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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새로 오미자’ 출시 한 달여 만에 ‘200만병’ 판매

한종훈 기자

입력 2026-07-08 14:39

[비욘드포스트 한종훈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5월 말에 출시한 ‘새로 오미자’가 출시 한 달여 만에 200만병이 팔렸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
‘새로 오미자’는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을 더한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다.

롯데칠성음료는 출시 후 MZ 소비자가 많이 방문하는 홍대입구 등 수도권 20여개 주요 상권의 1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오미자 키캡 키링 등의 브랜딩 굿즈를 뽑을 수 있는 가챠머신 이벤트를 진행했다.

피크닉, 야장 등 외부에서 즐길 수 있도록 얼음컵에 따라 마시는 음용 방법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선보였다. 6월 말부터 7월 말까지 한 달간 용산 맛집 한식주점 ‘용산봉숭아’와 협업한 ‘새로 오미자 한정판 세트메뉴’를 운영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맥주와 소주의 출고량은 각각 2,987,726kl(전체 주류), 1,518,931kl(맥주), 792,912kl(소주)로 각각 전년 대비 5.2%, 7.2%, 2.8%가 감소했다.

과일맛 새로가 포함된 일반 증류주의 출고량은 4,056kl로 전년 대비 6.6% 늘었다. 과일맛 새로의 매출 또한 제품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원상큼한 맛이 특징적인 새로 오미자를 비롯해 기존에 출시한 새로 살구, 새로 다래의 차별화된 맛이 소비자들의 사랑으로 이어지며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면서, “상반기에 진행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비자 접점에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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