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자금이 반도체주 급등을 주도해 온 한국과 대만 증시에서 투자금을 회수해 홍콩 증시의 가격이 싼 IT주로 이동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8일 블룸버그통신은 삼전닉스 주가가 과열 상태라고 판단한 글로벌 투자자들이 한국과 대만 증시에서 반도체주를 팔고 대신 홍콩 증시의 가격이 싼 IT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 각 6%, 4% 가까이 급락하면서 한 달도 안돼 고점 대비 하락율이 30%에 육박했다. 외국인들은 이 기간동안 삼성전자를 20조원 넘게 순매도했다.이 통신은 한 대만 반도체주를 매도한 글로벌 자금이 상대적으로 상승률이 저조했던 홍콩항셍지수(HSCEI)가 3.8% 급등 중이라
비엔엠컴퍼니(대표 서희원)가 콘텐츠 전문 출판 기업 데일리북스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집행하고, 기존 공간 플랫폼 중심의 사업 구조를 콘텐츠 영역으로 다각화한다고 밝혔다.비엔엠컴퍼니는 그동안 '레드포스 PC아레나', '제우스 PC방' 등 오프라인 PC방 브랜드를 축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해온 기업이다. 아울러 오는 8월에는 신규 만화카페 브랜드 ‘몽글’의 론칭을 앞두고 있다. 비엔엠컴퍼니는 이번 데일리북스 투자를 기점으로 PC방과 만화카페 등 물리적 공간을 넘어 웹소설, 웹툰, 애니메이션을 아우르는 디지털 콘텐츠 분야로 사업 범위를 확장하여 온·오프라인 연계 비즈니스를 전개할 방침이다.데일리북스는 장르소설 전자책(e북) 매
지난 6월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치킨 브랜드는 BBQ로 조사됐다.제너시스BBQ 그룹은 데이터앤리서치가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진행한 빅데이터 분석에서 BBQ가 6월 치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정보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조사는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상은 BBQ, 교촌치킨, BHC, 굽네치킨, 푸라닭, 노랑통닭, 자담치킨, 네네치킨, 60계치킨 등이다.분석 결과 BBQ는 6월 한 달간 포스팅 2만3258건을 기록했다. 2위 교촌치킨의 정보량은 1만3615건이었다.이번 조사는 브랜드별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포스팅 수를 집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BBQ는 주요 온라인 채널
동아오츠카는 지난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과 담수생물자원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의 유용한 담수생물 소재와 특허 기술을 동아오츠카의 식품 개발 역량과 결합해 기능성 식품 소재 공동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추진한다.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ESG 활동도 전개한다. 지역사회 에너지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 기부도 진행했다. 상주시청을 방문한 양 기관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을 전달했다. 동아오츠카는 이와는 별도로 상주시 취약계층에 성금 5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박철호 동
하나증권이 금융권 최초로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에 나선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통한 상생가치 실현에 속도를 낸다.8일 하나증권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에 금융권 첫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참여기업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개발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하나증권은 앞으로 6개월간 기업 맞춤형 직무개발 컨설팅과 장애인고용공단 관할 지사를 통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 고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하나증권은 자체적으로도 장애 청년의 안정적인 금융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롯데웰푸드는 ‘우베’를 활용한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우베’는 필리핀에서 즐겨 먹는 보라색 참마의 일종으로, 달콤하고 고소한 맛과 보랏빛 색감으로 디저트와 음료 등 제품에 활용되고 있다.롯데웰푸드는 우베 시리즈 빙과 2종(▲나뚜루 우베 밀크 파인트, ▲나뚜루 우베 초콜릿바)과 건과 3종(▲카스타드 우베라떼맛, ▲명가 찰떡파이 우베크림치즈맛, ▲크런키 초코바 우베크림치즈)을 출시했다.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익숙한 제품에서도 새로운 원료와 색다른 맛을 경험하는 것을 즐기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며 “글로벌 식음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디저트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부산시 서구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부울경 사이버보안 교육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가정보원 부산지부, 동아대학교, 한국동서발전 관계자가 참석했다.참여기관들은 지난해 7월 교육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사이버보안 교육 훈련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해왔다.교육센터는 ▲산학관 협력형 보안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운영 ▲실시간 사이버공격 대응 시뮬레이션 개선 ▲최신 해킹 시나리오 기반 교육콘텐츠 개발 ▲보안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연구 협력과 세미나 개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김경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인공지능이 발전할수록
