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하반기 주식 및 채권 투자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위례WM센터에서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고객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23일 오후 3시에는 이용욱 대신증권 채권영업본부장이 ‘금리 변동과 채권 시장’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본부장은 최근 채권시장 추세를 분석하고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채권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30일 오후 3시에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이 ‘하락추세의 끝과 전환점에 대한 고찰’을 주제로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 팀장은 물가와 통화정책, 경기사이클의 선순환 구조 전환을 중심으로 증시를 전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 참여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이 업계 최초로 'AA등급 만기 1~3년의 월이자지급식 여전채' 1000억원을 8월 판매했다. 월이자지급식채권은 매월 정해진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으로, 최근 금리인상에 따른 상대적으로 높은 세후 이자를 매월 지급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성증권이 8월에 판매한 '월이자지급식채권'의 완판비결은 판매한 채권의 차별화된 스펙덕분이다. 구체적인 조건을 살펴보면,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발행한 채권으로 신용등급 AA등급의 높은 안정성을 갖춘 선순위채권이고, 수익률도 세전 연 3.7~4.4%에 달했다. 대부분의 월수익/배당지급 상품들은 채권대비 원본의 변동성이 크다보니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은퇴자들의 투
창립 20주년을 맞은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 김상태)가 사명을 ‘신한투자증권’으로 교체하고 ‘제2의 창업’에 본격 나선다. 새로운 사명인 ‘신한투자증권’은 이사회 결의와 주주총회 의결 절차를 거친 다음 10월 1일부터 공식 사용된다. 이번 브랜드 명칭 변경은 2009년 8월 신한금융투자로 사명을 변경한지 약 13년 만이다.신한금융투자에서 신한투자증권으로 사명을 교체하는 이유는 ‘신한’이란 금융그룹 대표 브랜드와 ‘증권’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고, ‘투자’를 통해 자본시장 대표 증권사로서 기업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서이다. ‘신한투자증권’은 2차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고객들이 가장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사진)이 취약계층을 위해 3년간 23조원을 지원한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 그룹사가 동참해 달라고 특별 지시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 함께 힘내요! 상생금융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하고 향후 3년간 23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사업은 물론, 그룹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직접 지원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금융지원은 3개 부문으로 나눠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금융저축은행 4개사가 우선 참여한다. 첫번째로 ‘취약계층 부담 완화’ 부문에 약 1.7조원을 투입해 ‘저신용 성실상환자 대상 대출원금 감면’ 제도를 비롯한 취약차주 대상 금리 우대
대우건설의 대주주인 중흥그룹 정원주 부회장이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필리핀 투자 사업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1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대우건설 실무진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필리핀 현지를 방문해 현지 파트너사 및 고위급 관계자를 면담하고 다양한 분야의 투자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필리핀 방문에서 정 부회장은 지난 15일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을 예방했다.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은 지난 6월말 취임했다. 이 자리에서 정 부회장은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에게 인프라 및 부동산 개발사업 등 필리핀 투자 사업에 대해 추진의지를 표명했다.정 부회장은 “정치적인
부영그룹이 휴가철 막바지에 휴식을 취하려는 ‘늦캉스족’들을 위해 운영 중인 호텔과 리조트에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부영그룹은 17일 제주 부영호텔·리조트와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늦캉스족을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늦캉스족을 위해 여름 특선 ‘식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로비라운지 ‘루비’에서는 여름 특선 바비큐 플래터를 준비했다. 바비큐 플래터 주문 고객에 한하여 생맥주 1+1의 특별한 혜택도 제공한다. ‘다이아몬드’ 레스토랑에서는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여름 보양 특선’과 제주의 고유의 맛을 한상 가득 차려낸 ‘원앙 한상차림’을 준비했다. 이밖에도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
가상화폐 루나·테라 폭락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지난달 20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등을 압수수색한 가운데,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날마다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수해복구 성금이나 일자리 창출, 투자자보호 관련 활동이다. 우선 중부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입은 지역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억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를 통해 전달했다. 국내 최대 기업의 성금과 맞먹는다. 광복절 15일에는 업비트 NFT를 통해 ‘노량해전’ NFT를 선보이고, 수수료 전액을 수해 복구 작업에 힘쓰는 장병들에게 기부하기로 했다. 투자자 보호에도 공을 들이
코로나19 이후 집이 단순히 주거의 공간에서 벗어나 확장된 의미를 갖게 되는 상황에서 현대건설이 이에 부합하는 상품을 개발했다. 현대건설은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비대면 및 재택근무가 확대되고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면서 ‘내 집’의 정의는 단순한 삶의 터전일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소비, 투자,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의미가 확장됐다. ‘내 집’의 정의가 넓어짐에 따라, 다양한 취미생활과 더 많은 수납공간을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은 공간의 ‘확장성’ 및 ‘다변화’를 추구하게 되었다. 이에 현대건설은 실내 공간을 확장하
DL이앤씨는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디아이와 함께 ‘디벨로퍼 사업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회사는 주택과 오피스,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디벨로퍼 사업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마스턴투자운용은 누적운용 자산이 32조원에 달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부동산 자산운용회사다. 부동산 펀드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 리츠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유럽,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마스턴디아이는 부동산 개발전문회사로 개발사업 시행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은 부동산 및 자산시장의 경기침체 및 금리인상 등에 효과적
LG유플러스와 KT는 숏폼 영상 기반의 보이는 통화연결음 서비스인 ‘V컬러링’ 요금제를 개편하고, 신규 가입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V컬러링’은 수신자가 미리 설정한 영상을 통화연결 시까지 발신자 휴대전화에 보여주는 영상 통화연결음 서비스다. 이동통신 3사는 2020년 9월부터 V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입한 통신사와 관계없이 V컬러링을 이용할 수 있다.LG유플러스와 KT는 V컬러링 이용 고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서비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부 유료 콘텐츠 이용 시 부과되던 별도의 이용료(1650원)를 없애고, 기본 월정액(월 3300원)으로 숏폼 콘텐츠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이를
효성은 16일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성금 3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성금은 지주사인 ㈜효성과 4개 사업회사인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첨단소재㈜, 효성화학㈜이 함께 마련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이번 중부지역의 갑작스러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과 구호 인력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지난 3월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억원을 기부했으며, 2020년에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의료·산업용 영상솔루션(Imaging Solution) 전문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사진)는 2022년 2/4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1%증가한 637억원이라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뷰웍스 창사이래 최대 분기 실적이다. 영업이익 또한 분기 영업이익으로 최대인 160억을 달성해 이 역시 전년 동기 대비 63.1% 성장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악화된 경기 여건 속에서 이러한 사상 최대 실적을 일구어 낸 배경에는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 인력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손꼽을 수 있다. 뷰웍스는 2012년 정지영상 엑스레이 디텍터의 성공 이후 불확실한 글로벌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난 10년간 총 매출액의 11.2%인 1,276억을
LG전자가 KT와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선다.LG전자와 KT는 17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KT 송재호 AI·DX융합사업부문장, LG전자 장익환 BS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서비스 로봇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사는 △로봇 제조, 서비스 분야 역량을 결합해 신사업 기회 발굴 확대 △차세대 로봇 연구개발을 위한 협력 체제 구축 △국내 서비스 로봇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및 정부 로봇 과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LG전자가 보유하고 있는 △자율주행 △센서 △AI △카메라 등 로봇 솔루션 관련 핵심 기술 역량을 KT가 보유한 통신·네트워크 기술력과 안내,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