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구보다 한층 작은 스케일의 오브제에 집중했다. 기능을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공간을 완성하는 오브제는 개성을 표현하는 핵심 요소이다. 다채로운 색감과 독창적인 형태를 갖춘 오브제를 통해 공간에 변화를 더하며, 오타비아(Ottavia), 지우(Giu), 팝피아(Poppia), 누마필리오(NumaPilio), 시트라(Citra) 5가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타비아(Ottavia)는 여름의 색감을 가장 선명하게 담아낸 오브제로, 라임과 오렌지 컬러의 대비가 돋보인다. 높이감 있는 실루엣은 거실과 라운지, 쇼룸 등 다양한 공간에 감각적인 존재감을 더한다.
지우(Giu)는 깊이 있는 블루와 브론즈 컬러의 조화가 특징으로, 이탈리아 클래식 베이스 디자인에 현대적인 컬러를 더해 시원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팝피아(Poppia)는 브론즈와 핑크 컬러가 어우러진 낮은 형태의 베이스로, 테이블이나 선반 위에 자연스럽게 배치해 공간에 은은한 컬러 포인트를 더한다.
이와 함께 누마필리오(NumaPilio)는 간결한 라운드 형태와 선명한 블루 컬러로 산뜻한 포인트를 더하며, 시트라(Citra)는 다양한 컬러가 원형으로 겹쳐진 데코 볼 형태의 오브제로 리듬감 있는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넥시스 엠포리움 관계자는 "공간은 큰 변화보다 작은 오브제 하나만으로도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며 "이번 LAMACASA ITALIAN SUMMER OBJECT 큐레이션을 통해 이탈리아 디자인 특유의 감성과 여름을 담은 컬러를 일상 속 공간에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넥시스 엠포리움은 프리미엄 리빙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며 다양한 리빙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쇼룸은 100% 예약제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 및 전문 상담이 가능하다.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bp_km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