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소스 브랜드 서울소스1991(Seoul Sauce 1991)을 운영하는 소스코가 제1회 서울소스 레시피 콘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고추장의 글로벌 활용 가능성 확대에 나섰다.이번 콘테스트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고추장을 세계 소비자들이 보다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소스로 확장하기 위한 브랜드 참여형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서울소스 오리지널, 트러플, 카르보나라, 마라 등 다양한 제품을 활용해 한식뿐 아니라 양식, 일식, 브런치 등 여러 장르의 요리를 선보이며 고추장의 새로운 활용 방향을 제시했다.최근 글로벌 식품 시장에서는 특정 국가의 전통 식재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퓨전 제품에 대한 관심
코스맥스그룹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다루는 토털 웰니스 ODM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코스맥스그룹은 글로벌 화장품 ODM 사업에서 쌓은 아우터뷰티 역량에 건강기능식품 ODM 계열사의 이너뷰티 역량을 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가 맡고 있다.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젤리·액상스틱 등 스낵형 건강기능식품의 월 생산가능수량을 기존 2100만포에서 4700만포로 확대했다. 코스맥스엔비티는 배면스틱 라인에 기존 5열보다 생산 효율이 높은 12열 설비를 추가했다. 코스맥스바이오는 액상스틱 충전기를 1대에서 3대로 늘렸다.설비 확대는 수출 매출 증가로 이
외국인이 코스피 현물시장에서 7조4000억원 넘는 사상 최대 규모의 폭탄 매도에도 코스피지수가 반등하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장을 떠받치며 극심한 변동성 장세에도 반도체주를 제외한 순환매가 이뤄지고 있다.29일 코스피시장에서 외국인은 오후 3시 10분 현재 7조4630억원 넘게 팔아치우고 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2월 말 7조원 매도 규모를 넘어섰다.하지만 개인이 3조9000억원, 기관이 3조3000억원 넘게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이끌기도 했다.삼성전자가 4%, SK하이닉스가 2% 넘게 떨어지고 있지만 2차전지주를 비롯해 대부분의 업종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건설업종이 10% 넘게 급등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화학 제약업종도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이 ‘캐나다 데이(7월 1일)’를 맞아 ‘캐나다 데이 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캐나다 데이’는 매년 7월 1일 캐나다 건국을 기념하는 날이다. 캐나다 데이 위크는 7월 5일까지 진행된다. 모바일 앱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달라지는 3가지 혜택이 제공되며, 커피·음료·도넛 인기 메뉴를 중심으로 1+1 증정 이벤트와 굿즈 할인 등을 마련했다.팀홀튼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활기찬 축제 분위기와 브랜드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즐기며 팀홀튼과 국내 고객들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YC가 무더위 시즌을 맞아 '시어서커 반팔잠옷세트'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제품은 여름철 대표 소재인 시어서커 원단을 사용해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이고 통기성을 높였다. 시어서커는 원단 표면의 엠보싱 조직이 공기층을 형성해 몸에 달라붙지 않고 시원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시어서커 반팔잠옷세트'는 카라 디자인의 반팔 상의와 반바지 구성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장시간 입어도 부담이 적으며, 통기성이 좋아 열대야가 이어지는 여름밤에도 쾌적한 수면 환경을 돕는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BYC 관계자는 "시어서커 반팔잠옷세트는 여름철 쾌적한 숙면을 위해 소재와 디자인 모두에 신경 쓴 제품"이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 브랜드 ‘별 하나 치킨’ bhc가 버지니아 지역 내 첫 매장이자 미국 9호점을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bhc의 9번째 미국 매장 ‘알링턴 점’은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볼스턴 지역 내 노스 랜돌프 스트리트에 위치해 있다.매장 규모는 약 51평(169㎡)으로 총 15개 테이블과 32석 규모의 좌석을 갖췄으며, 풀 다이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윙과 텐더 중심의 콤보를 비롯해 치즈볼, 감자튀김 등 사이드, 크리스피번, 샌드위치 등 현지화 메뉴도 함께 운영한다. 떡볶이, 김치 볶음밥 등 한국식 메뉴도 함께 선보인다.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알링턴 점은 직장인과 가족 단위 고객 수요가 풍부한
