결정형 식이섬유 소재인 케스토스(Kestose) 브랜드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FOS) 계열의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로, 결정 형태로 가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삼양사는 분말 음료와 초콜릿, 크림 등 다양한 식품에 활용할
최근 코스피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국내 주도 산업에 집중 투자하면서도 안정적인 월배당을 받을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출시됐다.14일 삼성자산운용은 이날 ‘KODEX 200커버드콜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기존 국내 커버드콜 시장의 대표 상품인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액티브 전략을 더했다. 매월 말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인공지능(AI) 반도체와 고부가가치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핵심 종목들의 비중을 비교지수 대비 높게 가져간다. 시장 변화와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따라 편입 종목을 능동적으로 다변화할 수 있는 것이 액티브 전략의 핵심이다.옵션 운용 방식 역
반도체와 빅테크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애플 주가는 지난 보름동안 두 자릿수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탄탄할 실적을 기반으로 AI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투자자들이 다시 애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1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애플 주가는 이날 317.31달러로 마감해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지난달 25일 저점(275.15달러) 이후 16% 반등했다. 이로써 시총은 4조6600억달러로 불어났다.애플의 올해 주가 상승률은 17%로 이른바 '매그니피선트7'(M7) 가운데 가장 높다고 이 통신은 분석했다.라이 스트래티직 파트너스의 마크 브론조 최고투자전략가는 "AI 인프라 투자의 수익성에 대한 우려 속에 투자자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갈등 재점화에 장초반 약보합으로 출발했다. 개인은 1조원이 넘는 주식을 팔아 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68포인트(0.95%) 하락한 6742.2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7.87포인트(0.56%) 내린 6769.06에 개장 후 한때 6614.70까지 밀렸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58억원, 9745억원 순매수 하고 있다. 개인은 1조289억원 순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삼성전자(0.69%)를 제외하고 전부 약세다. SK하이닉스(-0.98%), SK스퀘어(-0.69%), 삼성전기(-3.26%), 현대차(-4.73%), LG에너지솔루션
배스킨라빈스는 소비자 참여형 아이스크림 레시피 공모전 '2026 그래이맛 콘테스트'의 최종 우승작을 선정할 테이스팅 평가단 10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그래이맛 콘테스트는 소비자가 제안한 아이스크림 레시피를 실제 제품으로 개발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다. 올해는 기본 플레이버 66종과 시럽 40종, 토핑 46종 등 모두 152개 재료 조합을 활용한 레시피가 접수됐으며, 내부 심사와 두 차례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3개 작품이 선정됐다.최종 후보에는 그릭 요거트와 초코 브라우니를 조합한 '내가 그릭케 브라우니?', 월넛과 밀크초콜릿을 활용한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청크', 딸기와 말차를 조합한 '딸기, 헤어지지 말차♥'가 올랐
이디야커피는 디카페인 컵커피 신제품 '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카페인 섭취를 줄이면서도 커피를 즐기려는 소비 수요를 반영해 기획했다. 이디야커피는 이번 출시를 통해 디카페인 RTD(즉석음용) 커피 라인업을 확대한다.'시그니처 디카페인 라떼'는 콜롬비아산 디카페인 원두를 사용한 제품이다. 우유와 조화를 이루는 맛을 구현했으며, 디카페인 커피 특유의 풍미를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신제품은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한다. 이디야커피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쿠팡, 카카오톡 딜,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카페인 부담을 줄이면서도 커피의 풍미를 즐길
이스트소프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모두의 AI)' 사업에 그룹 차원에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모두의 AI' 사업은 국민 누구나 국산 인공지능(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프로젝트다. 사업 참여 기업에는 AI 서비스 운영과 GPU 인프라 등이 지원되며, 연내 범용 AI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스트소프트는 AI 아바타 기반 생성형 서비스 '페르소AI', 에이전트형 AI '앨런(Alan)',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알툴즈', 보안 프로그램 '알약', 포털 서비스 '줌(zum)' 등 그룹이 보유한 AI와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