현대백화점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백화점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NCSI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매년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기대하는 수준과 체감하는 품질 및 가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하는 고객만족도 지표다.현대백화점에 따르면 '고객 환대'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 다양한 유통 경쟁력 강화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출발점은 좋은 상품뿐 아니라 진심 어린 서비스와 세심한 배려"라며 "고객 환대 문화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 경험 혁신과 ESG 경영을 지속해 대한민국 대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KT&G가 ‘보헴 쿠바나 맥스’를 8일 전국 판매점에 출시한다고 밝혔다.보헴 쿠바나 맥스는 제품 고유의 풍미를 극대화한 ‘쿨링 블록 테크’ 기술을 적용했다. 시가엽 20%를 함유했다. 타르와 니코틴 함량은 각각 2.0㎎, 0.10㎎이다.정영훈 KT&G 국내브랜드팀장은 “‘보헴’은 이국적인 풍미를 구현한 제품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에 부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시장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종합 건자재 기업 원하이텍은 지난 7일 열린 이사회에서 약 2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유상증자는 최대주주인 에스앤글로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달 자금은 연구개발과 기타 경영상 목적에 사용할 예정이다.발행가액은 1주당 2139원이다. 기준주가 1658원보다 29% 높은 수준이다. 회사 측은 이번 유상증자가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라고 설명했다.이번 유상증자로 발행하는 신주는 기명식 보통주 93만5017주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11일이다.
오뚜기는 7일 경기도 시흥시 한국조리과학고등학교(한조고)에서 ‘제17회 오뚜기 제품을 이용한 창작요리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경연 대회는 한조고 2학년 재학생 210명이 3인 1팀으로 총 70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진라면 3종(매운맛, 약간매운맛, 순한맛) ▲열라면 4종(열라면, 마열라면, 더핫열라면, 로열라면) ▲진짬뽕 3종(진짬뽕, 크림진짬뽕, 굴진짬뽕) ▲짜슐랭 ▲비빔면 3종(진비빔면, 진밀면, 진쫄면) 등의 라면을 활용해 레시피를 구현했다.담당교사 6인이 사전 레시피와 메뉴 소개 등 사전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본선은 오뚜기 임직원 4명과 특별 심사위원 2명 등 총 6명의 시식 평가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
롯데칠성음료가 5월 말에 출시한 ‘새로 오미자’가 출시 한 달여 만에 200만병이 팔렸다고 8일 밝혔다.‘새로 오미자’는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한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다.롯데칠성음료는 출시 후 MZ 소비자가 많이 방문하는 홍대입구 등 수도권 20여개 주요 상권의 1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오미자 키캡 키링 등의 브랜딩 굿즈를 뽑을 수 있는 가챠머신 이벤트를 진행했다.피크닉, 야장 등 외부에서 즐길 수 있도록 얼음컵에 따라 마시는 음용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선보였다.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한 달간 용산 맛집 한식주점 ‘용산봉숭아’와 협업한 ‘새로 오미자 한정판 세트메뉴’를 운영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오피스 인테리어 전문기업 블루핀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6 일잘러 페스타(Skill-Up Festa)'에 참가해 기업 맞춤형 오피스 공간 설계 사례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블루핀은 행사 기간 전용 부스를 운영하며 기업의 브랜드 특성과 조직문화, 업무 방식 등을 반영한 오피스 공간 디자인 사례를 공개했다. 현장에서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간 컨설팅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행사 첫날 열린 '인(人)SIGHT 포럼'에서는 차상운 블루핀 대표가 '조직 만족도와 채용 경쟁력을 높인 오피스 인테리어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차 대표는 업무 공간 설계가 직원 몰입도와 인재 확보에 미치는 영향을 실제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