하이트진로는 무알코올 맥주 ‘테라 제로’ 병 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테라 제로는 호주산 청정 맥아 농축액을 사용했다. 미량의 알코올도 포함하지 않은 무알코올 맥주다. 알코올은 물론 칼로리, 당류, 감미료까지 모두 뺀 ‘리얼 제로’ 설계가 특징이다.하이트진로는 지난 3월에는 테라 제로를 출시하며 기존 하이트제로0.00과 무알코올 투트랙 전략을 펼치고 있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테라 제로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외식 채널에서도 제품을 즐기고 싶다는 현장 수요가 이어지며 이번 병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CJ제일제당은 전통 수제방식을 재현한 ‘비비고 김부각’ 3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비비고 김부각’은 찹쌀, 매운맛, 새우맛 등 3종이다. 국내산 100% 찹쌀로 만든 풀을 바르고 건조한 뒤 바삭하게 튀겼다.‘찹쌀 김부각’은 찹쌀의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를 살렸다. ‘매운 김부각’은 고추와 마늘 맛이 김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뤄 안주로 제격로도 좋다. ‘새우 김부각’은 갈아 넣은 새우의 감칠맛이 일품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CJ제일제당은 7월에 대형마트 시식 행사, 올리브영 명동센트럴타운점에서 한 달간 ‘비비고 김부각’ 등을 앞세워 ‘CJ제일제당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김부각을 앞
쿠팡이 글로벌 한류 복합 문화 축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BOF는 K-POP, K-푸드,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한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다.쿠팡은 지난 27일~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OF에서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립스틱, 블러셔 등 색조 화장품을 체험했다. 쿠팡 관계자에 따르면 이틀간 쿠팡 부스를 방문한 고객 수는 1만 2000여 명으로 추산된다.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메가뷰티쇼’ 티저 페이지에 접속하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정품
골든블루 인터내셔녈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의 경영진과 국내 위스키 시장 공략을 위한 미팅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미팅을 위해 킹카그룹의 알버트 리 회장과 신디 린 글로벌 사업개발본부 이사 등 본사 임원진이 방한했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측에서는 박소영 대표이사와 김관태 마케팅본부 이사를 비롯한 실무진이 참석했다.양사는 지난 25일 골든블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카발란’의 국내 판매 현황과 마케팅 성과를 점검했다. 가정용 및 유흥 채널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기로 합의했다.킹카그룹 경영진은 체류 기간 서
오뚜기가 지난 26일 ‘함태호홀’에서 ‘제4회 오뚜기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OIF)’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올해 주제는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케챂’과 오뚜기의 브랜드 컬러인 ‘Yellow’로, 지난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총 5814명이 참여했다.일반·청소년·어린이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공모전은 1·2차 심사를 통해 총 21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500만 원)’ 1명과, 일반·청소년·어린이 3개 부문별 ▲최우수상 2명(각 200만 원) ▲우수상 2명(각 100만 원) 등 총 13명이 본상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스위트홈상’은 전 부문에서 총 200명을 선정해 오뚜기몰 마일리지 각 5만 원을 지급했다.대상은 조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인 채비와 손잡고 ‘플러그 앤 차지(PnC)’ 도입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EV)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성 높은 충전 경험을 제공하자는 취지다.현대차그룹은 29일 채비와 함께 PnC 기술 적용을 완료하고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PnC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현대차그룹 초고속 충전 서비스 ‘이피트(E-pit)’ 83곳에서 제공했던 PnC 서비스가 전국 1500여곳으로 확대됐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기만 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전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이다.PnC가 적용된 충전소는 일반 전기차 충전소와 달리 회원인증 카드나 신
롯데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2년 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주주인 JKL파트너스가 매각 가격을 1조원대로 낮추자 신한금융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 검토에 나서면서다.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JKL파트너스를 상대로 롯데손보 매각을 위한 비공개 협상에 들어갔다.신한금융은 지난 2021년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한 뒤 신한생명과 합병해 신한라이프를 출범시키며 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한 경험을 보유 중이다. 손해보험사 인수를 성공적으로 마치면 기존 신한EZ손해보험과 시너지로 손보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한국투자금융도 롯데손보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JKL파트너스에 인수의향서(LOI)