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경연 대회는 한조고 2학년 재학생 210명이 3인 1팀으로 총 70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진라면 3종(매운맛, 약간매운맛, 순한맛) ▲열라면 4종(열라면, 마열라면, 더핫열라면, 로열라면) ▲진짬뽕 3종(진짬뽕, 크림진짬뽕, 굴진짬뽕) ▲짜슐랭 ▲비빔면 3종(진비빔면, 진밀면, 진쫄면) 등의 라면을 활용해 레시피를 구현했다.
담당교사 6인이 사전 레시피와 메뉴 소개 등 사전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본선은 오뚜기 임직원 4명과 특별 심사위원 2명 등 총 6명의 시식 평가를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오뚜기상 (1팀)을 비롯해,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등 총 6팀이 수상했으며, 최고 영예 오뚜기상은 방수빈, 서지윤, 서해랑 학생이 차지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경연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조리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 오뚜기 라면의 다양성과 활용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랐다”며 “미래 식품·외식산업 인재와의 교류를 확대해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제품 지원 등을 통해 진로와 관련된 폭넓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종훈 기자 hjh@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